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about Figure/그냥저냥 Figure'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9.03.19 도쿄에서 뽑은 캡슐토이들
  2. 2017.05.22 고릴라
  3. 2016.12.21 피규어 케이스
  4. 2016.06.25 스톰트루퍼스 (4)
  5. 2013.07.24 소프트 비닐 무천도사
  6. 2013.02.15 2013년 2월 해피밀 토이 (4)
  7. 2012.07.29 아이스 에이지4 CGV 콤보 세트 (6)
  8. 2011.12.30 원코인 배트맨 하나 (2)
  9. 2011.12.25 크레온 (2)
  10. 2011.07.04 캡슐토이 - 토마스와 친구들 (3)
  11. 2011.03.20 벼랑 위의 포뇨
  12. 2011.01.31 통큰 피규어 (5)
  13. 2011.01.28 Cars
  14. 2010.09.28 툰토이 고무자석
  15. 2010.08.02 취향의 변화 (4)
  16. 2010.03.10 큐피 휴대폰 악세서리 (5)
  17. 2010.02.10 언리미티드 시리즈 - 브록 레스너 (6)
  18. 2010.02.04 레슬러 집합! (6)
  19. 2010.01.19 원피스 디오라마월드 1 (2)
  20. 2010.01.15 아주 오래된 피겨들 (4)

작년 도쿄여행때 뽑은 가챠폰을 소개하려구요. 나중에 우리나라도 들어오겠지 싶었는데 찾기가 쉽지 않은 제품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올려 봅니다.

 

 

카이요도에서 나온 Capsule Q action soldiers 입니다.

 

 

조형은 3가지이고 두개의 칼라로 총 6종입니다. 독일군 모습이네요. 기왕이면 서있는 모습을 원했는데...

 

목과 어깨에 관절이 있어 의외로 다양한 포즈가 가능합니다.

 

 

타카라토미 아츠의 氷河期の僧侶 (빙하기의 승려) 입니다.

 

 

왠지 기분 나쁜... 제일 밋밋한 녀석이 걸렸어요.

 

 

코로코로에서 나온 Stand Lamp Light 입니다.

 

 

총 6종으로 갓의 색이 각각 다릅니다. 젤 원치 않았던 흰색이 나왔어요.;;

얼추 6인치와 어울릴것 같아서 뽑아봤습니다.

 

3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런대로 밝네요.

 

 

 

승려와 램프는 출국전 나리타 공항서 뽑았는데 이것땜에 비행기 놓칠뻔한 사연이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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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때 입니다. 장난감가게에서 각종 동물피겨들이 들어있는 세트를 사 준적이 있지요. 제품이름이 사파리였던가? 아, 사파리라는 정품 브랜드도 따로 있습니다만 얜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결국 다 없어지고 버려졌는데 이 녀석만 남았어요. 조형도 조악하고 도색이 잘못되어 사팔이네요.ㅎ


나~중에 어느 오프라인 매장에서 슐라이히 동물피겨들을 전시판매하는 걸 봤는데 집에 있는 고릴라랑 비슷한 모양의 고릴라가 있는 거예요. '아, 이걸 보고 카피했나보다.' 했지요.



그로부터 몇년이 흐르고 온라인으로 슐라이히와 파포의 고릴라를 사봤습니다.ㅎ


슐라이히 고릴라


파포 고릴라



역시 정품은 달라요. SCHILEICH는 75년 전통의 독일 완구회사라지요.

갈색톤을 띄고 털이라던지 전체적인 선이 곱습니다.



PAPO는 공룡피겨로도 유명한 프랑스 회사입니다.

검은색에 선이 굵도 힘차 보여요.



나란히 세워보니 기존의 고릴라가 나무늘보처럼 보이네요.ㅜ.ㅜ

그리고 그대로 틀을 가져다 카피했다기보다는 어설프게 보고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 시선도 다르고 팔다리를 뻗은 모양새도 각기 다르네요.



네, 그렇다고요.

딱히 고릴라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왜 샀는지 모르겠네요.;; 

10여년 동안 가졌던 궁금증이 풀리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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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커머스에서 우연히 피규어 케이스를 판매하는걸 발견했습니다.

그중 6인치도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도 있길래 몇개 주문해 봤습니다.



처음 사이즈별로 3개를 주문해 보고 괜찮은것 같아 추가로 3개를 더 주문했답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입니다. 그래도 다이소의 2천원짜리보다는 큽니다.



