제품명 : CHUCKY ビッグサイズフィギュア

제조사 : TAKARA TOMY A.R.T.S
출시년도 : 2019년 11월
스케일 : Non Scale
패키지 : Capsule Toy

 

첫눈에 '어머, 이건 사야해!'라고 외치게 되는 제품이 있죠. 이게 그랬습니다.

영화 '사탄의 인형'의 주인공 처키가 캡슐토이로 나왔습니다. 제품의 이름은 빅사이즈인데 캡슐토이치고는 크다는 얘기겠죠. 캡슐토이인지 알고 제품명을 듣는것과 제품명을 먼저 듣고 실제품을 보는것과의 괴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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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 ---

인터넷으로 주문했고 캡슐에 담겨져 왔습니다. 캡슐의 색깔로 안의 내용물을 구분할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이 제품은 빨강이 처키 A, 주황이 처키 B, 파랑이 a good fellow (좋은 친구) 입니다.

 

동봉되어 있는 미니북

 

좌측부터 처키A, 처키B, 좋은친구

 

조형 / ★★★

타 제조사의 처키들 중엔 몸의 밸런스가 안맞아 보이는 것들이 있는데 이건 작은 크기임에도 균형이 좋습니다. 각각의 표정도 잘 나왔구요.

 

 

처키B는 데미지 부분때문에 새로운 조형이고 처키A와 좋은친구는 동일한 소체입니다.

전고는 약 7cm. 이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처키의 라이프사이즈가 대략 80cm이니 7cm이면 1/12, 즉 6인치 스케일이라는 거~


>> 크기 비교 이미지 <<

 

마데인차이나가 아니네요?
발바닥에 각종 흉기들과 굿가이스 문구까지 재현

크기를 감안한다면 이 정도의 디테일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도색 / ★★☆

이 제품에서 주목할만한 점이 하나 있는데 홍보문구 중에 '얼굴과 눈을 다른 파트로 구성하여 현실적인 모습을 재현'했다고 쓰여있습니다. 실제로 눈 부분을 보면 도색보다 선명한 결과를 가져오긴 했습니다. 다만 공정상의 오류로 좋은친구 버전의 눈이 희번득하게 나왔어요.;; 두 세트를 샀는데 둘 다 그렇더군요. 아마도 제대로 시선처리된 제품을 찾는게 쉽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 밖에 캡슐토이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약간의 도색번짐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조형만큼 도색도 꽤 준수합니다. 프로토 이미지와 크게 차이나지 않아요. 

 

 

가동성 / ★★★☆

이 제품의 다른 장점은 캡슐토이임에도 가동부위가 꽤 된다는 겁니다. 목은 볼관절이고요. 어깨, 허리, 다리, 손목 등에 컷관절이 있습니다. 관절은 모두 분리가 가능하네요. 따라서 간단한 동작들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악세서리 / ★★★☆

버전마다 각 2종의 부속물이 있습니다. 캡슐토이치곤 풍부하죠. 망치자루에 깨알같이 '굿가이스' 문구를 넣은것도 높이 살만 합니다.

 

손목교체로 극중의 칼날손 재현가능!


가격대 성능비 / ★★★★

며칠전 우연히 알게된 피겨샵에서 팜플렛이미지를 보았죠. 출시전이라 예약하려는데 이미 품절.ㅜ.ㅜ

다행히 입고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세트로 1만5천원 입니다. 나중엔 낱개 판매도 하겠지요. 가샤폰뽑기샵에서도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이 정도 디테일에 부속품도 있고 가동까지되는 플레이밸류가 높은 제품은 흔치 않습니다. 처키를 좋아한다면 세트로 장만하세요. 그렇지않더라도 하나쯤은 재미삼아 가질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가격도 큰 부담 없으니까요.

 

다굴~

 
전체 평가 / ★★★☆

지금까지 처키의 6인치 계열들은 5인치 정도의 크기로 출시됐었습니다. 스케일이 아니라 크기를 맞춘 것이었죠. 따라서 이 제품은 최초의(?) 6인치 스케일의 처키라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좀 더 힘내서 처키의 신부와 아들도 이 정도 스펙으로 출시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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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샵에서 눈에 확 꽂히는 제품이 있어서 바로 질렀어요.

명장면피규어컬렉션 E.T. - 총 5종인데 세트는 품절이고 랜덤만 있어 두개를 주문. 우선 순위 2개가 나오다니 왠일?

