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about Figure/그냥저냥 Figure'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1.12.25 크레온 2
  2. 2011.07.04 캡슐토이 - 토마스와 친구들 3
  3. 2011.03.20 벼랑 위의 포뇨
  4. 2011.01.31 통큰 피규어 5
  5. 2011.01.28 Cars
  6. 2010.09.28 툰토이 고무자석
  7. 2010.08.02 취향의 변화 4
  8. 2010.03.10 큐피 휴대폰 악세서리 5
크레온은 해즈브로에서 출시한 블럭형태의 완구 크레-오에 부속되어 있는 미니피겨입니다.
이런 형태를 흔히 브릭 류라 부르는데 이쪽만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사람들이 있을정도로 제품의 종류도 다양하고 인기도 꽤 있답니다.


크레오 범블비의 크레온들 - 드라이버, 범블비, 레드앨럿

크레오 메가트론의 크레온들 - 경찰, 스페셜리스트, 메가트론, 쇼크웨이브

크레오 옵티머스 프라임의 크레온들 - 스턴트드라이버X2, 옵티머스프라임, 스카이워프, 블루스트릭



크레온이 쓸 수 있는 각종 도구와 무기들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팔다리의 연결이 볼조인트라 레고보다 가동성은 더 좋습니다. 


헬멧을 벗으니 차도남이...;;

레고와 메가블럭의 미니피겨들과 함께

닌자 프라임~


모자나 두건, 무기들이 서로 완벽 호환됩니다.

단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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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약 5년 전쯤 얘기네요.
제 큰 아들이 두세살 무렵에 토마스 캡슐토이를 꽤 많이 뽑아준 적이 있었죠. 녀석이 기차 매니아였거든요.(태어나 했던 첨 말이 엄마 아빠가 아닌 기차였을 정도로요.;;)
결국 제 취미와 결합되면서 뽑기기계에 토마스만 있으면 1~2개씩 뽑아주다보니 작은 상자하나에 가득차더군요. 이젠 아들의 사촌동생에게 양도해서 없습니다만 책상서랍 하나에서 당시 중복으로 열지도 않은 캡슐이 몇개 남아있어 찍어 봅니다.

지금은 아이들 교육상, 버릇된다고 더이상 뽑아주진 않지만 쓸쓸히 남겨진 토마스 가샤폰들을 보니, 좀 더 모아서 조그마한 트랙 정도는 만들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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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gedusk



한 2년 전쯤에 헤이리에 갔다가 기념품 가게에서 하나는 아내의 휴대폰고리로, 또 하나는 아들의 장난감으로 샀던 포뇨들입니다.
작은건 건드리면 반짝반짝 불이 들어 왔는데 이내 기능상실.;;
정품인지 짝퉁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색이나 조형은 꽤 양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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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gedusk

지난 토요일에 이마트에 장보러 갔었습니다.
2주전쯤에 아바타 관련 상품들을 봤었는데 꽤 싸게 풀렸더군요. 딱히 아바타 제품은 마음에 두지 않았던터라 그땐 그냥 지나쳤는데 아무래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이번에 집어오기로 마음 먹었지요.
근데,,, 6인치들이 모조리 없어졌습니다.;; 개당 4천9백원인가 했었는데...

대신 비슷한 가격이었던 '아바타 아이택셋' 제품이 단돈 500원!!!

6인치를 놓친 허탈감에 패스하려다
'...5백원이면 말 그대로 껌값이네!?'라는 생각이 들어 하나 집어 왔습니다.


아이택을 사면 피겨는 덤으로 주는거..

우선 제품명답게 아이택이 여섯개나 들어있습니다. 보통 피겨 한개당 하나씩입니다.
설명서에는 홈피에 접속해서 웹캠을 비추면 아이택 위로 입체영상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물론 모니터상에서이지만요.


피겨는 제이크 설리 밖에 없더군요. 크기는 약 10.5cm, 3.75인치군 정도 되겠네요.
워낙 작은 사이즈라 디테일하지는 않지만 오픈해서 보면 꽤 봐줄만 합니다. 비율도 안정적이고 가동률도 좋습니다. 얇고 약해보이는 부분은 연질을 사용했고요.



제조사는 마텔입니다. 수입이 흥미로운데요. 신세계 이마트입니다. 그래서 가격변동이 신축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번에 쓴맛을 봤다면 다신 장난감 수입을 안할지도 모르겠군요.;;

3.75인치를 만져보니 6인치를 놓친게 여간 아쉬운게 아니랍니다. 다시 6인치를 갖다 놓을진 모르겠지만 자주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내가 고자오백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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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텔제 디즈니 '카'의 관련 토이들입니다.
아이들꺼라 다이캐스트 시리즈외에 이것저것 다른 기능을 갖고있는 것들이 섞여있습니다. 여유가 되면 다이캐스트로 주요 캐릭터만이라도 모아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지금까지도 꾸준히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니 오히려 차일피일 미루게 되더군요.
곧 영화도 속편이 나온다니 제품생산은 계속되겠죠. 이래저래 순번에서 밀리는 수집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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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피규어 제품은 아니지만 토이라는 이름이 붙은 재미있는 제품이라...
자세한 포스팅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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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베이질(?)에 한창 빠졌을 무렵, 둘 다 원작도 모른채 구했던 것들입니다.

그리고보면 그 당시가 제 피규어수집의 황금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아직 아이도 없었고 자금도 나름 넉넉해서 원하는건 거의 이베이에서 구했었으니까요. 게다가 환율도 9백원대였고, 같은 셀러라면 덤으로 주문해도 기본운송료에서 별 차이가 거의 없었기에 조금만 관심가는 제품도 부담없이 살 수 있었지요. 지금은 국제운송료, 장난아니더군요.ㅜ.ㅜ

사진의 제품들은 '더 군'과 '갱스터스INC.의 돈 몬치니'입니다. 메즈코에서 나온것들이죠. 둘 다 원작도 모른채 위의 경우처럼 끼워 샀던건데 결국 돈몬치니는 너무 크다는 이유로 개봉도 하지 않고 장터에다 헐값에 팔고 말았지요.

기념으로 찍었던 박스샷

지금 생각하면 후회막급이네요. 기억으론 도색이 꽤 정교했고 악세서리도 다양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트토이 느낌도 나구요. 게다가 일반판이 아닌 한정판이었는데.;;

취향은 항상 변하기에 장터에 내놓을땐 신중해야 한다는걸 깨닫는 순간입니다.ㅜ.ㅜ

최아무개님께서 '갱스터스INC.'의 리뷰를 보고 예전에 찍었던 사진이 생각나서 트랙백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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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종로의 영풍문고에 들렀다가 보자마자 집어온 휴대폰 악세서리입니다.


Kewpie는 아주 오래된 아기캐릭터인데요. 아마 이름은 몰라도 꽤나 낯이 익어보일 겁니다. 
여기에 여러 유명 만화 캐릭터를 조합한 재밌는 상품이 나왔더군요. 그중 켄시로와 고르고 13 큐피를 골랐습니다. :-)



안그래도 휴대폰고리를 달아볼까하던 참에 잘됐지요.




휴대폰고리를 떼어내고 찍어봤습니다. 3cm가 조금 넘는 크기인데 도색이 꽤 괜찮습니다.
고르고 13의 짙은 눈썹과 켄시로의 통통한 S라인(?) 몸매가 무척 귀엽네요.


소품 연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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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묻어 두었던 장난감들을 다시 꺼내어 요리조리 살펴보고 추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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