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풀네임은 'Doc Nocturnal's Phantom Knights Official Membership Kit' 입니다.

 

구입경위는 이전 포스팅에서 적었구요. 본 제품은 11월에 출시된 닥 녹터널 제품을 업그레이드 해줄 수있는 제품이라 하겠습니다. 가격은 $35. 

 

뽁뽁이 봉투로 보내서 박스가 좀 찌그러졌네요;;

먼저...

 

유령기사인증서 - 재미삼아 넣어준거라고 보면 되겠죠.

 

네크로 옵틱스 안경 - 빛이 프리즘처럼 되어 보이는 플라스틱 렌즈에 프레임은 그냥 종이입니다.

 

이런식으로 보입니다.ㅋ

 

닥 녹터널 반지 - 종이 박스에 들어있습니다. 

 

10년만 젊었어도 끼고 다닐텐데...ㅋ 실은 저에겐 너무 크더라구요.

 

홀로그램 디스크와 유령기사 멤버십 카드 - 두꺼운 플라스틱 재질에 프린트 상태가 좋아서 실제로 보면 고급진 느낌입니다.

뒷면

 

마이크로 메즈잇도 하나 넣어줬네요.

 

처음으로 열어봤습니다. 정말 작은 크기인데 마감이 좋고 관절이 6군데나 있습니다.

여러개를 함께 전시하면 예쁠것 같아요.

 

드디어 본체인 악세서리팩 입니다.

 

교체용 헤드 1개, 유틸리티 벨트, 손목용 석궁, 칼 2자루, 칼집, 십자가 말뚝 6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갯수는 많지만 중복이 많아 풍부하다곤 할수 없네요.

 

헤드를 가까이서 찍어봤습니다. 두건의 봉재선이나 텍스처의 디테일이 좋습니다. 도색도 메즈코답게 깔끔하구요.

 

아, 한가지 아쉬운 점. 칼이 칼집에 완전히 들어가질 않아요. 무리해서 집어넣을 순 있습니다만 너무 빡빡해서 빼다가 부러질것 같아요. 정말 그럴뻔 했답니다. 조심해야 해요. 그래서 칼이 두개인가??

자, 그럼 장착해 볼까나.
변신전 녹터널 박사님

이 모습도 좋습니다. 해골 특유의 코믹함과 레트로한 디자인이 일품입니다.

 

 

악세서리들을 모두 장착했습니다. 헤드때문에 그런지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뭔가 더 다크해졌습니다. 스폰 느낌도 나는것 같구요.

 

잡다한 멤버십 굿즈를 줄이고 악세서리팩에 더 비중을 두는게 낫지 않았을까 합니다. 헤드나 무기들이 기존것을 재도색한것들이 대부분임을 감안하면 다른 표정의 해골 또는 데미지 헤드 하나쯤 더 있었으면 좋았겠어요. 무기 구성도 아쉽구요. 

 

 

프리미엄을 주고 구할 정도의 제품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럼블 소사이어티 팬이라면, 닥 녹터널을 더 풍부하게 꾸밀수 있는 키트임엔 틀림 없네요.

 

근데 왠지 메즈코의 볼모가 된 느낌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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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메즈코 공홈 이용기에 이어 PSCC 개봉기로 이어 갑니다.

 

 

박스를 여니 박스가 또 나오네요? 영수증과 메즈코 캐릭터가 그려진 붐박스 스티커, 그리고 금색 비닐팩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비닐팩에는 마이크로 메즈잇츠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박스를 열자 드러나는 핑크빛 요염한 자태~. 특이하게 패키지가 원통형 캔입니다. 메즈코 한정판에는 다양한 모양의 박스형태로 출시되곤 합니다.

 

노란띠는 접착성이 없이 그냥 둘러져 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안내서가 있고요.

 

원통안에 어떻게 들어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머리 잘 썼네요. 메즈코.ㅋ

 

악세서리들이 X3 이라 어마어마 합니다.

 

 

그 중 한채만 꺼내 봤습니다.

 

이 제품은 정말 시간내서 꼭 리뷰를 쓰고 싶은데 가짓수가 많아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갖고 놀기도 벅찰것 같구요.

역시나 듣고 본대로 유니크한 제품입니다. 제게 온 과정도 다른것과 달랐고...

 

그래서 이 제품이 저에게 각별하긴 한가봅니다.

개봉기를 다 쓰다니...

 

 

* 여기 이미지를 도용하여 중고장터에서 사기를 치려는 시도를 모카페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상습범인것 같은데 제발 그렇게 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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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 가는김에 해즈브로 패밀리세일 행사장에 들렀습니다.

12월 내내 전국을 돌며 진행했던 행사의 마지막 날이었을 겁니다.

 

행사장은 메가박스 입구 오른편에 있었어요.
메인은 아무래도 요즘 핫한 겨울왕국 관련 제품들이죠.
너프
여아들의 공주 인형들
플레이-도우
트랜스포머 - 스튜디오 시리즈는 범블비 한 종밖에 없네요.
세일폭도 그저 그렇네요.

대망의 마블들입니다.

 

월마트 한정판 캡틴아메리카가 보이네요.
데드풀과 토르는 12인치 입니다.
마블 80주년 ML 시리즈는 퀄리티가 참 좋습니다.
파프롬홈 시리즈는 달랑 한 종뿐;;

데드풀과 토르는 12인치 입니

그래도 뚱토르 BAF 시리즈는 전 종이 다 있었네요.
그 중에서 아이언맨과 아이언패트리어트만 사서 나왔어요. 테이블에 이 두 종만 없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떤분이 직원 데려와서 밑에 있던 박스들을 열게 했지요. 덕분에 감사해요.ㅎ

 

늘 기대보다 아쉽습니다. 이번 행사의 느낌은 전체적으로는 종류가 다양하지 못했던것 같고 마블로 한정하자면 예년에 비해 종류는 많아졌지만 세일 폭이 크지 않았어요. 이미 온라인에서 동일한 제품들을 더 저렴하게 행사를 많이 한탓도 있겠지만 패밀리 세일하면 입이 딱벌어지는 세일가인데 말이죠.

그러고보니 스타워즈 제품이 있었나 싶어요.

없었거나 너무 미미해서 기억 못하는 것일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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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즈브로 패밀리세일만큼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마텔도 연말에 몇곳을 돌며 패밀리세일 행사를 합니다.

집근처 판교에서도 하더군요. 기간 마지막날인 24일에 시간이 나서 둘째와 다녀왔었어요.

 

 

마트나 토이저러스에서 많이 봤던 메가블럭 미스테리팩

 

그루의 워터 모터사이클이 탐났지만 박스가 너무 커서 포기...

 

오, 한켠에 6인치들이 보입니다!

단돈 7천원~!!!

 

아...

얘내들은 관절이나 디테일이 떨어지는 애들용이네요.

 

멀티버스 중 남은건 이것 뿐이군요.

 

우리 아이들이 어렸다면 챙겼을 쥬라기 공룡들. 할인률이 다른것에 비해 높진 않군요.

 

핫휠 1천원

 

이 밖에 마텔의 주력 상품인 바비인형이나 피셔프라이스 등도 있었지만 시간이 없어 찍지 못했어요.

행사공간이 생각보다 작고 물품이 많지 않더군요.

 

결국 간신히 멀티버스 배트윙 하나랑 핫휠 밀레니엄팔콘 하나 겟했네요.

 

마지막 날에 마감시간이 다 돼서 간거라 물건이 없었을 수도 있겠네요. 다음엔 좀 여유를 갖고 구경가야겠습니다.

 

재밌는 얘기 하나. 저 두개만 골라 계산하려는데 매니저쯤 되어보이는 여성직원이 배트윙을 보더니 "이 제품은 5종을 모으면 합체품이 나와요."라고 하더군요. "매대에는 이거 하나 밖에 없는데요"라고 했는데 똑 같은 말만 반복...

어쩌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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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11st.co.kr/browsing/MallPlanDetail.tmall?method=getMallPlanDetail&planDisplayNumber=2007922

 

 

해즈브로 코리아가 뭔가 대대적인 세일을 준비중인가 봐요.

간만에 지름신을 영접할 수도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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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아미아미입니다.

 

 

조형천하 런치는 프리미엄이... 그나마 중고라 저 정도일까요?

 

 

 

S.H.피규아츠 부르마나 네퍼도 시간이 지나면 프리미엄이 붙겠지요. 그래도 이 계열의 갑은 인조인간 17호와 18호이지요. 물량도 없거니와 딱 한군데에서 봤는데 18호가 22만원;;;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UDF입니다. 여기와보니 굳이 한국에서 하나씩 사려고 고생할 필요가 없겠더군요. 걍 몇년 참았다 도쿄와서 사는게 속 편할 것 같습니다. 상점마다 물량도 꽤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요.

 

 

계산대 옆에 개당 1인 한정 제품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S.H.피규아츠 손오공이 3,780엔~ 몇시간 후에 다시 들렀을땐 이미 품절이었어요.ㅜ.ㅜ

 

 

MAFEX 로보캅은 저의 위시리스트에 있던겁니다. 이번 여행을 염두하고 한국에서 예약하지않고 참았지요.하하

 

 

아미아미는 두개의 층으로 되어있는데 3층은 애니관련이 많았고 4층은 북미캐릭터와 북미제품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신제품들이 주로 구비되어 있었고 가격은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아요. 간혹 위 사진 우측처럼 시리즈 전체를 묶어서 파는 것도 있었어요.