 

퀄리티가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좋아요~ 어렸을때 갖고놀던 이티인형이 생각나네요.

 

6인치 스케일보다는 다소 작아서 아쉽네요.

 

CHUCKY 빅 사이즈 피규어 - 이번 메인 지름품입니다. 3종 풀세트로 두 세트 데려왔어요.

 

A는 사악한 처키, B는 데미지 처키, C는 노말 처키 입니다. 목과 팔, 다리, 손목 등 관절이 있고 각각 두가지의 흉기가 부속된 알찬 캡슐토이입니다. 도색이 살짝 아쉬운데 C가 특히 그래요.
6인치 스케일과 잘 맞는다는게 이 제품의 최대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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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캡슐토이 몇개 질렀어요.

 

버튼을 당기면 열리는 밥솥 - 총 6종인데 단품으로 하나만 주문했습니다. 역시나 제일 안예쁜 금색이 왔네요. 하하

 

6인치 스케일에는 조금 큰것 같아요.

고기식사축제 BC - 이것도 단품 뽑기로 구매. 뭐가 나오든 상관 없었어요.

 

6인치 스케일보다 많이 큽니다.

세계의 테디베어 - 총 8종인데 2개만 단품으로 주문했어요.

 

테디베어와 소품,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엔티크한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랜덤이었는데 주문서에 원하는걸 적었더니 샵에서 그대로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3월에 토이마루 들렀다가 사온 동시리즈의 테디베어와 함께.
모둠샷. 서비스로 눈사람을 넣어주셨어요.

실은 아래 제품도 같이 주문했었는데...

손바닥PC&공급 5종세트

이 녀석이 빠진채 배송이 됐더군요. 인터넷을 찾아 봤더니 발매가 11월말에서 12월말로 미뤄졌다네요. 샵에선 아무런 언급없이 재고품부터 보내주는 쉬크함이... 그냥 같이 받아도 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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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도쿄여행때 뽑은 가챠폰을 소개하려구요. 나중에 우리나라도 들어오겠지 싶었는데 찾기가 쉽지 않은 제품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올려 봅니다.

 

 

카이요도에서 나온 Capsule Q action soldiers 입니다.

 

 

조형은 3가지이고 두개의 칼라로 총 6종입니다. 독일군 모습이네요. 기왕이면 서있는 모습을 원했는데...

 

목과 어깨에 관절이 있어 의외로 다양한 포즈가 가능합니다.

 

 

타카라토미 아츠의 氷河期の僧侶 (빙하기의 승려) 입니다.

 

 

왠지 기분 나쁜... 제일 밋밋한 녀석이 걸렸어요.

 

 

코로코로에서 나온 Stand Lamp Light 입니다.

 

 

총 6종으로 갓의 색이 각각 다릅니다. 젤 원치 않았던 흰색이 나왔어요.;;

얼추 6인치와 어울릴것 같아서 뽑아봤습니다.

 

3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런대로 밝네요.

 

 

 

승려와 램프는 출국전 나리타 공항서 뽑았는데 이것땜에 비행기 놓칠뻔한 사연이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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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말부터 여유가 생기자 12월은 지름신과 친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자제한다고 하는데 말이죠.;;


그제와 어제 받은 제품들입니다.



DJ Booth Collection 가샤폰입니다. 5종을 모으면 디제이 부스가 만들어지는데 1/12 스케일이라길래 한번 사봤습니다. 


 


포즈 스켈레톤 시리즈의 소품인 포장마차 세트입니다. 해골이 대략 10 cm 이니까 1/18 정도 아닐까 싶어요. 




몇달전 예약이 떴을때부터 기대가 컷던 리멘트의 <청춘 데이즈> 입니다. 8~90년대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제품입니다. 월초에 일본 여행 갔을때 이미 샵에서 팔고 있었는데 낱개로만 팔아서 사오지 못했던....

조만간 소개시켜 드릴께요~




종종 아이들과 들르는 집근처 건프라 파는 샵에서 발견한 하세가와 1/12 프라모델 시리즈입니다. 소품과 배경용으로 1/12 스케일 제품들을 계속 모으고 있는중 입니다.



 

옥션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옥션과 제휴중인 라쿠텐 재팬에서 세일을 하더라구요. 세일가에 쿠폰까지 먹이니 개당 4만원 꼴로 살 수 있었습니다. 주문 후 13일만에 도착했네요.