가샤폰이나 트레이딩 피규어를 전시하기에 안성마춤이네요.

계단은 분리가 가능합니다.



같은 크기의 케이스입니다. 토미카와 핫휠들은 몇개 못들어가는군요.



레고를 넣어도 예뻐요.



높은 계단이 두개있는 좀 더 큰 사이즈입니다.



여기엔 무민을 넣어 거실에 장식하고 있어요. 와이프님이 좋아하는 캐릭터라 유일하게 지르고 칭찬받는 제품군이죠. 

무민 마스코트 시리즈인데 맨 윗칸이 1탄, 아래가 3탄입니다. 중간에 2탄이 빠졌습니다.ㅜ.ㅜ 어여 채워야 할텐데요.



위의 케이스와 비슷한 사이즈인데 계단이 낮고 깊이가 더 깊습니다.

요건 아직 채워 넣지 않았어요. 점찍어 둔 리멘트 제품이 있는데 다 들어갈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소개하겠습니다.



메인 제품이 되겠습니다. 높이가 26 cm, 가로폭이 25 cm 정도이구요.

뚜껑이 통짜가 아닌 조립식이라 보기 않좋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실물은 괜찮더라구요.



덩치가 큰 6인치는 두개 정도 들어갑니다.



일반 6인치들은 계단을 올려 꽤 많은 수를 전시할 수 있어요.



간격을 좁히면 한칸에 4개까지 가능하네요.



두개를 사서 위로 올렸더니 단단하게 고정되더군요.



제 PC 옆에 자리 잡은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땐 박스에 꽁꽁 쟁여놨었는데 "저 박스들이 실은 모두 피규어들이다~"라고 커밍아웃을 하고 난 후론 당당히 전시하고 있습니다,하하


커다란 장식장을 갖고 싶긴한데 여건이 안되면 이런 조그만 케이스도 좋은 것 같아요. 

깔끔하게 정돈 되어 보이고, 먼지도 쌓이지 않고, 무엇보다 바로 옆에 있으니 일하다가 눈만 돌려 보고 있으면 피로도 좀 풀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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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H.피규아츠 스톰트루퍼 영입으로 1차 목표였던 6체에 도달~

기념으로 몇컷 찍었습니다.

 

 

 

좌측부터 S.H.피규아츠, 블랙시리즈(X2), 반다이프라(X2), MAFEX 입니다.

 

각각 전고가 달라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 SHF가 헬멧크기가 조금 작습니다. 역시 SHF는 마블 라인업도 그렇고 6인치에 살짝 모자른것 같아요.

 

같은 화이트 바디지만 색이 조금씩 다릅니다. SHF와 MAFEX는 녹황색이 살짝 들어가 보이고 블랙시리즈는 청색끼가 돕니다. 광빨이 제일 좋은 프라가 가장 순수 화이트에 가깝네요.

 

프로포션은 반다이프라가 젤 나은것 같아요. 짧은 목만 빼면요.

헤드는 MAFEX가 가장 잘생겨 보이는데 다리 라인이 뻣뻣해 보이죠? 이전 배트맨도 그랬는데 조형사가 동일인인지... MAFEX의 단점으로 자리잡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버님의 배경이 되기엔 아직 숫자가 부족해 보입니다.ㅜ.ㅜ

 

 

 

 

???

 

 

사격연습을 게을리 한 결과.jpg

 

 

리볼텍을 제외하고 6인치 사이즈의 북미와 일본 제품들의 스톰트루퍼들을 비교해봤는데 반다이 프라모델이 가장 나은것 같아요. 조형적 안정감, 광빨(그로스인젝션), 악세서리 구성, 가동성 등에서 타제품에 비해 우수합니다. 게다가 가장 저렴하죠. 물론 피규어처럼 묵직하지 않다거나 조립과 약간의 마감작업이 필요한게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습니다. 목이 짧은 것도.ㅎ

 

사진을 찍고나니 그래도 1개 분대는 되어야 각이 나올것 같네요. 아,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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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6.06.27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역시 때로 모이니 더욱 더 보기 좋네요~! 키가 들쭉날쭉한게 정말 더 자연스럽습니다. 생긴게 다들 미묘하게 달라서 저도 영화사진을 찾아서 비교하면서 봤는데 제 눈에는 헤드는 SHF가 가장 비슷해 보이는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하스브로 제품은 다른 애들에 비해 눈이 작고 사이가 먼거 같아서 제 느낌상에선 가장 다른 느낌이었던거 같구요..