 

MAFEX 다크나이트 시리즈는 6~7천엔 사이

 

 

이번 아키바 탐방에서 가장 아쉬웠던 제품 이예요. 갖고 싶었던 제품이 3천엔, 5천엔이라 부담이 되어서 포기했답니다.

 

 

메즈코의 ONE:12 제품들도 몇개 있었는데 가격이...

 

 

 

의외로 잘 나와서 놀랐던 McFarlane Toys의 '기묘한 이야기' 제품들이네요. 얼마만에 맥팔레인인가?~ 

 

 

figma 고독한 미식가 TV판도 프리미엄이 장난아니더군요. 중고라도 좋은 매물이 보이면 살까했는데 말이죠.

 

다음은 컬쳐존에서 북미제품 위주로 찍어봤습니다.

 

 

스타워즈 3.75인치들이 즐비합니다. 잘 만 고르면 득템할 수도 있겠죠.

 

 

펀코의 리액션 시리즈 - 세트가의 압박...

 

 

 

베어브릭이 엄청 많았던 가게도 있었구요.

 

 

MAFEX의 알렉스도 출시된지 얼마 안됐어요.

 

다음은 정글입니다.

그닥 제 눈에 띄는 건 없었던것 같아요.

 

 

요녀석은 탐나더군요.

 

고전 프라모델들

 

 

S.H.피규아츠 아나킨(클론의 습격) 프리미엄이 꽤 붙었네요.

 

전열을 가다듬으며 돈부리로 점심 해결

 

 

 

길건너편의 리버티 8호점. 지인의 추천중 한 곳 이었는데 아키바 곳곳에 분점이 많더라고요.

 

 

아키하바라 끝쪽에 탐탐 하비샵이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이젠 하도 여기저기 돌아서 헷갈리기 시작~

더이상 지쳐서 진열장 사진도 찍지 않았습니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고 큰 아이가 봐둔게 있어서 다시 정글로 왔어요.

 

이 건물이 컬쳐존

 

 

바로 옆이 고토부키야.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만다라케에서 본 가장 비싼 프리미엄의 소프비 피규어

 

 

하루종일 발품 팔아 얻은 전리품입니다. 이건 따로 포스팅 합니다.

여기에

 

이날 대략 8시간 정도 아키하바라를 돌아다녔는데 제대로 구경하려면 하루가지곤 턱도 없네요. 만다라케도 보는둥 마는둥하고 나와야했고 조그만 샵은 커녕 라디오회관 이나 몇몇 유명한 샵도 가지 못한게 좀 아쉬워요.

 

이번 여행은 출발 전날 밤까지 일을 마치느라 준비가 미흡했는데 다음엔 꼼꼼하게 알아보고 가야겠습니다.

 

 

하루의 피로를 알콜로 풀며...

 

 

마지막으로 롯폰기힐즈 전망대에서 바라 본 도쿄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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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끝자락에 두 아이와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3박4일 중 하루는 아키하바라에서 보냈지요.

블로그 성격상 아키하바라 탐방 위주로 내용을 꾸몄습니다.

 

* 아키하바라와 피규어 하면 미소녀 피규어를 많이 기대하실텐데 이 포스트에는 미소녀/애니 피규어 관련 사진이나 이야기는 1g도 없음을 미리 밝혀 둡니다.

 

 

 

여행의 시작은 늘 설레입니다~

 

 

나리타 공항에 도착 - 공항을 나와 전철과 연결통로에 여기가 일본임을 말해주듯 어마어마한 수의 가챠폰머신들이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도쿄의 한 호텔에서 짐을 풀고 점심 식사후, 첫 여행지 점검을 합니다.

첫번째 방문지로 정한 곳은 오다이바의 다이버시티 도쿄~

 

 

이 곳에는 실물크기의 건담이 있다고해서 갔습니다. RX-78이 있을 줄 알았는데 유니콘 건담으로 바꿔었더라구요. 실제로 보면 훨씬 멋있더군요.

 

 

다이버시티 쇼핑몰 꼭대기 층엔 건담베이스 도쿄점이 있습니다. 도쿄점답게 정말 넓고 볼거리가 많더군요.

 

 

1인당 2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들

 

 

 

 

 

 

건담 구경을 마치고 저녁을 맛나게 먹고 오다이바 일대를 산책했습니다. 오다이바 랜드마크인 자유의 여신상과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이네요.

 

다음날은 아키하바라로 향했습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10분거리. 노린거라고 말하지 않겠... 

 

 

눈풀기로 먼저 요도바시 아키바로 갔어요.

요도바시는 전자제품 백화점이지만 6층엔 게임기와 함께 피규어 매장이 꽤 큰 곳이지요.

 

 

 

 

 

 

이곳을 첫번째로 정한 이유는 아키바 중심부의 여러 상점들보다 북미제품들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얘길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상대로 가격이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았네요.

 

 

 

 

위시리스트들은 가격표가 잘 보이게 미리 찍어둡니다. 많은 곳을 돌다보면 나중에는 어디서 봤는지, 얼마였는지 헷갈리거든요.;;

 

 

출시된지 하루도 안된 S.H.피규아츠 해리포터 - 프로토타입보다 얼굴이 잘 나와서 잠깐 고민했지요. 제일 싼 곳은 4천엔 후반대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요도바시나 빅카메라는 전문 피규어샵이 아니라서 매니악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제품군을 구비하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가격도 다른 샵에 비하면 조금 비싸긴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 비하면 1~2만원 정도 싼편이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아키하바라 중심으로 가 봅니다.

 

2편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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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처럼 한증막 같은 더위엔 집에 있는것 보다는 어디든 나가는게 낫지요. 마침 바쁘지 않는 기간이라 방학한 아이들과 토이마루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대학로에서 이사한 이후로 첨 가보네요.

지하철을 타고 가면 찾기는 쉽더라구요.

 

 

역시 익숙한 지하입구.ㅋ

 

 

대학로 매장보다 더 넓어졌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때보다 훨씬 쾌적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어 보입니다. 

 

 

카테고리별로 구획이 정해져 있어요.

 

 

 

 

진열장에는 출시된지 꽤 되어 보이는 제품들이 전시되어 웬만한 장난감 박물관보다 더 알찹니다.

 

 

 

물론 제가 찍은건 빙산의 일각이지요.

 

 

 

매장을 옮겨서 많이 정리가 되었지만 전통있는 피규어샵 답게 안쪽을 뒤져보면 화석을 캐내듯 옛날 제품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재미가 쏠쏠합니다. 가격도 옛날 그대로라는것도 신기~

 

이번 방문으로 획득한 제품들입니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큰아이는 그 나이답게 원피스에 빠져있어 원피스 제품 2개를, 작은 아이는 닥터슬럼프 열쇄고리를, 저는 단품 몇개를 사왔네요.

 

이 제품들의 소개는 여기로

 

예전 대학로에 매장이 있었을땐 겸사겸사 들를수가 있었는데 이젠 작정하지 않음 가기 힘든 곳이 되었네요. 하지만 오랜 전통의 피겨샵이라 제품수도 어마어마하고 진귀한 것들을 볼 수 있어 시간내어 가 볼만한 곳입니다.

 

 

* 제가 2004년부터 피규어 수집을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운영되고있는 몇 안되는 피규어샵입니다. 아, 피규어수집 초기 얘기가 나와서 생각난건데 그 당시 몇몇 피규어샵이 명동 한복판 건물 한층에 모여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토이스타일, 블루몽키 그리고 토이마루도 있었던것 같은데 이건 확실치는 않아요. 지금은 뿔뿔이 흩어진지 오래지요. (그 중 블루몽키는 얼마전 안좋게 문을 닫았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옛날 피규어샵이 몰려있다는것도 신기하고 그 비싼 명동에 매장이 있었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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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7.08.10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토이마루가 상도동으로 이사 갔었군요... 수집 초반에 한참 모노노후 시리즈를 모을때 대학로쪽에 있길레 가봤었는데 그 뒤로는 수집라인이 북미쪽으로 바뀌면서 자연스레 멀어진 곳이기도 합니다. 그당시엔 블루몽키도 같이 있었는데... 피규어 샵은 오래 묵은 곳일수록 왜이렇게 반가운걸까요.