 

 

중고장터에서 득템한 토이비즈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라이노입니다. 미개봉에 좋은 가격으로 구했네요. 실제로 보니 토이비즈는 피겨완구계의 전설이라 불리울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샷~

 

11월 말에 일끝내고 대강 위시리스트를 만들어 봤는데 아직 반도 못질렀다는게 함정 ㅜ.ㅜ

 

 

 

암튼 여러분 해피뉴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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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7.02.15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2016년 마지막 지름을 무려 2017년 2월 중순에나 보게 되었네요 ;ㅅ; 근간에 저에게 참 여러가지 좋은 일들이 있어서 많이 바빴습니다 ;ㅅ;

    라쿠텐이랑 옥션이 제휴세일을 했었군요 ㅇㅁㅇ.. 저도 알았으면 뭐라도 좀 집었을까 모르겠네요~ 요즘 통 장난감을 사진 못했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안빼먹고 눈팅은 하고 있었거든요 ^^^ 작년에 예약했던 네카 에일리언 시리즈들도 요번에 왔는데 마치 제가 근간에 물건 산거처럼 기분이 좋더라구요 +_+~! 일본 제품중에도 좀 찾는게 있었는데 담에는 옥션쪽도 눈여겨 봐야 겠습니다~!

    토이비즈 제품은 보면볼수록 정감이 가요. 저희집에도 다른버전의 라이노가 있는데 역시 토이비즈 시절 장난감들이 정성이 가득 담겨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토이비즈 제품을 보긴 힘들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끔씩 사진을 보면 기쁘더라구요~!

    회사도 가까워졌는데 꼭 커피한잔 하고 싶네요 ~! 시간 갠츈하실때 말씀 해 주십쇼 제가 달려가겠습니다~!!! +_+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7.02.15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헙, 여러가지 좋은 일이 무얼까요? 무소식이 희소식이었다니 참 다행이고 저또한 기분이 좋네요.
      그렁 조만간 급작스레 연락할께요. 함뵈요~^^

 지긋지긋했던 찜통더위도 물러나고 어느덧 8월이 얼마 안남았군요.

 

바쁘다는 이유로 이곳은 거의 폐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만(ㅜ.ㅜ) 최소한 한달의 한번은 글을 채워야겠다는 생각에 이번달도 지름 흔적을 남겨 봅니다.

 

 

메디콤의 UDF 피너츠 시리즈 2종과 에포크의 중화요리점 풀세트 입니다.

 

중화요리점은 이미 의자 2종을 샀었는데 이번에 추가로 풀세트를 장만했습니다. 조만간 간단하게라도 소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모은 UDF 피너츠 시리즈 입니다. 중요 캐릭터는 거의 다 나온것 같아서 얼마나 더 나올지 모르겠지만 제가 사랑하는 피너츠의 콤비, 패티와 마시는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다음은 무려 작년 12월에 예약했던 MAFEX 배트맨과 슈퍼맨입니다.

 

 

늘 그렇듯이 조형과 도색은 좋습니다. 배트맨의 떡대가 좀 아쉽지만요.

 

근데 슈퍼맨의 슈퍼맨의 오른쪽 무릎 조인트가 이상해서 살펴봤는데...

 

 

왼쪽 무릎에 비해 덜 끼워진듯한 느낌인데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2중 조인트인데 윗쪽, 그러니까 허벅지와 무릎을 연결하는 부분의 핀조인트가 없습니다. 고정이 되어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건 왼쪽도 마찬가지인데 잘 결합되어있는걸 보면 오른쪽은 부품이 잘못들어간 것 같습니다.

구매한 샵에 얘기했지만 역시 복불복이라 미안~이라는 예상답변을 받았습니다.

 

관절문제에 말이 많아도 적당한 크기와 정교한 조형, 도색 때문에 마펙스들을 꾸준히 구입했는데 이제부턴 좀 자제해야겠어요. (아, 원더우먼과 아머배트맨을 예약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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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ucsnz1004 BlogIcon 오리지날U 2016.09.02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핀이 하스브로처럼 관통형이 아니라 그렇습니다. 노출이 없어서 확실히 보긴 좋지만, 내구성은 조금 의문.
    반다이 같은 경우는 저 부분에 금속핀을 쓰기 때문에 그나마 좀 나은데 마펙스는...ㅎ

    음, 일단은 억지로 집어넣으려 하지 마시고 오히려 잡아당겨서 빼보세요.
    아마도 구멍이 덜 뚫렸거나 돌기 접합부 크기가 비정상인 듯한데, 무리없이 빠지기만 하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안 빠지면 그게 진짜 문제.. -_-a

    (힘주다가 끊어지겠다 싶은 느낌이 오면 뜨거운 물에 다리를 한 15분쯤 불려서 해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좀 더 연구를 해봐야겠는데요..; 명백한 불량인데 교환도 안 되고.. 거참)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6.09.02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디콤이 역사가 짧은 회사도 아니고 유독 관절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네, 오리지널U님 말씀대로 한번 해봐야 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피규어 전문샵은 아니고 캐릭터샵에서 평소 관심있던 제품들이 있길래 주문했습니다.