    보면서 마펙스 제품은 종아리가 두꺼워서 일자 다리같다 싶었는데 저와 같은 기분이셨군요! ㅇㅁㅇ 게다가 전체적으론 반다이 제품이 가장 프로포션이 좋아보였어서 저도 페코마인님 의견과 거의 같았습니다!!+_+전 근데 목이 짧은것도 짧은데로 보기 좋은거 같아요 ^^^//

    아직 저희집 칸티나엔 스톰 트루퍼가 한마리도 없는데 조만간 찾아봐야겠네요~! 쉐도우 스톰 트루퍼는 뭔가 아까워서 아직 못뜯어봤습니다 ㅇㅁㅇ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6.06.28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원작 재현도는 SHF가 젤 높은것 같아요, 번듯하게 생긴건 마펙스고요. 해즈브로 얘네들은 눈이 작아 정말 못생겼죠. 일반 스톰트루퍼로 나온건 괜찮아 보이던데요.;;

      시간나면 그동안 모은 스토미들로 설정샷을 몇개 찍어줄 생각입니다,ㅎㅎ

      최아무개님도 슬슬 스토미들을 모으실때가 된것 같은데요. 기대됩니다. 쉐도우 스토미는 정말 멋지더라구요. 저도 6인치로 노리는 중이에요.

      그럼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ucsnz1004 BlogIcon 오리지날U 2016.07.06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 샷이 언제 올라오나 했는데.. 역시.. 이렇게 딱 보니까 차이점들이 바로 눈에 들어오는군요 !
    (마펙스 다리는 정말.. 최근 발매 예정작들 보면 많이 좋아진 것 같긴 하던데..)

    참, 두집살림은 별로지만.. 지인들이 죄 네이버를 쓰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저도 네이버에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2008년 반프레스토에서 출시했던 드래곤볼 컬렉션 소프트 비닐(일명: 소프비) 시리즈 1탄 중 무천도사 입니다.
전고는 약 14cm

 


전체적으로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린 느낌이 들고 도색은 다소 거칠고 심플합니다. 목만 가동되고요. 아마 저가용으로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중고를 장터에서 산거라 여기저기 살짝 때도 탔는데 뭐 무척 싸게 주고 구했으니까요.
이 시리즈는 드래곤볼의 초반부에 등장했던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들이 주 라인업인 듯. 조형이 예쁘고 칼라의 발색이 좋아 시리즈로 몇개 더 구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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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아이들과 맥도날드에 갔었는데 이번달 해피밀 토이가 <트랜스포머 프라임> 장난감이더군요.
처음으로 해피밀을 주문했습니다. 장난감을 주는 메뉴라 어린이용 햄버거일 줄 알았는데 메뉴별로 고를 수 있다는것도 첨 알았습니다.
2월 1일엔 옵티머스프라임과 범블비를, 22일부터는 메가트론과 스타스크림을 준다네요.

우선 매장에서 아이들에게 주기전에 미개봉샷~

다시 집으로 와서...


우선 크기는 사이버버스 보다 조금 크네요. 아쉽게도 변신은 안됩니다.

일단 옵대장부터...

도색은 없고 모조리 사출색입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도색해주고픈 욕망이...


변신은 안되지만 기믹이 있습니다. 밑부분의 스위치를 켜고...


환기통을 내려주면 불이 들어옵니다. :D

사이버버스 옵대장과 비교

다음은 범블비입니다.


줄무늬는 데칼처리가 되어 있어요.


아아, 후미등 도색이 없어 밋밋하네요.


범블비의 기믹은 뒷트렁크를 눌러 지붕을 연뒤 미사일을 꽂아주고 빨간 오토봇 마크를 누르면 발사~!


사이버버스 범블비와 비교 - 차이가 더 나네요.


비록 변신은 안되지만 나름의 기믹이 재밌습니다. 포장지에 해즈브로 로고가 박혀있는데 직접 제작했는지, 라이센스 표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형이나 프로포션도 괜찮은 편이네요.
미국에선 작년에 이미 해피밀로 나왔던 모양입니다. 캐릭터도 4종이 더 있었구요.아마 조연 캐릭터라 재고를 우려했나 봅니다.(어쩜 다행일지도...)