    막짤에 획득품목중엔 사진 우측하단에 틴토이 같은 녀석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모니터 주변에 놓아두면 꽤나 멋질꺼 같아요!!!+_+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7.08.11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맞아요. 대학로 매장이 초기엔 이화사거리 근처가 아니라 좀더 대학로 중심부 쪽에 있었네요. 대학원 다닐때 한번 정도 방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10년도 넘은 일이라;;; 그때 블몽도 같이 있었군요.ㅎㅎ

      그때에 비해 피규어인구도 늘고 피규어샵도 많아졌지만 전통있는 샵이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거의 준박물관급이기에 보물찾기하는 기분도 들고요. :-)

  2.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7.08.12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네 그러게요 ;ㅅ; 우리나라에서 피규어 쇼핑몰 하는게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만.. 블루 유에프오나 아이러브 토이즈나 하비토모같이 오래된 샵들은 정말 꾸준히 잘 됬음 좋겠네요. 수집하는 입장에서도 그렇지만, 추억을 켜켜히 쌓는데 계속 같이 해온 샵들이라 그런지 일종에 의리(?) 같은게 생기는 기분입니다 ^^^..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ucsnz1004 BlogIcon 오리지날U 2017.09.15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랑 완전 판박이신데요 @_@
    저도 2004년부터 시작했고, 바로 그 명동 CGV 건물에서 우연히 피규어 구매를 한 것이 직접적 계기가 됐었거든요.
    영화 예매해놓고 시간 때우다가 그만..ㅎ;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당시 입점해있던 매장들이 후일 대거 국전으로 터를 옮기게 되었죠)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7.09.22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리지날U님과 제가 덕력학번이 같군요. 더욱 반갑습니다.ㅎㅎ
      네, CGV 있는 큰 건물에도 피규어샵이 있었죠. 가챠기계가 많던... 저도 시내에 볼일 있어 나가면 귀가하면서 종종 들르곤 했죠. 근데 제가 본문에 썼던 곳은 훨씬 이전에 있다가 없어진 곳이예요. 정말 명동 중앙에 복합쇼핑센터 건물 있죠? 백화점처럼 생긴... 그 건물 바로 앞에 있었어요.
      이런 추억 얘기를 할 수 있는 분이 있다니 정말 즐겁네요.

 제 블로그의 유입키워드 중에 '분당피규어샵'이 종종 올라옵니다. 클릭해보니 낯선 피규어샵이 하나가 뜨더군요. 오랫동안 분당에는 오리역에 조이하비 분점이 하나 있을뿐, 번듯한 피규어샵이 없었는데 말이죠.

 

엊그제 마침 서현역에 갈 일이 생겨 일 마치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AK 백화점 바로 옆건물 지하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입구예요. 매장이 크진 않더군요.

실은 밖에서 살짝 훑어 보고 가려고 했는데 같이 갔던 둘째(초5)가 쑥 들어가는 바람에 얼떨결에 따라 들어갔습니다.;;

 

 

주로 일본 제품을 취급하는것 같네요.

사장님과 몇마디 나눠봤는데 오픈한지 일주일도 안되었다는군요.

 

 

그래서 아직 상품도 더 들여와야하고 진열대도 더 구비하신답니다.

 

 

아직 상품수는 많지 않지만 종류는 꽤 다양합니다.

 

 

대부분 오프라인샵들은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싼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대략 온라인 가격에 비해 비싼 편은 아니었구요. 오히려 더 저렴한 것들도 있었어요.

 

 

 

앞으로 온라인 판매도 하고 회원제도 준비중이시랍니다.

 

집근처에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좋네요. 가격이 온라인과 큰 차이가 없다면 종종 구매할 생각입니다. 부디 잘 자리 잡아서 오래오래 번창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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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7.06.26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분당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위치도 직장이랑 먼곳이 아니니 언제 시간나면 점심시간에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요즘은 점점 사이즈나 장르에 구분없이 맘에드는걸 모으는 편이 된거 같아서 갑작스래 또 트랜스 포머가 땡기더라구요^^^;;

    TITANS RETURN GNAW 라는 듣도보도 못한 녀석인데 배송비 포함 3만원 정도의 가격에 구매할수 있어서 용돈에 여유가 있으면 구매해 볼까 고민중이었습니당 +_+

    저 매장 가서도 혹시 혹해서 지금껏 수집했던 방향과 전혀 다른걸 들고올지 또 모르겠네요 ^^^;;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7.06.27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점심 드시고 산책삼아 다녀와도 될 거리이죠. 언젠가 저랑도 함 가시고요.

      헙, 트랜스포머요? 이미지 찾아보니 개구리처럼 생겼던데. 역시 아무개님 취향이구나 싶네요.ㅎㅎ

 한달 전쯤에 반다이 스타워즈 프라모델을 또 질렀습니다.


요다와 K-2SO 입니다.



지금껏 모은 프라모델 시리즈 - 퍼스트 오더 스톰트루퍼는 조립후 박스를 버려서 빠졌네요.



요다 모습이 두가지인 이유는 1/6과 1/12 합본이기 때문이지요.


런너 모습


그냥 조립만 하기엔 어색해 보일것 같아서 리얼 터치 마커를 사용해가며 조립 중입니다.


일단 1/6부터 조립하고 있어요.

오, 눈동자가 빛을 투과하네요. 뒷통수를 막으면 없어지는 기믹이지만...ㅎ 


완성되면 올려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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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 이어 온라인에서도 해즈브로 패밀리세일이 진행 중입니다. 벌써 내일이면 끝이네요. 

그닥 큰 기대는 안했는데 역시나 아동완구 위주의 품목들만 세일하더군요.(쥬라기월드 티라노 피겨는 떙기지만 패스)


예전부터 이마트몰이나 홈플러스몰에서 콜렉션 피겨들이 싸게 올라온다는게 생각나서 홈플러스몰에서 검색해보니...

 


품목이 많진 않지만 마블레전드와 스타워즈 블랙시리즈 몇개가 있더군요. 운좋게 예전부터 점찍어둔 장고펫과 SDCC 한정판 오비완 세트가 각각 50%, 30% 세일하길래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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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7.06.07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F는 키가 작다는 막연한 생각에 그 좋아하는 메이스 윈두를 포기하고 있었는데 블랙시리즈보다 크다니 뒤늦지만 한번 구해봐야겠네요!!! 벤 아저씨 한정판은 저도 틈틈히 구경하던 나름 찍어놓은(?) 제품이었는데 저랑 인연이 아닌건지 왠일로 또 오만년만에 일본제품 두어가지를 예약해 놓는 바람에 포기하였습니다 ㅜㅜㅜ 벤 아저씨랑은 안녕이지만, 메이스 윈두는 꼭 구해야 겠어요 ㅇㅁㅇ+_+!!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7.06.08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HF 스타워즈 라인은 크기가 다른 6인치와 잘 어울릴 정도로 나왔어요.
      메이스윈두를 좋아하시다닛~ 텔레그램으로 싼 구입처 남겼습니다~

 가족과 2016년의 마지막날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마침 토요일이고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참석하지 못한 광화문 집회에 갔습니다.

 

 

생각보다 꽤 많은 사람들이 나왔더군요. 저흰 아직 아이들이 어려 오래 있지는 못했습니다만 정신적 연대감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거, 묘한 카타르시스가 있더라구요.

 


집에 가려고 명동을 지나다 우연히 발견한 곳, 중국대사관 앞 세븐일레븐 도라에몽 팝업 스토어~

 

 

첨엔 음료수 사러 잠깐 들어갔다 나올까했는데 의외로 잘 꾸며 놓았더라구요.

 

 

1층 매장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가 봤습니다.

 

 

구석구석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더군요. 계단벽의 그림중엔 원화도 있다네요.

 

 

좌석은 많지 않지만 카페처럼 쉴 수있는 공간이 있어요. 도라에몽 만화도 읽을 수 있구요.

 

 

지금 행사중인 도라에몽 피규어들입니다. 피규어만 사면 1만원이고 편의점 상품을 얼마 이상사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네요. 아, 세트로도 살 수있는데 위의 케이스 포함이라네요.

 

실제로보면 더 예쁩니다.

 

 

매장 한켠에 도라에몽 관련 다양한 굿즈도 팝니다.

 

사진은 생략했지만 포토존도 몇개 있는데 퀄리티가 좋습니다.ㅎㅎ

 

 

기념으로 하나 사 봤어요.

 

 

투명 도라에몽이 나왔군요.

 

도라에몽 좋아하시면 꼭 가야하구요. 그렇지 않더라도 커피 한잔 사서 잠깐 쉬어가는 장소로도 좋을것 같네요.

아, 팝업스토어는 저녁 9시반까지만 운영하니 참고하시구요.

 

나름 2016년의 끝을 알차게 보낸 것같아 가족 모두가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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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5일부터 9일까지 해즈브로 패밀리세일이 열리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면 패밀리세일이 부정기적으로 자주 있는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연말이 가장 세일 폭이 크죠.

 

 

서울 압구정동 한켠에서 세일이 진행되고 있네요. 오랜만에 압구정동에 가니 옛날 생각도 나고...ㅎㅎ

 

 

전 첫날 가봤습니다. 점심시간 즈음이었는데 꽤 사람이 많더군요. 몇박스씩 사가는 사람들도 있던데 유치원 운영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고 되팔렘 업자들도 있는것 같았어요.

 

너프나 쥬라기공원, 플레이도 등의 장난감들도 많았지만 제가 찍고 싶은것만 찍었습니다.

 

 

이젠 관심에서 멀어진 트랜스포머들.

 

 

초창기 처음 수입되었던 스타워즈 블랙시리즈 4종이 있더군요. 두달전 온라인으로 세일하길래 개당 18,900원에 샀는데 6,900원이라니...;;;

 

 

ML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정말 악성 재고인가봐요. 아직도 팔고 있네요.