몇개는 트레이딩 피규어인줄 알았는데 모두 캡슐토이였네요.

 

 

앞의 의자 제품도 캡슐에 들어있었는데 사진찍기전에 꺼내어 버렸어요.

 

 

<중화요리점> 5종 세트중 2종입니다.

중국음식점용 회전 테이블 2개, 의자 2개, 그리고 철가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샵에 세트가 있길래 위시리스트에 올려 놨는데 우선 의자 수를 늘려야 할것 같아 두개 먼저 샀습니다. 앞에 흰 원반들은 앞접시예요. 프라처럼 떼어 써야 합니다. 번거롭잖아! 크기는 3.75인치와 얼추 맞을것 같네요.

 

 

키탄클럽에서 나온 <PUTITTO 시리즈 컵위의 고슴도치>입니다.

 

 

총 8종인데 둘씩 조형은 같고 도색만 달라 4종만 샀습니다.

 

 

컵위의~ 시리즈는 이렇게 컵에 올려야 제기능을 발휘하죠.

4가지의 품종으로 도색이 되어있는데요. 위의 녀석은 스탠다드입니다.

 

 

얘는 눈이 빨간게 알비노 같네요. 유일하게 소품을 갖고 있습니다.

 

 

얘는 화이트초코, 우리집에서 기르는 애입니다.ㅎㅎ

 

 

얘도 알비노 같은데 가시가 화이트입니다. 제품명을 보면 일본은 우리와 다르게 부르는것 같더라고요.

사실 품종이 워낙 다양해 전문가가 아니면 구분해 내는게 쉽지 않네요.

 

 

고슴도치를 길러 보신 분이라면 특유의 동작을 너무나 잘 표현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저도 그래서 한눈에 반해 사야겠다고 생각했지요.

전 한 4년 정도 고슴도치를 기르고 있는데요. 나중에 우리 고슴도치가 곁을 떠나면 이 녀석들을 보면서 그리워 할것 같아요.

 

 

<무민 피규어 마스코트> 3탄 입니다. 출시한지 얼마 안됐나 봐요.

박스가 아닌 캡슐타입으로 왔네요.

 

 

상당히 작은 사이즈인데도 도색 에러를 찾아 볼수 없을만큼 디테일한 제품이지요.

 

 

거의 유일하게 제 컬렉션 중에 마눌님이 좋아하는게 무민 시리즈입니다.

이것도 보자마자 무척 좋아하며 TV 장식장 위에 올려 두더군요. 1, 2탄도 구하고 싶네요. 점수 좀 따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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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6.07.10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고슴도치들너무 귀여운데요 +_+~!? 이런건 장난감에 익숙치않은 분들에게도 선물로 주면 좋을꺼 같아요~! 아지가지하고 디테일도 정말 좋네요 +_+~!!!! 게다가 페코마인님께서 고슴도치를 키우셨다는걸 오늘 첨 알아서 또 놀랐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셨군요. 정말 말이 안통하는 동물이지만 같이 지내면 정서적으로 많은 교감을 이루게 되는거 같아요.

    무민들은 너무나도 디테일이 좋아보이네요 ㅇㅁㅇ 물론 페코마인님 꼐서 사진을 잘 찍으셔서 더 그렇겠지만 저 깔끔한 질감과 도색에 눈길이 많이 갑니다. 제 와이프와 처제들도 무민을 좋아하는데 기회되면 저도 사아겠어요~!!

    오랜만에 잘 보다 갑니당 +_+~!!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6.07.11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슴도치랑 무민 피규어들은 실제가 훨씬 예뻐요. 꽤나 정교하고요. 말씀하신대로 여심잡기에 제격이에요. 집사람이 가끔 들여다 보면서 귀엽다를 연발한답니다.
      판매처는 태그에 있으니 함 구경 가보세요~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고요.