그나저나 22일 이후 매장에 다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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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eta87.tistory.com BlogIcon 제타군 2013.02.18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사라는게 저 미사일이 날아가는건가요? 재밌네요 ㅎ

  2.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3.03.03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짤 사진 처럼 같이 디피 해주면 더 이쁠꺼 같네요 +_+ 요즘 저도 왜이리 알록달록 한것들이 이뻐보이던지요 ㅋㅋㅋ

지난 주말에 가족이랑 서울시내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마침 SICAF 기간이라 명동에 있는 CGV에서 단편애니메이션(시카프초이스) 몇편을 보았지요. 상영을 기다리며 아이스 에이지4 콤보 세트를 사봤습니다.
빅초이스 세트였는데 엄청난 양의 팝콘과 콜라 두잔, 오징어? 뭐, 그런거 였답니다. 콜라 컵엔 피규어가 딸려 있구요.


요것도 보틀캡이라고 하나요?
컵은 플라스틱이고 반영구적이라고 할 순 없지만 몇번은 쓸 수 있겠더군요.


디테일은 딱 욕안먹을 정도?
조형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컵에서 분리~


뒷쪽은 도색이 거의 생략 -_-;;


주문시에 캐릭터 대여섯개 중에 고를수가 있는데 아이들은 이 녀석들을 골랐습니다. 아무래도 4편을 보지 않은 상태라 눈에 익은 기존 캐릭터를 골랐네요.

물론 다 모으면 멋진 콜렉션이 되겠지만 콤보세트 가격도 만만치가 않아서... 아이스 에이지 골수팬이라면 모르겠지만요.

아, 시카프 얘기 하나. 단편애니 몇개가 인상 깊어  극장을 기웃거려봤는데 아무 정보도 구할 수가 없네요.;; 그나마 팜플릿 비슷한거는 기자 배포용이라고 안주고... 결국 집에 와서 홈페이지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점은 참 아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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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오리지날U 2012.08.01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팜플릿도 어지간히 적게 뽑았나봅니다 -_-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 안 줄까요;

  2.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2.08.03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페코마인님 가족분들하고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날이 환상적으로 더워서 저는 집과 회사만 간신히 다닐뿐 어딜 돌아다닐 엄두도 안나서 여친인 범냥 눈치보기 바쁩니다^^^;;

    디테일 좋고 귀엽네요. 스컬핑도 좋구요 ㅇㅁㅇ 예전에 어린이 음료보면 뚜껑쪽에 캐릭터 인형이 박혀서 나온 제품들이 있었는데 예전에 봤던 것들보다 훨씬 디테일이 좋아 보입니다 +_+


    나름 키잡이(애니메이터) 인데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는 한번도 보질 못했습니다. 근간에 머리에 영화한편 넣질 못했는데 당장 볼 수 있는 것부터 찬찬히 봐야겠네요 +_+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2.08.12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최아무개님. 에고, 답글이 늦었네요.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요사이 그나마 시원해졌던데 안 다녀오셨으면 지금이 적기인것 같네요.
      보틀캡은 첨인데 도색만 제대로였으면 컴플릿하려 애썼을것 같습니다. :-)

  3. 2012.12.07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2.12.28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죠? 댓글을 제가 너무 늦게 봤네요. 이번달은 거의 들어오질 않았습니다.;;
      여전히 필요하시다면 다시한번 댓글 주세요.

몇달 전부터 영풍문고에 들를때마다 살까말까 고민하다 지난 25일, 코엑스에 가족나들이 갔다가 애니랜드에서 아이 인형 사주면서 같이 집어 왔습니다.


라인업이 전반적으로 다 잘 나온것 같아 뭐가 나오든 괜찮겠다 싶었죠.

 

그래도 조커가 젤 갖고 싶더군요. 그래서 작례 이미지를 감안해서 무게가 가장 무거운 걸로 골랐더랬죠.

귀가해서 박스를 열어 봤습니다.



 

나이스~~~
원하던게 나왔네요. 왠지 올 12월은 운이 좋은것 같습니다. 해즈브로 이벤트에도 당첨되고, 뽑기운까지...


실물 역시 조형도 멋지고 도색도 좋습니다.
은행을 막 털고 나오는 모습이네요.


빨간 점하나만 찍힌 눈도색이 아쉽긴하지만 크기가 크기인지라...


코믹스의 조커 캐릭터를 잘 표현한것 같아요.




베이스도 꽤나 신경쓴 듯.