 

 

결국 건질 만한 건 이것밖에 없더군요. 출시당시에도 별로 당기지 않은 제품이었지만 빈손으로 오기엔 뭣해서 하나 집어왔습니다. 집에 와서 꺼내보니 생각보단 마음에 들긴했습니다.

 

올해는 유독 6인치 제품들이 많이 정발되어서 기대를 갖고 갔는데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위의 마블레전드 3팩 제품말고는 몇년묵은 재고처리일뿐 진정한 의미의 세일행사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일반 유아용 장난감 소비자에겐 좋은 기회이겠지만 피규어 수집가 입장은 올해도 고려대상에서 제외된거겠죠.

 

12일부터는 온라인도 진행한다니 쬐~금은 기대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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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ucsnz1004 BlogIcon 오리지날U 2016.12.12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셨습니까~ 간만에 포스팅이 올라왔네요 ^^

    음.. 저도 다녀왔는데.. 따로 후기는 쓰지 않았지만.. 어째 내용이 저랑 완전 판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ㅋ
    저 역시 일부러 갔다 그냥 오기도 좀 웃긴 것 같아서 저 3팩만 가져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막 투덜투덜.. 왕복 4시간..ㅎ 늘 느끼는 거지만 하코는 정말.. 에휴ㅋㅋ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6.12.12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일이 너무 많아 블로그가 폐가가 되었네요. 다시 종종 글 올리겠습니다.

      오리지날유님도 다녀오셨군요. 아마 수집가들에겐 시빌워 3팩이 빈손 방지용 제품이었나 봅니다.ㅎㅎ

      오늘 온라인세일이라기에 들어가봤는데 역시나 3팩말고는 세일을 안하네요. 지금 현재는 접속불가.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기다렸나봐요.

- 2016년도 어느덧 3월이 다 지나가네요. 나이를 먹을수록 세월은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 이젠 마지막 리뷰가 언젠지도 가물가물합니다만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됐어요.

 그 기점으로 블로그 조회수가 급감했다는 것. 댓글은 안달아도 꾸준히 글이 올라올때는 보고 계신 분들이 있었나 봅니다.ㅎㅎ

 

 

- 지난 주말에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관람했습니다.

 많은 혹평에 별 기대를 안했는데 전 재밌게 봤어요. 무척이나요.

 

만화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의 장면을 많이 차용했다는군요. 

 

 40대 넘어가면서 웬만하면 다 재밌게 보는 면도 작용했겠지만 이 영화가 그렇게 욕먹을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오히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보다는 훨씬 낫거든요.

 

 

- 스타워즈 프라모델은 쌓여있는데 진도가 안나갑니다.ㅜ.ㅜ

 

- 소싯적엔 커뮤니티 활동도 즐겨했었는데 언제부턴가 그것도 시들. 최근 글도 몇개 올려보곤 했는데 영 예전의 기분을 못 느끼겠더군요. 아, 생각해보니 이쪽에 공력도 상당하고 꾸준히 수집도 하시는것 같은데 커뮤니티를 안하시는 분들을 보며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 제가 그렇게 되었...(그렇다고 제가 공력이 있단것은 아닙니다.;;)

 다 때가 있나봐요.

 

일을 해라, 일!

 

-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그림그리는 기계가 될것 같습니다.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ㅜ.ㅜ

 예전처럼 리뷰를 쓰던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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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6.04.01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페코마인님~!!!

    이 글을 쓰시고 또 이틀이 지나 벌써 만우절인 4월 1일입니다. 그간 안녕히계셨나요 +_+??

    뭔가 담담 하면서도 소소하면서도 생각꺼리를 많이 주는 글이네요~ 저또한 리뷰용으로 쓸 사진도 많이 찍어 두었고, 리뷰를 쓸 엄두가 안나면 박스라도 찍어 올릴려고 간단한 쪽리뷰란도 만들었지만, 팍팍한 살이때문에 제대로 리뷰를 쓴게 또 지난 일이 되었습니다. 예전처럼 꼼꼼하게 사진 더 찍을껄 하고 리뷰를 보면서 부족함도 느끼고, 가끔은 찍어놓은거구경도 하고 그렇지만, 예전처럼 정열적으로 커뮤니티도 하던 시절이 그리울때도있더라구요~

    예전만 못하다면 못하겠지만, 지금은 남을 만족시키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쓰는 가식적인 리뷰도 없고 원할때 원할만큼 쉬었다 쓰니 또 이것도 이것나름대로 좋은거 같습니다 :) 게다가 저도 수집을 계속하면서점점 취향이 마이너하게 빠지는거 같아서(?) 커뮤니티랑은 잘 어울리는거같지도 않구요 ^^^;;... 저도리뷰쓰는게 이렇게 힘이들때가 있는데 그럼에도 페코마인님 리뷰를 기다리곤 합니다 ㅋㅋㅋ ;;

    그간 연락을 드린다 드린다 했는데 못드렸다가 이렇게 글로 인사를 나누니 좋네요~! 간간히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 페코마인님 덕분에 알게되서 저도 구입한 다크나이트 배트맨인데 이렇게 보니 역시멋지네요~!!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6.04.04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봄을 만끽하고 계신지요.
      주말에 감기로 골골하느라 확인만하고 댓글도 못 달았네요.

      우리가 한창 카페활동을 했던때를 체크해 보니 거의 10년전이더라구요.ㅎㅎ 그땐 이거저거 따지지 않고 재밌게 지냈는데 말이죠. 돌이켜보면 사정상 잠시 떠납니다하고 돌아오신 분은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저또한 멀어진 후론 예전같지 않고요.

      저야말로 여유가 없어 잠시 리뷰쓰기를 접었지만 최아무개님 리뷰 팬입니다.ㅎㅎ 부담없이 쓰시는것 같아 부럽기도 하고요.

      * 저 배트맨은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매력이 있지요.ㅎㅎ

  2.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6.04.06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그때는 지금처럼 '대세' 같은 라인업이 크게 없어서 그랬건건 아닌가 싶어요. 물론 그땐 스폰 시리즈가 가장 핫한 시리즈이긴 했지만 스폰말고도 헬보이, 마블레전드, 레슬링피겨, 컬트 클래식 이나 무비 매니악등과 스포츠제품, 뮤지션까지 정말 다양한 컨텐츠가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12인치 그중에도 핫사 영화관련 제품들로 대동단결하는 기분이 들어서 커뮤니티를해도 예전처럼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보다도 어떤 핫사 제품 사진이 올라왔나 구경하는 기분이 들 때도 있는거같더라구요 ㅜ.ㅜ...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다양성이 많이 줄어서 커뮤니티도 예전같은 흥미가 안생기는거 같아요 ;ㅇ;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6.04.06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다양성이 그 카페에 가장 큰 장점이었는데 언제부터 핫토이 일색이 되어버렸더군요. 마치 아이피규어 2중대가 된듯;;ㅎㅎ

 지난주, 눈이 펑펑 오던날 아내의 제안으로 온가족이 함께 <피규어 뮤지엄 W>에 다녀왔습니다.

집 주변은 온통 하얗고 가는 내내 눈발이 꽤 쎘었는데 서울은 역시 흔적도 없더군요.

 

 피규어뮤지엄 W 건물 전경

 

건물 전체가 전시를 위한 공간이었습니다. 내심 놀라웠어요.

 

 입구에 세워져있는 안내판

 

관람료가 조금 쎕니다. 성인 15,000원, 청소년은 13,500원, 어린이는 12,000원

온라인 예약을 하면 10% 할인이 됩니다. 요즘은 쿠팡같은 소셜커머스에서도 티켓을 파네요. 역시 10% 할인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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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6.02.29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페코마인님~!! 재미난 곳에 가족 나들이를 다녀오셨군요 +_+ 이런저런 신기한 녀석들 보는 재미가 쏠쏭 했을꺼 같네요!!! 중간에 페코마인님이 사진을 많이 찍으셨다던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경우에는 작가가 너무 오랜기간 동안 씨고 있는데 내용은 방대하고 작품은 더디 나와 많은팬들이불안해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 전 로봇류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어린시절에 중간부터 녹화된 비디오테잎으로 처음접했던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나이트 오브 골드' 라는 로봇을 넋 놓고 본 기억이 나네요~

    중간중간 보이는 보웬디자인 스테츄 들도 멋지네요 +_+저 황금색 아이언맨은 아이언맨들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도 무척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머리가 꼭 스노 글로브 같아서요 ^^^;;.. 그 위에 은색 실버에이지 아이언맨은 두말할것도 없이 제 취향이구요 ;ㅅ;... 입장료도 안내고 전부 구경한 기분이네요^^^;; 꼼꼼한 사진리뷰 감사합니다~!!

