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about Figure/그냥저냥 Figure'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21.06.04 디오라마 시트
  2. 2021.05.14 뚱토르 의상 세트
  3. 2019.03.19 도쿄에서 뽑은 캡슐토이들
  4. 2017.05.22 고릴라
  5. 2016.12.21 피규어 케이스
  6. 2016.06.25 스톰트루퍼스 4
  7. 2013.07.24 소프트 비닐 무천도사
  8. 2013.02.15 2013년 2월 해피밀 토이 4

일마존에서 온 따끈따끈한 박스

 

매우 길어서 놀람
범인은 바로 이 기다란 흰색박스

정식 제품명은 Diorama Sheet PRO-M Asian City 입니다.

 

사이즈는 600 X 900mm

펼치면 꽤 큰 느낌이 듭니다.

 

일단 대충 걸쳐 놓고 테스트

생각보다 그럴듯하게 나오는 것같아 제대로 세팅해서 찍어 봤습니다.

 

역시 뭔가 배경이 있으면 사진찍을 맛이 나네요.

 

출장 나온 고로상
'배가 고파졌다...!'

 

도시거리, 공장, 자연, SF 등 다양한 배경이 테마별로 있는것 같고 사이즈는 S와 M이 있는데 M정도 돼야 6인치 여러개를 놓고 찍을 수 있겠더라구요.

 

가격은 M사이즈 기준으로 1천엔에서 3천엔대로 들쑥날쑥합니다. 몇주 지켜봤더니 시기별로 등락하기도 하더라구요.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마침 마음에 드는 이미지의 상품이 3천엔에서 1천2백엔으로 떨어져서 호기심에 하나 구매해 봤습니다. 딸려온 팸플릿을 보니 시트지 재료가 플라스틱 레진이라는군요. 그래서인지 쉽게 구겨지지 않고 조명에 의한 반사도 없습니다. 프린트 상태도 고급지구요. 

 

기대보다 훨씬 만족스런 제품이었지만 배경지 하나 가격으론 좀 과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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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에서 구한 제품입니다.

제품명은 PB-FTH-SET: 1/12 Casual Outfit Set for Marvel Legends Bro Thor

 

<어벤져스: 앤드게임>에서 뚱보가 된 토르의 복장을 재현하기 위한 커스텀 제품이죠. 우린 뚱토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데 미국엔선 브로 토르라고 하나봐요.

 

비닐 종이에 달랑 넣어져 왔네요.
구성은 빨간 로브(가운), 파란 후드티, 체크무늬 잠옷(?)바지 그리고 까만것은 뱃살용 패드입니다.ㅋ

실은 ML 어벤져스 앤드게임 토르 BIF 시리즈를 다 모으려던 계획이 거의 물건너 가버린게 이 제품을 사게된 결정적 이유입니다. 

 

초반에 가장 인기가 있을만한 아연맨과 워머신을 19년 패밀리세일때 사두고 나머지는 가격이 많이 떨어지길 기다리며 존버하고 있었는데 최근 드라마 <완다비전>의 인기땜에 비전의 몸값이 너무 올라버렸네요.;;

 

결국 아연맨과 워머신의 BIF 부속물인 헤드 두개와 오른팔만 소장하게 됐습니다.ㅜㅜ

 

우선 옷을 입힐 바디가 필요한데...

1/12 크레이지 피규어 제품은 옷에 비해 많이 작습니다. 이럴때 쓰려고 산건데 영 쓸모가 없네요.

 

결국 ML 중에도 키가 큰 편인 아마존한정 로건 바디를 빌리기로 했습니다.

 

 

저런, 로건은 또 손이 클로밖에 없네요.ㅜㅜ 결국 박스에서 쉬고 계시던 스탠리옹까지 동원...

 

 

복대 채워주고 후드티 입히고 바지까지 입혔습니다.

 

앞모습
옆태
뒷태

로브까지 입히니 느낌이 좀 나는군요. 여전히 옷이 넉넉해 보이는게 핏이 좋지 않은건지 바디가 더 커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작자는 ML 토르나 네이머 바디를 이용하라고 적어 놨던데요.

제로바디를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멍때리는 토르
어묵먹는 토르
미녀 발견!
버스킹하는 토르

가격은 미국내 무료배송에 $38.99 이니 다른 커스텀 의류와 비교했을때 비싸지는 않은것 같구요. 제품 스팩에 명시되지 않아서 몰랐는데 로브와 로브끈에 철사가 내장되어 있었네요. 덕분에 상황에 맞게끔 모양을 잡아 줄 수 있구요. 마감과 바느질도 꼼꼼한게 나름 괜찮습니다. 