2004년에 출시된 고토부키야 트레이딩 제품인데요. 막상 하날 갖게 되니 세트 욕심이 나네요.ㅜ.ㅜ
여기저기 정보를 뒤져보니 한박스에 12개가 들어있는데 시크릿 포함, 2세트가 딱 맞춰 진다고 하네요. 모쇼핑몰에서 현재 6만2천원인가에 판매하던데... 중복 감수하며 하나에 8천원씩 사느니 한박스 사서 둘이 나누면 딱인데...;;
그냥 여기서 멈추는게 나을지 솔직히 갈등이네요.


제 컴터옆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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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2.01.15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장히 크기가 작을턴데 정말 디테일하게 잘 나왔네요~! 고토부키아가 이전부터 마블이나 dc 쪽 제품도 개발을 했는데 스텟츄는 가격대비 좀 아쉬운 감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원코인 시리즈는 정말 명불허전 극강의 퀄리티군요 ㅇㅁㅇ//

    원하는 제품 뽑은거 축하드려용~+_+ ㅋㅋ

크레온은 해즈브로에서 출시한 블럭형태의 완구 크레-오에 부속되어 있는 미니피겨입니다.
이런 형태를 흔히 브릭 류라 부르는데 이쪽만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사람들이 있을정도로 제품의 종류도 다양하고 인기도 꽤 있답니다.


크레오 범블비의 크레온들 - 드라이버, 범블비, 레드앨럿

크레오 메가트론의 크레온들 - 경찰, 스페셜리스트, 메가트론, 쇼크웨이브

크레오 옵티머스 프라임의 크레온들 - 스턴트드라이버X2, 옵티머스프라임, 스카이워프, 블루스트릭



크레온이 쓸 수 있는 각종 도구와 무기들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팔다리의 연결이 볼조인트라 레고보다 가동성은 더 좋습니다. 


헬멧을 벗으니 차도남이...;;

레고와 메가블럭의 미니피겨들과 함께

닌자 프라임~


모자나 두건, 무기들이 서로 완벽 호환됩니다.

단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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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2.01.15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멋진데요? 아기자기하면서 이것저것 호환되는게 딱 제 스타일이네요 ㅋㅋㅋ +_+


벌써 약 5년 전쯤 얘기네요.
제 큰 아들이 두세살 무렵에 토마스 캡슐토이를 꽤 많이 뽑아준 적이 있었죠. 녀석이 기차 매니아였거든요.(태어나 했던 첨 말이 엄마 아빠가 아닌 기차였을 정도로요.;;)
결국 제 취미와 결합되면서 뽑기기계에 토마스만 있으면 1~2개씩 뽑아주다보니 작은 상자하나에 가득차더군요. 이젠 아들의 사촌동생에게 양도해서 없습니다만 책상서랍 하나에서 당시 중복으로 열지도 않은 캡슐이 몇개 남아있어 찍어 봅니다.

지금은 아이들 교육상, 버릇된다고 더이상 뽑아주진 않지만 쓸쓸히 남겨진 토마스 가샤폰들을 보니, 좀 더 모아서 조그마한 트랙 정도는 만들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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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수맘 2011.07.04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모으로 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파시면 제가 살게요~ 저희 아들도 기차를 좋아해서 뽑아주다가 제 취미가 됐거든요... 요즘 저희가 알던 곳에 곳에 토마스가 없어져서 구할수가 없었는데.... 주시면 감사하고 파셔도 감사합니다 연락주세요~ kkami352@naver.com

  2. 2015.12.28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한 2년 전쯤에 헤이리에 갔다가 기념품 가게에서 하나는 아내의 휴대폰고리로, 또 하나는 아들의 장난감으로 샀던 포뇨들입니다.
작은건 건드리면 반짝반짝 불이 들어 왔는데 이내 기능상실.;;
정품인지 짝퉁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색이나 조형은 꽤 양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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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이마트에 장보러 갔었습니다.
2주전쯤에 아바타 관련 상품들을 봤었는데 꽤 싸게 풀렸더군요. 딱히 아바타 제품은 마음에 두지 않았던터라 그땐 그냥 지나쳤는데 아무래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이번에 집어오기로 마음 먹었지요.
근데,,, 6인치들이 모조리 없어졌습니다.;; 개당 4천9백원인가 했었는데...

대신 비슷한 가격이었던 '아바타 아이택셋' 제품이 단돈 500원!!!