    #자녀분들과 찍은 사진들이 좋네요 ~!! 가족분들하고 취미 공유하시는게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6.02.29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심취하신 작이 있으시군요. 전 명성만 들어 알고 있어요. 마침 어제 알라딘 중고서점에 1권이 있길래 사와서 읽는 중입니다.
      최아무개님도 기회되시면 꼭 들러보세요. 전시물이 굉장히 많은데 제가 올린건 빙산의 일각입니다. 입장료가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6.02.29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만화책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벌써 1권을 읽고 계셨군요 :) 예전에 호러장르 이야기를 하다가 생각났던건데 모로호시(모로보시)다이지로라는 작가의 작품도 재미난게 많은데 혹시 좋아하실려나 모르겠어요~ 무섭다 보단 '기묘하다' 에까운 내용들이 많은데 작가가 중국쪽 문화도 많이 알아서 중화풍 시나리오도 사뭇 많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기묘한 그림동화 '스노우화이트' 라는 책을 읽었는데 예전만한 강렬함은 아니었지만나름 재미나게 읽었지요 ㅋㅋ

    저도 시간날때 데이트하러 한번 가봐야겠네요~!! 먼곳까지 나들이 하신다면 내방으로 이사온 하비토모 커피숍도 꼭 와보세요~ 작은 커피숍이지만 피규어샵이 원래 였던 만큼 트레이딩 피규어나 아기자기한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6.02.29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모로호시 다이지로... 찾아보니 꽤 흥미롭네요. 꼭 구해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하비토모에 가보셨어요? 저도 한번 가고 싶긴한데 그 쪽에 갈 일이 없어서... 거길 목적지로 가긴 그렇고해서 말이지요. 나중에 내방역에 가면 들러봐야지요.

  3. Favicon of http://ucsnz.egloos.com BlogIcon 오리지날U 2016.03.19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임밸류를 이용해서 큰맘 먹고 지방에서 올라온 이들 또는, 최근 부쩍 늘어난 뉴비들 등치려는 속셈이겠지요.
    전형적인 터미널 앞 식당이나, 관광지 상술.... 알면서도 기념 삼아 하나쯤 먹고 사게 되는.

    어쨌든 저도 언제 한 번 시간 내서 가볼 생각이긴 합니다. 비싼 만큼 여유있게 혼자 가서 뽕을 뽑아야겠지요..?ㅎ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6.03.21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당히 날이 선 의견이시네요. :D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전 좀 다른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다녀와 보시면 아세요.

      느긋하게 가서 찬찬히 둘러보시면 충분히 제값은 할겁니다. 밑에 커피한잔 마시면서 만화도 읽으면 더 좋겠구요.

    • Favicon of http://ucsnz.egloos.com BlogIcon 오리지날U 2016.03.23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뮤지엄이 아니라 저 안에 따로 있다는 샵 이야기였습니다. 자비없는 가격 정책인 듯해서요ㅎ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6.04.06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우리가 직접 운영해보지 않고서야 그 속사정을 어찌 알겠습니까만은 아쉬운건 사실이죠.^^

 크리스마스 며칠전 얘깁니다.

학원갔다 집에 들어 온 큰아들(초5) 녀석이 대뜸 '아빠, 크리스마스 선물~' 하며 이걸 내놓더군요.

 

 

학원 끝나고 마트에 들렀다가 우연히 발견했다나봐요.

 

그러고보니 언젠가 핫휠 코너에서 드로이안 하나 있으면 좋겠다라고 한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걸 기억하고 있었나 봅니다.

 

 

바퀴가 접히는거면 2편의 드로이안 같죠?

 

 

핫휠치곤 꽤나 디테일합니다.

 

 

 

바퀴는 접힌 모양이지만 바닥에 숨은 바퀴가 있어 잘 굴러갑니다.ㅋ

 

 

 

그동안 모은 핫휠제 영화 비이클입니다.

 

 

이걸 발견하고는 기분 좋아라 사서 뛰어왔을 녀석을 생각하니 좀 뭉클해지네요. :-)

아들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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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6.01.06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아버지를생각하는 착한 아드님 이시군요!!! 아드님과 취미를 공유하는모습이 보기좋고 흐뭇합니다 +_+ (저도 어서 좋은소식을 들었으면 좋겠네요 ^^^)

    핫휠이 디테일이 정말 좋네요 ㅇㅁㅇ 바퀴는 접혔다 펼쳤다 하는건줄알았는데 스컬핑 되어있고 숨겨진 바퀴로 굴러가나보군요 ㅇㅁㅇ 기믹이 있었어도 재미났을꺼 같네요~ 아담웨스트 배트맨 시절 배트카도 귀엽고 광빨이 잘 살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이러다가 자녀분들 좀만 더 자라면 페코마인님이랑 수집 경쟁이 붙는건 아닐까(?) 모르겠네요ㅋㅋㅋ +_+//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6.01.0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천원대의 핫휠에게 바퀴가 접히는 기믹을 기대하는건....하하. 그래도 다른것보단 정교하더라구요.

      요즘 시대에 아이를 기르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네요. 글로썬 표현 못하겠지만요.
      저도 최아무개님에게도 좋은 소식이 들려왔음 좋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6.01.07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2천원대의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라니 ㅇㅁㅇ 접히는기믹을바란건정말 제 잘못이네요 ;ㅅ; 퀄리티까지 이렇게 좋게 뽑아줬는데말이지요 ㅇㅁㅇ// 정말 깔끔ㅎ고퀄리티가 좋아서 토미카 혹은 그 이상의 가격을 할꺼라 생각했었는데 정말 잘 나와 주었네요+_+ 잘 보았습니다 :)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6.01.09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미카가 반다이 아이언맨이라면 핫휠은 해즈브로 아이언맨이랄까요.ㅎㅎ 암튼 가성대비가 좋아서 가끔 이런 물건을 만날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ucsnz.egloos.com BlogIcon 오리지날U 2016.01.08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식으로부터 선물을 받는.. 그런 때가 온 거군요.. 와우.. 미혼이지만.. 어떤 기분인지는 대략 느껴집니다 :)

해즈브로 코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라인 쇼핑몰이 있습니다.

전국을 돌며 패밀리 세일을 하듯 가끔 여기서도 세일을 하더군요. 마블레전드를 비롯해서요.

 

그리고 블로그도 운영해요. 각종 소식이나 이벤트는 블로그를 체크하는게 빠를것 같아요.

 

클릭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갑니다

 

 

현재는 쥬라기월드 이벤트를 진행중이네요. 예전에 쥬공피규어라고 상당히 고가의 아이템이었는데 말이죠.ㅎㅎ

시간되면 틈틈히 체크해 보고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 저같은 사람이야 마블레전드를 기대하고 종종 들러보지만 올해는 정발을 거의 보기 힘들것 같아요. 어째 작년말에 엄청난 세일이 찜찜했어요. 수입물량이나 판매전략 좀 잘 짜시지...ㅜ.ㅜ

 

 

 


 

 

 

그로부터 약 20일 후, 이벤트에 당첨되서 상품이 왔어요.

제가 해즈브로 이벤트에 좀 강한가봐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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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몇달간 바빠서 리뷰는 꿈도 못 꾸고 있습니다.ㅜ.ㅜ

그래도 이따금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지름을 멈추진 않았는데요. 그래서 틈틈히 미개봉을 하나씩 열어보곤 하는데.., 

최근들어 뽑기운이 없는지 줄줄이 불량이 걸려 나오네요.


어떤것은 무릎관절이 움직이자마자 파손되고, 어떤것은 양발이 같은쪽으로 조립되어 있거나 또 다른 것은 블리스터를 제거하는 중에 도색이 까진다거나... 연달아 멘탈에 데미지를 입고 있습니다. 흑.


 절정은 MAFEX 배트맨 2.0 입니다.



왼쪽이 정상 제품, 오른쪽이 불량품


기존 마펙스 배트맨이 있어 2.0은 패스하려고 했는데 배트포트에 욕심도 나고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주문했었죠.

받아보니 관절이 온통 굳어있어 더운물에 담가가며 조심스레 움직였지만 목관절이 똑 부러졌습니다. 판매샵에 문의를 넣었더니 상세사진을 보내라더군요. 여기저기 찍다보니 불량이 한두군데가 아니었더군요. 망토는 쭈글쭈글, 핀조인트가 벌어져있기도 하고... 심지어 케이스가 열에 의해 변형되어 있었어요.

다행히 새로 제품을 보내주긴 했습니다만... 이미 제 멘탈은 너덜너덜...


당분간은 지름을 자제하라는 계시인지도.


* 판매샵에서 불량품을 반품하라는 얘기가 없어서 그냥 갖고 있는데 고민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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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5.06.16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최아무개입니다!! 그간많이 바쁘셨나봅니다 ㅜㅜㅜ 저도 이번에 회사를 옮겨서 또 정신이쏙빠질까 걱정이 되는데 이직보다도 여름더위가 걱정이고 여름더위보다도 메르스가걱정이니 요즘 은 진짜 걱정을 떠않고 사는거 같습니다 ㅜㅜㅜ

    뽑기운이 저도 좀 나쁜편이었습니다.. 사나마자 어디 부러지면 '그래 고쳐서 쓰지 뭐..'하고 마음은 달래다가도 속에서 올라오는 뜨끈한 분노가 느껴집니다 ㅜㅜㅜ 아무리 물에 삶고 드라이질을 해도 피할 수 없는 파손이 있기는 마련인지라.. 그럴때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요 ㅇㅁㅇ;;;... 얼마전까지 팔려고 내놓았던 스텐윈스턴의 커다란 몬스터도 결국 다리가 부러져서 그 사단이 낫었거든요 ;ㅅ;//...