우연히 알게되어 큰 기대하지 않고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근데 크록스 신은 발과 장갑낀 손때문에 BIF 파츠를 구해야 할지 고민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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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도쿄여행때 뽑은 가챠폰을 소개하려구요. 나중에 우리나라도 들어오겠지 싶었는데 찾기가 쉽지 않은 제품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올려 봅니다.

 

 

카이요도에서 나온 Capsule Q action soldiers 입니다.

 

 

조형은 3가지이고 두개의 칼라로 총 6종입니다. 독일군 모습이네요. 기왕이면 서있는 모습을 원했는데...

 

목과 어깨에 관절이 있어 의외로 다양한 포즈가 가능합니다.

 

 

타카라토미 아츠의 氷河期の僧侶 (빙하기의 승려) 입니다.

 

 

왠지 기분 나쁜... 제일 밋밋한 녀석이 걸렸어요.

 

 

코로코로에서 나온 Stand Lamp Light 입니다.

 

 

총 6종으로 갓의 색이 각각 다릅니다. 젤 원치 않았던 흰색이 나왔어요.;;

얼추 6인치와 어울릴것 같아서 뽑아봤습니다.

 

3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런대로 밝네요.

 

 

 

승려와 램프는 출국전 나리타 공항서 뽑았는데 이것땜에 비행기 놓칠뻔한 사연이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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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때 입니다. 장난감가게에서 각종 동물피겨들이 들어있는 세트를 사 준적이 있지요. 제품이름이 사파리였던가? 아, 사파리라는 정품 브랜드도 따로 있습니다만 얜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결국 다 없어지고 버려졌는데 이 녀석만 남았어요. 조형도 조악하고 도색이 잘못되어 사팔이네요.ㅎ


나~중에 어느 오프라인 매장에서 슐라이히 동물피겨들을 전시판매하는 걸 봤는데 집에 있는 고릴라랑 비슷한 모양의 고릴라가 있는 거예요. '아, 이걸 보고 카피했나보다.' 했지요.



그로부터 몇년이 흐르고 온라인으로 슐라이히와 파포의 고릴라를 사봤습니다.ㅎ


슐라이히 고릴라


파포 고릴라



역시 정품은 달라요. SCHILEICH는 75년 전통의 독일 완구회사라지요.

갈색톤을 띄고 털이라던지 전체적인 선이 곱습니다.



PAPO는 공룡피겨로도 유명한 프랑스 회사입니다.

검은색에 선이 굵도 힘차 보여요.



나란히 세워보니 기존의 고릴라가 나무늘보처럼 보이네요.ㅜ.ㅜ

그리고 그대로 틀을 가져다 카피했다기보다는 어설프게 보고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 시선도 다르고 팔다리를 뻗은 모양새도 각기 다르네요.



네, 그렇다고요.

딱히 고릴라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왜 샀는지 모르겠네요.;; 

10여년 동안 가졌던 궁금증이 풀리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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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커머스에서 우연히 피규어 케이스를 판매하는걸 발견했습니다.

그중 6인치도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도 있길래 몇개 주문해 봤습니다.



처음 사이즈별로 3개를 주문해 보고 괜찮은것 같아 추가로 3개를 더 주문했답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입니다. 그래도 다이소의 2천원짜리보다는 큽니다.



가샤폰이나 트레이딩 피규어를 전시하기에 안성마춤이네요.

계단은 분리가 가능합니다.



같은 크기의 케이스입니다. 토미카와 핫휠들은 몇개 못들어가는군요.



레고를 넣어도 예뻐요.



높은 계단이 두개있는 좀 더 큰 사이즈입니다.



여기엔 무민을 넣어 거실에 장식하고 있어요. 와이프님이 좋아하는 캐릭터라 유일하게 지르고 칭찬받는 제품군이죠. 

무민 마스코트 시리즈인데 맨 윗칸이 1탄, 아래가 3탄입니다. 중간에 2탄이 빠졌습니다.ㅜ.ㅜ 어여 채워야 할텐데요.



위의 케이스와 비슷한 사이즈인데 계단이 낮고 깊이가 더 깊습니다.

요건 아직 채워 넣지 않았어요. 점찍어 둔 리멘트 제품이 있는데 다 들어갈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소개하겠습니다.



메인 제품이 되겠습니다. 높이가 26 cm, 가로폭이 25 cm 정도이구요.

뚜껑이 통짜가 아닌 조립식이라 보기 않좋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실물은 괜찮더라구요.



덩치가 큰 6인치는 두개 정도 들어갑니다.



일반 6인치들은 계단을 올려 꽤 많은 수를 전시할 수 있어요.



간격을 좁히면 한칸에 4개까지 가능하네요.



두개를 사서 위로 올렸더니 단단하게 고정되더군요.