6인치를 놓친 허탈감에 패스하려다
'...5백원이면 말 그대로 껌값이네!?'라는 생각이 들어 하나 집어 왔습니다.


아이택을 사면 피겨는 덤으로 주는거..

우선 제품명답게 아이택이 여섯개나 들어있습니다. 보통 피겨 한개당 하나씩입니다.
설명서에는 홈피에 접속해서 웹캠을 비추면 아이택 위로 입체영상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물론 모니터상에서이지만요.


피겨는 제이크 설리 밖에 없더군요. 크기는 약 10.5cm, 3.75인치군 정도 되겠네요.
워낙 작은 사이즈라 디테일하지는 않지만 오픈해서 보면 꽤 봐줄만 합니다. 비율도 안정적이고 가동률도 좋습니다. 얇고 약해보이는 부분은 연질을 사용했고요.



제조사는 마텔입니다. 수입이 흥미로운데요. 신세계 이마트입니다. 그래서 가격변동이 신축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번에 쓴맛을 봤다면 다신 장난감 수입을 안할지도 모르겠군요.;;

3.75인치를 만져보니 6인치를 놓친게 여간 아쉬운게 아니랍니다. 다시 6인치를 갖다 놓을진 모르겠지만 자주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내가 고자오백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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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훈 2011.02.09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이마트위치가어떻게 되나요? 저도한번 가보고싶네요 재발알려주세요!

  2. 김성훈 2011.02.2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1.03.19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진자로 말그데로 '껌값' 이군요. 페코마인님이 말씀하신데로 이번에 쓴맛을봐서 마텔쪽에 장난감을 수입 안할가 걱정입니다 ㅜㅜㅜ..(아직도 마스터오브 유니버스가 수입되길 간절히 빌고 었거든요 ㅇㅁㅇ;;)

    500원이라니... 대단한 가격입니다 정말 ㅇㅁㅇ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1.03.20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500냥짜리도 금세 동이 났나보더군요. 전에 4천9백원짜리 6인치를 집어오지 않은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역시 타이밍입니다.


마텔제 디즈니 '카'의 관련 토이들입니다.
아이들꺼라 다이캐스트 시리즈외에 이것저것 다른 기능을 갖고있는 것들이 섞여있습니다. 여유가 되면 다이캐스트로 주요 캐릭터만이라도 모아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지금까지도 꾸준히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니 오히려 차일피일 미루게 되더군요.
곧 영화도 속편이 나온다니 제품생산은 계속되겠죠. 이래저래 순번에서 밀리는 수집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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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피규어 제품은 아니지만 토이라는 이름이 붙은 재미있는 제품이라...
자세한 포스팅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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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베이질(?)에 한창 빠졌을 무렵, 둘 다 원작도 모른채 구했던 것들입니다.

그리고보면 그 당시가 제 피규어수집의 황금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아직 아이도 없었고 자금도 나름 넉넉해서 원하는건 거의 이베이에서 구했었으니까요. 게다가 환율도 9백원대였고, 같은 셀러라면 덤으로 주문해도 기본운송료에서 별 차이가 거의 없었기에 조금만 관심가는 제품도 부담없이 살 수 있었지요. 지금은 국제운송료, 장난아니더군요.ㅜ.ㅜ

사진의 제품들은 '더 군'과 '갱스터스INC.의 돈 몬치니'입니다. 메즈코에서 나온것들이죠. 둘 다 원작도 모른채 위의 경우처럼 끼워 샀던건데 결국 돈몬치니는 너무 크다는 이유로 개봉도 하지 않고 장터에다 헐값에 팔고 말았지요.

기념으로 찍었던 박스샷

지금 생각하면 후회막급이네요. 기억으론 도색이 꽤 정교했고 악세서리도 다양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트토이 느낌도 나구요. 게다가 일반판이 아닌 한정판이었는데.;;

취향은 항상 변하기에 장터에 내놓을땐 신중해야 한다는걸 깨닫는 순간입니다.ㅜ.ㅜ

최아무개님께서 '갱스터스INC.'의 리뷰를 보고 예전에 찍었던 사진이 생각나서 트랙백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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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0.08.02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돈몬치니 한정판이로군요 ㅇㅁㅇ;// 아아.. 상당히 아쉬우시겠어요 ㅜㅜㅜ 저도 예전에 멋모르고 판 제품을 지금도 생각하면서 안타까워 하는게 몇몇 있답니다. (지금도 제 취향이 아닌제품인데도 불구하고 기억에 남을만큼 뭔가 특별한 매력이 있긴 했습니다^^^)