    전 말씀 하신 불량중에서 가장 짜증나는걸 꼽자면 양발이 같은거(오른오른, 혹은 왼왼발) 같습니다. 정말이진 이건 뭐 수리할 수도 없는 상황이니까요ㅜㅜㅜ 그래도 어떻게 문제없는 제품을 다시 받으셨다니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 다행입니다~!!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5.06.16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어요, 최아무개님.
      이직하셨군요. 여러모로 정신 없으시겠군요.

      한동안 뽑기운 신경 안쓸 정도로 괜찮았는데 근래에 해외구매한것들 부터 마펙스까지 절반이 그렇네요.ㅜ.ㅜ 말그대로 운이니 수집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하려고요.;;

      메르스때문에 온나라가 뒤숭숭합니다. 조심해서 나쁠꺼 없으니 조심조심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2.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5.06.1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네 메르스가 별로안위험하다고도 하는데 지금 상황을 보면 충분히 심각한거 같아요 ㅜㅜㅜ 조심해서 정말 나쁠것이 없으니 페코마인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절반가량이나 문제라니 정말 이번 뽑기운이 안좋으셨네요 ㅜㅜㅜ 그만큼 다음 뽑기운은 150% 이상 좋을껍니다~!! +_+

  3. Favicon of http://ucsnz.egloos.com BlogIcon 오리지날U 2015.07.03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블리스터의 상태가...??

    참, 저도 이거 2.0 샀는데.. 관절이 너무 낙지에요 ^^;; 저도 그냥 뽑기운이 안 좋았던 건지.. 마펙스의 구멍인지..ㅎㅎ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5.07.05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첨에 부러진 목에만 신경썼었는데 알고보니 블리스터부터 문제가 있는 제품이었더라고요.;;

      마펙스의 가장 큰 문제가 낙지관절이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2.0뿐 아니라 1.0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되면 약식 리뷰라도 해보려고요.

  4. BlogIcon 손재훈 2015.07.03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품 안하신다면 불량품 살수 있을까요? 제 2.0이 망토가 문제가 생겨서 교체해주려구요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5.07.05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직은 제가 맡아 놓고 있다는 생각이어서요. 게다가 본문에 썼지만 망토가 열에 의헤 너무 우글쭈글하답니다. 실망하실거예요.

어제 새벽에 분당 수내역을 지나가다 롯데 백화점 앞에 어벤져스 로고가 새겨진 트레일러가 보이더군요.




검색해보니 전국 롯데백화점을 돌며 어벤져스 팝업 쇼케이스라는걸 하나봐요.

시간나면 아이들이랑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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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즈브로 스타워즈 6인치 블랙시리즈 단품들을 팔고 있더군요. 디럭스급 2종이 수입된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단품도 들여왔을 줄이야... 해즈브로 코리아는 비밀리에 수입하는걸 선호하는가봐요. 하핫;;


가격은 그리 착하진 않네요. 더 다양한 종류가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장에선 저 3종뿐이더군요. 아버님이나 스토미가 있었다면 당장 샀을텐데요.


그래도 6인치이니 담에 가면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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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5.05.14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워즈 블랙시리즈는 꽤나 퀄리티가 좋은데 가격이 비싼게 단점입니다 ㅜㅜㅜ 하스브로라고 이제 가격이 별로 착하지가 않아서 물건살 때 고민을 더 많이 하게 되구요 ㅜㅜㅜ

    오비완 매력적인데 후드가 없어서 쫌 아쉽네요~ 그래도 한편으론 점점 우리나라 매장에도 이것저것 들어온다는것으로 만족해야 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5.05.14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블랙'이 붙으면 고가인가봐요.ㅋ
      수입할때 요란하게 광고해도 모자를판에 몰래 들여와 파는것 같아 안타깝죠.;;

 저의 블로그 이웃이자 오랜 장난감 수집 동료인 최아무개님께서 스파이디 얘기 도중 하날 보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선물도 선물이지만 이미 많은 것을 받아온터라 마다해야 마땅하지만 장터에 올리셨던 것을 같이 사는 조건으로 감사히 받기로 했었지요.



근데 박스를 열어보니 하나를 더 보내주셨네요.

정말 깜놀입니다. 



우선 스파이더맨은 제가 제일 선호하는 토이비즈 스파이더맨이네요. 조형이나 관절도 무척 마음에 듭니다. 베이스도 전형적인 토이비즈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좋구요. 이 귀한걸 주시다니... 구하기도 쉽지 않으셨을텐데요.ㅜ.ㅜ


반지의 제왕 캐릭터는 잠깐 찾아보니 그리쉬낙이라는 우르크하이 전사더군요. 이 제품을 보니 이 시절이 토이비즈의 전성기이자 6인치 액피 수집가에겐 황금기였던것 같습니다.


깜짝 선물인 제품은 낯은 익은데 제가 잘 모르는 캐릭터이네요. 와우 캐릭터인것 같은데 갑주와 장검의 디테일이 장난아니네요. 장터에 올리셨던 건데 저에게 보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제 주절주절 감사의 뜻을 쓰는것은 생략하겠습니다. 

올해안에 꼭 뵈어요, 최아무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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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5.04.02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을 쓰는데 왠일인지 금칙어를 쓰고 있다고 그래서 다시 씁니다 :)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_+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주변에 자주 장난감을 나누는 편입니다. 부담가지시면 제가 되려 죄송해요 ;ㅅ;//

    하물며 아서스피규어는 관절을 고친 제품이라 죄송스럽네요 ;ㅅ;.. 덕분에 가동륭이 많이 개선되었으니 관절 개선으로 봐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ㅅ;//

  2.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5.04.02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yoonlest10/10120246933

    아서스(리치왕)과 관련된 영상입니다. 자신이 죽인 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기는 축복의 메시지와 타락해버린 아들(리치왕)의 상반된 모습이 정말 잘 만들어진 영상이지요. 월드오브 워크래프트를 영화화 할때도 메인 빌런이 될듯합니다.

    투구는 본인의 것이 아니고 스폰 11의 블랙나이트 스폰의 것입니다. 제가 구매할때 판매자께서 리치왕의 투구와 닮아서 보내준듯 합니다.

    무기는 서리한(프로스트 모운)이라는 저주받은 검인데 전 처음엔 바보같이 서리한이 영어인줄알았어요 ^^^;;(theri~ 이런식으로요 ㅋㅋㅋ)

    의상은 리치왕이 되기 바로 이전의 언데드 나이트 시절의 의상입니다. 이후에 투구를 쓰고 사슬갑옷도 걸친 리치왕의 모습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 버전의 제품은 이번에 네카에서 히어로즈 오브 스톰에서 발매를 하게 되었는데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5.04.03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더 정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투구가 잘 맞지 않는것 같았는데 다른 제품것이었군요.ㅎㅎ 여러 용도로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가 죄송하죠. 이제 말고만 감사하단 얘기도 죄송스러워서요.;; 정말 꼭 만나뵙고 술사고 밥 살께요.

      감사합니다~:-)

 대략 20년만에 프라모델을 다시 만들어 봤습니다. 감개무량.

하루에 2시간 정도씩 천천히 조립하니 3일째 끝나더군요. 물론 숙련자라면 절반도 안 걸릴테지요.

 

 '스토미는 역시 떼샷이 진리'라고 말하고 있는 박스아트

 

 

박스 오픈~ 런너는 단촐합니다. 흰색과 검은색 큰 것 두개, 폴리캡 그리고 베이스.

 

 

검은 런너에 유일한 녹색 클리어 파츠는 스톰트루퍼의 눈부분입니다. 아~ 꼼꼼한 반다이같으니라고.

 

 

첫날은 여기까지 만들었네요.

바보같은 얘기지만 20년전 생각하면 정말 많이 발전한 것 같아요. 접착제없이 칼같이 들어맞는 부품들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게다가 도색이 필요 없게끔 색이 분할되어 있고요.

 

 

이틀 후, 완성했습니다.(신나게 만들다보니 과정생략;;) 하나는 12세 큰아들이 만들었어요.:-)

왼쪽은 스티커를 붙여 봤습니다. 얼핏보면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붙인게 더 낫네요. 하나는 습식이나 도색을 해볼까했는데 걍 스티커 붙여야 겠어요.;;

 

 

전고는 15.5 cm정도로 딱 6인치입니다. 해즈브로 블랙 시리즈 스토미는 이것과 거의 같은 크기이고 MAFEX와 리볼텍은 조금 크고, SHF는 좀 더 작다고하니 조금씩 섞어서 모아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생각보다 매우 정교하고 가동성도 정말 좋습니다. 누군가는 조립이 성가신 일이겠지만 전 재미있었구요. 플라스틱이라 피규어처럼 묵직한 느낌이 없다는게 단점이랄까요. 아, 총을 손에서 탈착하려면 손을 분해해야하는게 좀 귀찮더군요.