제 PC 옆에 자리 잡은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땐 박스에 꽁꽁 쟁여놨었는데 "저 박스들이 실은 모두 피규어들이다~"라고 커밍아웃을 하고 난 후론 당당히 전시하고 있습니다,하하


커다란 장식장을 갖고 싶긴한데 여건이 안되면 이런 조그만 케이스도 좋은 것 같아요. 

깔끔하게 정돈 되어 보이고, 먼지도 쌓이지 않고, 무엇보다 바로 옆에 있으니 일하다가 눈만 돌려 보고 있으면 피로도 좀 풀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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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H.피규아츠 스톰트루퍼 영입으로 1차 목표였던 6체에 도달~

기념으로 몇컷 찍었습니다.

 

 

 

좌측부터 S.H.피규아츠, 블랙시리즈(X2), 반다이프라(X2), MAFEX 입니다.

 

각각 전고가 달라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 SHF가 헬멧크기가 조금 작습니다. 역시 SHF는 마블 라인업도 그렇고 6인치에 살짝 모자른것 같아요.

 

같은 화이트 바디지만 색이 조금씩 다릅니다. SHF와 MAFEX는 녹황색이 살짝 들어가 보이고 블랙시리즈는 청색끼가 돕니다. 광빨이 제일 좋은 프라가 가장 순수 화이트에 가깝네요.

 

프로포션은 반다이프라가 젤 나은것 같아요. 짧은 목만 빼면요.

헤드는 MAFEX가 가장 잘생겨 보이는데 다리 라인이 뻣뻣해 보이죠? 이전 배트맨도 그랬는데 조형사가 동일인인지... MAFEX의 단점으로 자리잡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버님의 배경이 되기엔 아직 숫자가 부족해 보입니다.ㅜ.ㅜ

 

 

 

 

???

 

 

사격연습을 게을리 한 결과.jpg

 

 

리볼텍을 제외하고 6인치 사이즈의 북미와 일본 제품들의 스톰트루퍼들을 비교해봤는데 반다이 프라모델이 가장 나은것 같아요. 조형적 안정감, 광빨(그로스인젝션), 악세서리 구성, 가동성 등에서 타제품에 비해 우수합니다. 게다가 가장 저렴하죠. 물론 피규어처럼 묵직하지 않다거나 조립과 약간의 마감작업이 필요한게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습니다. 목이 짧은 것도.ㅎ

 

사진을 찍고나니 그래도 1개 분대는 되어야 각이 나올것 같네요. 아,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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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반프레스토에서 출시했던 드래곤볼 컬렉션 소프트 비닐(일명: 소프비) 시리즈 1탄 중 무천도사 입니다.
전고는 약 14cm

 


전체적으로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린 느낌이 들고 도색은 다소 거칠고 심플합니다. 목만 가동되고요. 아마 저가용으로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중고를 장터에서 산거라 여기저기 살짝 때도 탔는데 뭐 무척 싸게 주고 구했으니까요.
이 시리즈는 드래곤볼의 초반부에 등장했던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들이 주 라인업인 듯. 조형이 예쁘고 칼라의 발색이 좋아 시리즈로 몇개 더 구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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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아이들과 맥도날드에 갔었는데 이번달 해피밀 토이가 <트랜스포머 프라임> 장난감이더군요.
처음으로 해피밀을 주문했습니다. 장난감을 주는 메뉴라 어린이용 햄버거일 줄 알았는데 메뉴별로 고를 수 있다는것도 첨 알았습니다.
2월 1일엔 옵티머스프라임과 범블비를, 22일부터는 메가트론과 스타스크림을 준다네요.

우선 매장에서 아이들에게 주기전에 미개봉샷~

다시 집으로 와서...


우선 크기는 사이버버스 보다 조금 크네요. 아쉽게도 변신은 안됩니다.

일단 옵대장부터...

도색은 없고 모조리 사출색입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도색해주고픈 욕망이...


변신은 안되지만 기믹이 있습니다. 밑부분의 스위치를 켜고...


환기통을 내려주면 불이 들어옵니다. :D

사이버버스 옵대장과 비교

다음은 범블비입니다.


줄무늬는 데칼처리가 되어 있어요.


아아, 후미등 도색이 없어 밋밋하네요.


범블비의 기믹은 뒷트렁크를 눌러 지붕을 연뒤 미사일을 꽂아주고 빨간 오토봇 마크를 누르면 발사~!


사이버버스 범블비와 비교 - 차이가 더 나네요.


비록 변신은 안되지만 나름의 기믹이 재밌습니다. 포장지에 해즈브로 로고가 박혀있는데 직접 제작했는지, 라이센스 표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형이나 프로포션도 괜찮은 편이네요.
미국에선 작년에 이미 해피밀로 나왔던 모양입니다. 캐릭터도 4종이 더 있었구요.아마 조연 캐릭터라 재고를 우려했나 봅니다.(어쩜 다행일지도...)

그나저나 22일 이후 매장에 다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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