    요즘은 이베이에서 물건 구하는게 참 가격적으로나 뭐로보나 어려운 문제인데 예전에는 환율이 낮았으니 지금보다 수월했나보군요^^^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ㅁ'/


    -ps. 저 뒤에 베이스 직접 만드셔서 예전에 사진 많이 찍으셨었는데 지금도 저 베이스 잘 있는지 궁금하네요^^^ 예전 액션피겨 까페에서 많은 분들 놀래킨 멋들어진 뒷골목 베이스로 기억이 납니다만^^^///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0.08.03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셀러의 제품을 여러개 낙찰 받으면 운송료에서 별차이가 없기때문에 같이 낙찰받아서 무척 저렴하게 구했던걸로 기억되네요. 이럴줄 알았다면 최아무개님께 그냥 드렸다면 좋았을걸 그랬어요.ㅜ.ㅜ
      자작베이스는 몇년 잘 쓰다가 버렸습니다. 칼라프린트를 한거라 몇년 지나니 색이 바래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0.08.04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그랬군요 +-+ 그러고보니 저도 예전에 판타스틱 4 관련 마블레전드 제품을 잔뜩 낙찰받은적이있었습니다. 닥터둠이야 워낙 좋아해서 소장하고 나머지는 다 팔아먹었는데.. 실버서퍼를 판게 지금도 후회가 되네요 ㅜㅜㅜ... 하물며 돈 몬치니를 그냥 저에게 줄껄이라는 말씀은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지덕지네요 +_+(캄사합니다 +_+)~~

얼마전 종로의 영풍문고에 들렀다가 보자마자 집어온 휴대폰 악세서리입니다.


Kewpie는 아주 오래된 아기캐릭터인데요. 아마 이름은 몰라도 꽤나 낯이 익어보일 겁니다. 
여기에 여러 유명 만화 캐릭터를 조합한 재밌는 상품이 나왔더군요. 그중 켄시로와 고르고 13 큐피를 골랐습니다. :-)



안그래도 휴대폰고리를 달아볼까하던 참에 잘됐지요.




휴대폰고리를 떼어내고 찍어봤습니다. 3cm가 조금 넘는 크기인데 도색이 꽤 괜찮습니다.
고르고 13의 짙은 눈썹과 켄시로의 통통한 S라인(?) 몸매가 무척 귀엽네요.


소품 연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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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큐피 2010.03.10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에반게리온 큐피도 있던가요? 카오루 큐피 찾고있는데 좀처럼 보기가 힘들어서요ㅠㅠㅠ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0.03.10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에반겔리온 시리즈도 있었던것 같기도한데 카오루는 잘 모르겠네요. 확실한 답변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ㅜ.ㅜ

  2. Favicon of https://myhobbystory.tistory.com BlogIcon 하록킴 2010.03.18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저 친구들 오사카 도매상에서 보고 수입해서 팔려고 생각해보았는데...
    자금이 부족해서 포기 ㅋ 큐피시리즈 일본에서 꽤 유명하고 여러가지 캐릭터들로 많이 나와있더라고요^^



2004년에 구입했던 Unlimited 시리즈의 브록 레스너입니다. 제조사는 Jakks Pacific 이구요.

Unlimited 시리즈는 8인치의 큼지막한 사이즈에 연질소재의 바디를 채용한것이 특징입니다. 플라스틱 골격 위에 말랑말랑한 실리콘을 덧씌워 움직일때마다 따닥따닥 소리가 나지요.

관절이 보이지 않는 액션피겨라는 당시엔 획기적인 시도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바디가 갈라지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먼지 등의 이물질이 잘 떨어지지도 않고요. 제것도 예외는 아니더군요.ㅜ.ㅜ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 시리즈는 그리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시리즈보다 헤드 하나는 정말 잘 나온 시리즈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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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vilog.tistory.com BlogIcon EVIL 2010.02.11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드가 정말 리얼하군요.
    제가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헐크 호건은 얼마나 창고에 오래 재고로 쌓여있었는지 패키지의 저 동그랗게 구멍난 부분만 새까매서 때 벗기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실리콘이라 먼지가 한번 붙으면 잘 지워지지 않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0.02.12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제품이 점점 망가지는걸 보는거만큼 수집가로서 가슴아픈일이 흔치 않겠죠 ㅜㅜㅜ 실리콘 바디 특성상 갈라짐이 있군요.. 핫토이 근육바디도 갈라지는거 몇번 봤는데 제가 다 안타깝더라구요 ㅜㅜㅜ

  3. Favicon of https://myhobbystory.tistory.com BlogIcon 하록킴 2010.02.13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작품 정말 제대로 나왔네요 ㅎㅎ



현재 소장하고 있는 레슬링 액션피겨들이랍니다.