 

워낙 유니크한 모습이라 책상옆에 세워두고 작업하는데 자꾸 쳐다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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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csnz.egloos.com BlogIcon 오리지날U 2015.01.18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또 멋진 걸 사셨군요~ 요즘 프라들 정말 잘 나오죠.
    말씀하신대로 회사별로 섞어서 모으는 것도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5.01.18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시예정인 액피들과 가성비를 따진다면 최상의 6인치 스토미가 아닐까 싶네요.
      오리지날유님도 하나 장만하시죠. 강추합니다~

  2.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5.02.10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페코마인님~!!! :) 간만에 덧글 남기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조립한 스톰 스루퍼를 선보여 주셨군요 +_+ 액피 부럽지 않게 잘 나온거 같네요!! 하스브로의 6인치 블랙시리즈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굳이 거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될꺼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아무래도 저렴하게 구하기가 쉽지 않으니까요...ㅜㅜㅜ)

    하물며 플라스틱의 장점인 자체발광(?)의 이점도 잘 살은거 같아서 광빨도 PVC보다 나은거 같네요~ 조립하는 재미까지 더해지니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녀석 같아요+_+ 피규어와는 다르게 수급이 안정적이여서 원하는 언제고 사고싶을때 살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_+~!!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5.02.11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시네요~
      여력이 되면 6인치로 나오는 모든 스토미를 구해볼까하는데 프라모델의 퀄리티를 넘진 못할것 같아요.
      언젠가 최아무개님도 하나 장만하셔서 조립의 재미를 느껴보시길~

  3.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5.02.1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모든 스토미를 모은다니 재밌겠는데요 +_+ ㅋㅋ 저도 스톰 트루퍼를 한두마리 들일생각이었는데 이번에 보여주신 리뷰보고 프로모델이 확 꽃혔습니다!!! 런너자국없이 깔끔하게 잘 조립하셨는데 아드님도 조립을 잘 하시나봐요. 단란한 가정 항상 흐뭇합니다~! :)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5.02.11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에서도 스토미의 키가 다르니 여러 회사껄 모으는것도 좋겠다 싶어서요. 근데 일본 액피는 프라나 해즈브로 두개 값이라 다 모을지는 미지수입니다.ㅎㅎ
      4학년이라 런너 다듬는건 제가 해주었죠. 최아무개님도 어여 2세와 취미생활을 공유하셔야죠.~

지난주 초에 해즈브로 패밀리세일이 강남에서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미 놓쳤구나 싶었는데 광주로 옮겨 열린다기에 마침 그 기간에 내려갈 일이 있어 찾아가 봤습니다. 12월10일부터 14일까지였는데 전 12일에 방문했어요.

 

다행히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그리 멀지 않았네요. 근데 시내가 아니라 외곽인건 의외.

 

입구 모습


그냥 노는 매장을 잠시 빌린 듯. 눈에 익은 박스들이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트랜스포머 제품들 - 할인율이 그리 크지 않았던 걸로 기억되는데 관심이 별로 없어서 인지도 모르겠어요.
망작인 4편 제품들이 많지만 3편이나 애니 제품들도 꽤 있더군요.

 


 

이 제품은 꽤나 고가의 제품인데 70%나 할인하더군요.

 


플레이도나 크레오, 앵그리버드, 기타 유아용 장난감도 있었는데 패쓰~

이제 마블 코너입니다.
실은 카테고리별로 디스플레이 되어있지도 않았어요. 마블레전드 같은 경우 여기저기 흩어져있으니 원하는 제품이 있다면 잘 찾아보고 없으면 직원에게 문의하면 찾아 줍니다.

 


 


 


3.75인치 마블도 많았는데 할인율이 6인치에 비해 적어서...

 


문제의 한정판 에이전트 베놈 발견. 이 녀석 발에 치일만큼 많아요.;; 양 옆의 두 녀석도 정발 안된줄 알았던 웨이브의 라인업인데 전 이미 다른 경로로 입수해서...ㅜ.ㅜ


 


이번 세일에 집어 온 지름품들입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와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마블레전드 중에 마트에서 판매되지 않았던 것들을 집어 왔습니다. 가격은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9천원, 캡아 시리즈가 1만 2천원. 앞의 스파이디는 만져 볼수록 명품이라 하나 더 샀어요. 게다가 9천원이니...

결국 마블레전드 신품을 5개에 5만1천원으로 겟했네요. 몇개 더 사오고 싶었는데 쇼핑백을 주렁주렁 들고 학교에 갈 수는 없어서...ㅜ.ㅜ 가방에 다 우겨 넣느라 스파이디는 박스를 버렸답니다.
 
근데 이걸 깜짝 이벤트라고 좋아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해즈브로 코리아는 일을 이상하게 하는것 같아요.
정식수입되지 않았다고 알려진 웨이브들이 버젓이 이벤트 세일로 나오질 않나, 게다가 미국에서조차 한정판이였던 제품까지도 떨이로 팔다니요.
출시 당시 제대로 유통했더라면 꽤나 인기있었을텐데 말이죠. 흠.

암튼 이제 부산에서 12월 17일 부터 21일까지 패밀리세일을 연답니다. 근처 계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원하는 제품을 얻길 바랍니다. 패밀리세일이 잘 돼야 내년도 기약할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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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csnz.egloos.com BlogIcon 오리지날U 2014.12.15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오~
    저번에 그 얘기를 어떻게 기억하시고 정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a 정말 감동했어요ㅜ
    하지만 보자마자 바로 달려 갔는데도 득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벌써 누가 채갔더라구요ㅎㅎ
    밥 안 먹고 장터 매복만 하나.. 짜슥들 되게 빠르네요ㅋ

  2.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4.12.16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지금 프리미엄 많이 붇고 있는 블랙 켓이나 에이전트 베놈도 있군요~!! 피규어 전문 사이트 중에 프리미엄 조금 오른다 싶으면 가차없이 가격 올려서 파는 곳도 있는데 그런면에서 큰 이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보를 미리 알았더라면 저도 블랫켓을 가져왔을텐데 아쉽네요 ^^^;; 뭐 아직은 저랑 연이 닿지는 않나봅니다 ㅋㅋㅋ +_+

    다음에 하는 행사 정보도 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_+~! 부산을 갈지 안갈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노려볼만 하네요 +_+~!!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4.12.16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블랙캣에 관심이 있으신지 알았다면 가기전에 여쭤 볼껄 그랬네요.;;
      근데 저도 막상 가는 날까지 확실치가 않았던지라... 아쉽네요.

      부산에 볼 일이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3.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4.12.16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아닙니다 이러다 또 금새 시들시들 할꺼예요 ^^^;;/... 지금은 또 빈티지 지아이 유격대 모으는데 혈안이 되었었거든요 ㅇㅁㅇ

    그러다가 오늘 파랑비행접시에서 수려한스컬핑과 예전보다 많은 관절의 DC배트맨,캣우먼 그것도 애니메이션 버전으로 나왔더라구요

    http://www.preternia.com/2014/11/29/dc-collectibles-batman-the-animated-series-04-catwoman-review/

    요거는 관련제품 리뷰인데 지금 심쿵해서 안사람한테 꼼지락꼼지락 말을 잇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선물로 덜컥 사주면 좋으련만... 알까 모를까 아직 모르겠네요 ^^^;;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4.12.16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마구 당기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죠.

      링크하신 뱃맨이랑 캣우먼 끝내주는걸요. 조형이나 도색, 구성 모두 좋네요.@_@ 하나 장만하고 싶군요. 근데 블유 가격이 좀 나가서... 나중에 해외구매로 노려 볼랍니다.

      클스마스 선물로 꼭 받으시길 바라요. ㅎㅎ

 이번주 월요일 낮에 최아무개님이 보내신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아직 첫번째 선물에 대한 보답도 못하고 있는데 또다시 받게되니 감사를 넘어 염치없음을 느낍니다.흑.


박스를 받고 크기에 놀랐답니다.@_@
그 큰 박스에 가득 채워서 보내셨더군요.


너무 많이 챙겨주셨어요, 최아무개님. 게다가 평소 굉장히 아끼시는 물건이라고 알고있는 것까지 주신것 같아 깜짝 놀랐습니다.