벌써 약 5년 전쯤 얘기네요.
제 큰 아들이 두세살 무렵에 토마스 캡슐토이를 꽤 많이 뽑아준 적이 있었죠. 녀석이 기차 매니아였거든요.(태어나 했던 첨 말이 엄마 아빠가 아닌 기차였을 정도로요.;;)
결국 제 취미와 결합되면서 뽑기기계에 토마스만 있으면 1~2개씩 뽑아주다보니 작은 상자하나에 가득차더군요. 이젠 아들의 사촌동생에게 양도해서 없습니다만 책상서랍 하나에서 당시 중복으로 열지도 않은 캡슐이 몇개 남아있어 찍어 봅니다.

지금은 아이들 교육상, 버릇된다고 더이상 뽑아주진 않지만 쓸쓸히 남겨진 토마스 가샤폰들을 보니, 좀 더 모아서 조그마한 트랙 정도는 만들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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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수맘 2011.07.04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모으로 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파시면 제가 살게요~ 저희 아들도 기차를 좋아해서 뽑아주다가 제 취미가 됐거든요... 요즘 저희가 알던 곳에 곳에 토마스가 없어져서 구할수가 없었는데.... 주시면 감사하고 파셔도 감사합니다 연락주세요~ kkami352@naver.com

  2. 2015.12.28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제품명 : Tim Burton's 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 Figure Collection Perfect Edition
제조사 : Yujin
출시년도 : 2006년 3월
스케일 : Non Scale
패키지 : Capsule Toy

2004년 11월 발매되었던 제품인데 꽤 인기가 있었나 봅니다. 저도 놓친게 늘 아쉬웠는데 2006년에 재발매 되었습니다.
잭, 제로, 샐리, 닥터 핑켈스타인, 록&바렐, 쇼크+욕조, 우기부기 등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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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라 2011.08.09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영자님~ 이거 꼭 구입하고 싶은데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uio909@naver.com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1.08.11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고, 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구할 수 있는 샵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곳은 '조이코어'라는 곳인데 거기도 재고는 없더라구요. 또다시 재발매를 하지 않는 이상 중고장터를 알아 보셔야 할듯 싶네요.ㅜ.ㅜ

제품명 : Pixar's Mini Blister Collection
제조사 : Yujin
출시년도 : 2005년 7월
스케일 : Non Scale
패키지 : Capsule Toy

조그마한 미니피겨가 블리스터 팩에 담겨있는 꽤 재미있는 형태의 캡슐토이입니다.
픽사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니모를 찾아서>와 <인크레더블>은 미니 블리스터로는 처음으로 등장한다'라는 문구로 보아 이 제품이 처음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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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AI에서 출시했던 원피스 디오라마월드 1편입니다.

2005년 초쯤, 명동 아바타몰 5층에 있던(지금은 없어졌습니다.) 피겨샵을 우연히 알게됐는데 가샤폰 기계가 꽤 많았습니다. 이따금 지나가다 재미삼아 뽑곤 했는데...

결국 1년 반만에 세트가 완성되고야 말았습니다.;;




'가샤폰'이란 동전을 집어넣고 손잡이를 돌려 뽑는 방식의 주먹만한 캡슐안에 담겨져있는 일본식 미니피겨를 말합니다. 캡슐토이라고도 하고요.

원하는게 나올때까지, 또는 세트를 맞출때까지 동전을 집어 넣게하는 - 말그대로 뽑기운이 지배하는 악마의 기계입니다.;;


저도 아무생각 없이 하나둘 모아지는 재미에 시작했다가 그만...
엄청난 중복의 아픔을 겪고 난 후, 한 세트가 만들어지더군요. 기억엔 우솝과 루피가 희소했었던것 같습니다.

시리즈 중에 한두개만을 원한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애초에 세트로 구매하는게 경제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좋습니다.;;

비록 정교한 맛은 없지만 자그마한게 깔끔하고 예뻐서 가벼운 장식품으로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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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미 상디 2010.08.09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이 시리즈를 모으고 있는데 정말이지 나미랑 상디가 나오질 않네요..ㅠ 중복되는거 보내주실수 있으시지 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ㅠ 18000mm@hanmail.net 제 메일주소인데요.. 가능하시면 메일주시면 주소 보내 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ㅠ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0.08.10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나미랑 상디라면 집에 여분이 있을것도 같습니다. 근데 이번주가 휴가라;;
      휴가 갔다 온 후에 확실하게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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