한때 꽤 많이 모았었지요. 하지만 젝스 퍼시픽의 출시행태에 회의를 느껴서 한차례 정리해고를 단행(!). 
결국 끝까지 살아 남은 녀석들입니다.

개중엔 정말 아껴서 살아남은 것도 있고 처분하기에도 민망해 남은 것도 있네요.:-)

새로 출시되는 마텔 제품도 관심이 갑니다만 예전의 마블토이스(토이비즈)의 TNA 제품들을 구하고 싶은데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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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vilog.tistory.com BlogIcon EVIL 2010.02.0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게도 제 레슬링 컬렉션과 겹치는 제품이 하나도 없네요.
    저야 뭐 덤핑이나 재고정리 제품만 구입해서 그렇긴 합니다만... 저도 조만간 애들 모아놓고 기념촬영 함 해줘야 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s://myhobbystory.tistory.com BlogIcon 하록킴 2010.02.05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총 집합이군요+_+ 끝까지 살아남은 친구들 ㅜ.ㅡ

  3. 매니아 2013.02.02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아직까지 가지고 계시면 제프하디 제품 판매 가능할까요 ~ ?
    나온지 꽤 된 제품이라서 ..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우연히 여기서 발견하네요.

BANDAI에서 출시했던 원피스 디오라마월드 1편입니다.

2005년 초쯤, 명동 아바타몰 5층에 있던(지금은 없어졌습니다.) 피겨샵을 우연히 알게됐는데 가샤폰 기계가 꽤 많았습니다. 이따금 지나가다 재미삼아 뽑곤 했는데...

결국 1년 반만에 세트가 완성되고야 말았습니다.;;




'가샤폰'이란 동전을 집어넣고 손잡이를 돌려 뽑는 방식의 주먹만한 캡슐안에 담겨져있는 일본식 미니피겨를 말합니다. 캡슐토이라고도 하고요.

원하는게 나올때까지, 또는 세트를 맞출때까지 동전을 집어 넣게하는 - 말그대로 뽑기운이 지배하는 악마의 기계입니다.;;


저도 아무생각 없이 하나둘 모아지는 재미에 시작했다가 그만...
엄청난 중복의 아픔을 겪고 난 후, 한 세트가 만들어지더군요. 기억엔 우솝과 루피가 희소했었던것 같습니다.

시리즈 중에 한두개만을 원한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애초에 세트로 구매하는게 경제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좋습니다.;;

비록 정교한 맛은 없지만 자그마한게 깔끔하고 예뻐서 가벼운 장식품으로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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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미 상디 2010.08.09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이 시리즈를 모으고 있는데 정말이지 나미랑 상디가 나오질 않네요..ㅠ 중복되는거 보내주실수 있으시지 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ㅠ 18000mm@hanmail.net 제 메일주소인데요.. 가능하시면 메일주시면 주소 보내 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ㅠ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0.08.10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나미랑 상디라면 집에 여분이 있을것도 같습니다. 근데 이번주가 휴가라;;
      휴가 갔다 온 후에 확실하게 알려드릴께요.

이 미니 피겨들은 무려 삼십년(?) 정도 된 피겨들입니다.
그땐 피겨라는 말도 없었겠죠.

4종씩 세 세트... 총 12개인데
하나는 없어지고 말았네요.ㅜ.ㅜ

이젠 세월의 흔적이 역력하지만 어린시절 무척이나 아끼며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옛날, 어머니께서 잡지광고를 보시고는 절 데리고 시내에 있는 가게를 약도로 찾아가며 한 세트씩 사 모으셨다더군요.
 
문득.... 제 피겨수집 취미는 유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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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vilog.tistory.com BlogIcon EVIL 2010.02.04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집안 내력이셨군요. ^^

  2.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0.02.13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하는 도날드덕의 사촌들(사촌들이 맞나 기억이 잘 안나지만요 ㅜㅜㅜ)과 중간에 삐에로가 정말 멋지네요 +_+ 다른 것들도 물론 멋지구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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