찬찬히 들여다보고 어떤 제품인지 알아보고 싶으나 여전히 바쁜 업무땜에 잠시 미루고 일단 감사한 마음을 표시하고자 몇컷 찍어 포스팅해 봅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바쁜 일이 정리되면 한번 뵙고 거나하게 쏘겠습니다.
그전에 저도 감사의 표시도 하고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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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4.07.23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드신다면야 저야 감사하죠 ^.^;; 그래도 블로그 생활 하면서 연락 주고 받는 분이 페코마인님하고 사가엠페러님 정도 인걸요 ^.^ 예전부터 신경도 많이써주시고 블로그 초대도 해주셔서 덕분에 아주 즐거운 취미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울트라맨 rc카는 리모컨에 건전지를 넣고 차를 연결하면 충전되서 작동하는 방식인데 리모컨안에 충전지가 다 닳아서 충전을 해도 진짜 1분 가지고 놀면 많이 가지고 노는 정도 입니다. 솜씨 좋은분 계신다면 리모컨안에 충전지를 교체하면 3~5분 충전에 한시간은 거뜬히 가지고 놀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울맨 몬스터 저금통은 형이 일본에서 사온거구요~ MOTU 스켈터는 사가엠페러님과 피규어 교환하면서 받은 물건인데 저에게도 무척 소중한 물건이지만 왠지 페코마인님 컬랙션에 잘 어울릴꺼 같아서 보냈습니다. 마텔에서 클래식 시리즈를 만들기 전까지는 나름 높은 프리미엄이 있던 제품이예요 :)

    리볼텍 모스라는 일본 놀러갔을때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샀구요 ^.^ 헬레이져 줄리아는 페코마인님 께서 좋아하실거 같아 챙겼습니다 +_+

    전 사실 엄청 많이 모으지도 않거니와 취향이 너무 일방적이라 정리도 자주 하는 편이고.. 그러니 정말 부담 갖지마시고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장난감모으는 친한 동생이랑도 매번 이렇게 주기도 받기도 합니다 +_+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4.07.24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데스페로! 빌드피겨면 꽤 귀할텐데요.@_@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아, 틱커였군요. 어디서 본것 같은데 생각이 안났네요.
      네이티리 몸에서 빛 나옵니다,ㅎㅎ 아주 예쁘던데요.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4.07.23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C카가 울트라맨에 나오는 것이었군요. 건전지 넣고 저희집 큰애가 신나게 갖고 놀고 있답니다. 충전기 교체 방법을 알아 봐야겠네요.ㅎ
    저금통 너무 예쁩니다. 상당히 오래전에 나온 제품인것 같은데 넘 귀한걸 주신게 아닌지...
    라볼텍 모스라는 살짝 마음이 가는 것이었는데 최아무개님 덕분에 소장하는 기쁨을 얻게 됐네요.:-)
    헬레이져야 두말하면 잔소리죠. 넘 감사해요.
    해피밀 네이티리가 와서 집에있는 3.75인치 제이슨이 상당히 기뻐하고 있습니다. 하하
    MOTU 스켈터는 개봉하지 못할것 같아요.ㄷㄷㄷ 원더우먼이랑 마블 캐릭터들도 넘 감사하고요.
    아, 근데 마브 옆에 보라색 덩치와 앞줄 RC카옆 기어다니는 괴물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정말 소중하게 잘 간직할께요~

    •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4.07.23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는 DC유니버스 클래식 씨리즈의 데스페로로 6마리를 전부 사야 완성이 가능한 빌드 피규어 구요~ 하나는 네카 기어즈 오브 워에 나온 틱커라는 녀석으로 초로큐처럼 땡기면 앞으로 나가는 녀석인데 국내에선 1000원이하 떨이 판매까지 했던 제품입니다~ 'ㅁ'

      맘에 드시는 녀석들이면 다행이네요~ 네이티리는 몸에서 빛이 나는 녀석인데 지금도 빛이 나나 모르겠네요 ㅇㅁㅇ //

지난 주말에 분당의 AK프라자 5층에 있는 피규어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레어판다'라는 온라인 피규어샵이 입점한건데요. 인터넷으로 소식을 알고 있다가 근처 볼일이 생겨 한번 들러 봤죠.


그리 많은 양의 제품을 구비하진 않았더군요. 정식입점이 아니라 한시적라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제품이 있어 꽤 신경쓴듯 보였습니다.


토미카를 구경하고 있는 우리집 둘째.



생각보다 꽤 많은 사람들이 구경도 하고 구매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일본제품과 북미제품이 고루 구비되어 있어 상시입점이라면 지속적으로 이용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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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피규어마니아 2015.02.15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제가피규어매장을찾고있었는데 그리고제가 그근처에서 살거든요

영화 <캡틴 아메리카: 더 윈터 솔져>의 개봉에 맞춰 해즈브로가 관련 장난감들을 대형마트에 풀었더군요. 대략 한달 뒤에 개봉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제품들도 함께 말이죠.


제가 간 곳은 이마트였는데 마블 제품들이 꽤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더군요.


먼저 수입된 '어벤져스 어셈블'과 나란히 '윈터 솔져' 제품들이 있네요. 3.75인치이지만 디테일은 꽤 괜찮아 보입니다.


그 밖의 잡다한 '윈터 솔져' 제품들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관련 제품들.


의외의 제품은 최근 출시된 '마블 레전드'입니다. 역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덕분에 수입되었지만 라인업을 보면 코믹스 원작이 더 많습니다. 웨이브 2가 수입되었는데 라인업은 웨이브 1가 더 좋아보여요.


<아이언맨 3>때 정발되었던 마블 레전드가 아직도 있네요. 나머지 3종도 정발해주면 안되겠니?ㅜ.ㅜ 해외엔 재판까지되는것 같던데...
이마트 외에 토이저러스에서도 판매되는것 같습니다. 홈플러스는 모르겠구요.

일단 사고 싶은건 많지만 한꺼번에 사기엔 가격이 만만치 않아 장보러 갈때마다 한두개씩 집어와야 겠어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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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얼마전 박스정리하다가 눈에 띄어 찍어 봤습니다.
아주아주 오래된 강남모형에서 나온 쟝글섬 프라모델 시리즈입니다.


피규어 제품들은 언제 구매했는지 메모를 해두는데 이건 기록이 없네요. 옛날 스냅샷을 뒤져보니 2006년도에 개당 2~3천원에 구했던것 같은데 구입처는 모르겠습니다.;; 토이마루나 고전 프라모델을 파는 샵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쉽게도 캐릭터 몇개와 작은 섬이 포함된 소형킷입니다. 대형이 있었다면 그것도 구했을텐데요.

순전히 옛추억때문에 샀지요. 초딩때 이 제품을 사서 조립하고 에나멜로 도색도 하고하며 갖고 놀았었으니까요.
강남모형하고 제일과학에서 이런 시리즈를 많이 출시했었는데 '로보다치'라는 일본 프라모델의 카피본이란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언젠가는 아이들이 좀 더 크면 같이 조립할 생각이었는데 다시는 나오지 않을 제품이라 그냥 이 상태로 보관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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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수리라고 하기에도 민망하게 간단합니다.

앞서 비비스 앤 버트헤드 비닐 피겨 리뷰에서 비비스의 상체가 반대로 조립되어 진걸 알았습니다.
오늘 시간여유가 나서 주방으로 갖고 갔습니다.


전기포트에 물을 끓인 뒤 적당한 용기에 붓고 비비스를 퐁당~
약 1분뒤 꺼냈더니 엄청 말랑말랑해져서 쉽게 분해가 되네요. 하체의 연결부분에 돌기까지 있는걸 보면 잘못 조립된게 맞아요. 이건 중국아줌마의 명백한 실수로군요. 흠.
 


다시 굳어진 소체를 같은 방법으로 연질화시켜 재조립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네요.
내친김에 발목도 굳어지기전에 잡아줘서 자립이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비닐 피겨라 비교적 수월했을 수도 있지만 PVC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연결부위가 잘 안빠지거나 안들어 갈때, 또는 접착제나 도료 같은게 묻어 관절이 안 움직인다면 무리하지마시고 꼭 뜨거운 물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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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4.01.04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모습을 보니 도박묵시록 카이지도 생각나네요 ^^^;;...

    앞뒤가 바뀐정도라 다행입니다. 저는 마블레전드 제품 중에서 오른발이 양쪽발에 다 달린걸 두개나 봤어서 특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ㅜ.ㅜ ... 제품이 깔끔해서 작업하시는 책상에 디피 하셔도 좋을꺼 같아요+_+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4.01.08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간단하게 해결되서 다행이었죠.:-)
      저도 이것말고 수리해주고 싶은게 몇개있는데 좀 난이도가 필요한것들이라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액션피겨를 모으면서 언제부턴가 리뷰를 쓰게 됐지요. 벌써 9년전쯤 되겠군요.
단순히 구입 후 쟁여놓는 것보단 사진도 찍어보고 제품에 대해 이것저것 적다보니 리뷰를 쓰게 된것 같아요.

리뷰를 쓰는 공간은 네이버로 시작해서 엠파스, 이글루스를 거쳐 이곳 티스토리까지... 이사를 꽤 했네요.
그동안 미처 데이터를 옮기지 못한 리뷰도 있었고 다시 쓰기 위해 보류한 리뷰도 있었지만 9년의 세월에 비해 리뷰숫자가 너무 초라하군요.ㅜ.ㅜ

하지만 어디까지나 직업이 아닌 취미로 하는 작업인지라 저로써도 어쩔수 없는 일. 더구나 리뷰 하나 올리는게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꽤 시간을 많이 잡아먹거든요.

가끔은 '이게 뭔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아직까진 전 이 작업이 참으로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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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우리집 꼬마들이 "아빠, 아빠~"하며 부르더군요.
아이들 방에 가보니 자기들이 그동안 모은 레고 스타워즈들을 디피해놓고 사진을 찍어 달라는군요. 기념으로 남기고 싶다나 뭐라나...

아~ 뭔가 부자지간에 끈이 하나 더 생긴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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