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 하나가 도착 했어요.

 

맥팔레인의 배트맨 클래식 TV시리즈입니다.

재밌는건 아직 미국은 출시전이란 겁니다. 8월부터 타겟 한정으로 판매되는거거든요.

우리나라 모샵에서 판매하길래 당연히 예약인줄 알았는데 일주일만에 왔네요.@_@

 

배트맨과 로빈, 그리고 배트게이브 플레이세트입니다. 조커도 판매 중이었는데 일단 패스했어요.
중국에서 올거라는 예상은 했었는데 역시 중국어 스티커가 붙은걸보니 중국내수용(짝퉁이란 의미가 아닌)인가 봅니다. 
크기는 딱 6인치입니다.
플레이세트의 각종 기물들은 스케일보다 작게 나왔네요.
헤드는 확실히 마텔보다 훨씬 나아졌네요.

 

1966년 TV시리즈의 배트맨은 이미 수년전에 마텔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했었죠. 이 라인업을 몇년동안 꾸역꾸역 모았던 저로써는 큰 메리트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딱히 눈에 띄는 발전도 없어보였구요. 게다가 타겟한정이니 구하기도 힘들테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쉽게 구할 수 있는 경로를 '우연히' 알게 되는 바람에...ㅜㅜ

 

나중에 마텔들과 비교해가며 리뷰나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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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에 쿠아리아에서 출시된 '모든 것이 끝장난 개구리 마스코트 피규어'입니다.

일본 상품명은 'すべてがおしまいになったカエル マスコットフィギュア'.

판매샵에서는 '세상을 다 잃은 개구리'라고 붙혔더군요.

 

 

캡슐토이 형식이고 총 5종 + 시크릿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시크릿은 못구했네요.

 

 

샵에 뜨자마자 고민도 않고 구매했습니다.

모티브가 된 짤이 있었던것 같은데 도통 찾을 수가 없네요.;;

 

 

프로토처럼 눈동자가 살짝 밑을 보고 있었으면 더 우울해 보이는데 좋았을텐데 좀 아쉽네요.

 

 

우울할때 보면 마음이 정화되는 피규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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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아리아 - 모든 것이 끝장난 개구리 마스코트 피규어 5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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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애벌레 그림을 그리다 관심이 생겼는데 마침 반다이에서 가샤폰 생물시리즈로 애벌레가 나왔길래 하나 주문했습니다. 

제품명칭은 '생물시리즈 - 호랑나비 유충'이며 반다이에서 4월에 출시했습니다. 

 

캡슐모습
신문 포멧의 제품 안내서. 유충신문이라니 센스있네요.ㅋ
끼웨주기만하면 조립 끝!
짜잔~

총 3종 중에 3번- 멤논제비나비의 유충이 나왔군요.

 

캡슐로 베이스를 만들어 줍니다. 뚜껑 하나빼곤 버릴게 없이 설계한건 칭찬할만 하네요.
몸통은 말랑말랑한 재질입니다
머리부분을 열면 더듬이가 나옵니다
다리 부분 디테일 - 앞다리 6개는 무려 볼조인트
얼굴이 가면 라이더를 연상케 합니다. 먼 친척쯤 되려나요?
캬오~

길이는 12cm, 실물크기의 2배 사이즈입니다.

 

 

곤충이나 애벌레를 싫어하시는 분은 기겁을 하겠지만 잘 뜯어보면 귀여운 구석이 많습니다.ㅋ

 

캡슐토이라 기본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관절도 많아 플레이 밸류도 높은 제품입니다. 또 워낙 설계가 잘 되어 가성비가 높아 하나쯤 갖고 있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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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주문성공 후, 배대지를 거쳐 오늘 오후에 받았습니다. 미국내 배송이 18일부터 떴으니 열흘 정도 걸린 셈이네요.

쉬핑정보를 통해 미국대륙을 횡단하는 걸 매일 체크하는 것도 나름 재밌더군요.

 

이번 박스는 유독 뭐가 많이 붙어있네요.
역시 공홈 주문이면 빠지지 않는 마이크로 메즈잇이 들어있습니다.
오랜만에 철재 런치박스 케이스입니다.

박스 디자인을 통해 베이퍼는 그래피티 예술가임을 보여줍니다.

 

오픈
3단 트레이로 구성. 맨아래에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다양한 모양의 그래피티 스티커. 디오라마 벽에 붙여서 활용할 수 있겠네요.

후즈의 첫번째 멤버 베이퍼 입니다. 깔끔하고 단단해 보입니다.

 

복근이 장난 아니네요. 팬티가 살짝 보이는게 킬링 포인트.

이번에 새로 선보인 머리 재질입니다. 약간 벨벳소재 느낌도 나구요. 보슬보슬 한게 만지는 재미가 있네요.ㅋ

 

크기 비교입니다. 평균적인 6인치 크기 정도예요.

조끼의 지퍼가 1/12 스케일에 어색하지 않게끔 하려고 축소하다보니 매우 작고 섬세해서 잘 다뤄야 하겠더라구요. 

 

고메즈 헤드와도 잘 어울려요.

캔스프레이는 베이퍼의 중요한 아이템이라 신경을 많이 쓴것 같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뚜껑이 분리되며 흔들면 실제처럼 달그락달그락 소리도 납니다.

 

 

급하게 만져보며 찍느라 자켓입은 모습도 빼먹고 미쳐 다루지 못한 악세서리가 많네요.

 

도색이야 메즈코를 접하신 분이라면 다 아실테고 소체의 가동성도 좋습니다. 다만 정면을 보는 노멀헤드가 없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배송비 포함 약 $140 조금 넘는 가격을 지불했지만 부속된 의류들과 악세서리로도 그 값어치가 충분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른 후즈 멤버들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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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존에서 온 따끈따끈한 박스

 

매우 길어서 놀람
범인은 바로 이 기다란 흰색박스

정식 제품명은 Diorama Sheet PRO-M Asian City 입니다.

 

사이즈는 600 X 900mm

펼치면 꽤 큰 느낌이 듭니다.

 

일단 대충 걸쳐 놓고 테스트

생각보다 그럴듯하게 나오는 것같아 제대로 세팅해서 찍어 봤습니다.

 

역시 뭔가 배경이 있으면 사진찍을 맛이 나네요.

 

출장 나온 고로상
'배가 고파졌다...!'

 

도시거리, 공장, 자연, SF 등 다양한 배경이 테마별로 있는것 같고 사이즈는 S와 M이 있는데 M정도 돼야 6인치 여러개를 놓고 찍을 수 있겠더라구요.

 

가격은 M사이즈 기준으로 1천엔에서 3천엔대로 들쑥날쑥합니다. 몇주 지켜봤더니 시기별로 등락하기도 하더라구요.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마침 마음에 드는 이미지의 상품이 3천엔에서 1천2백엔으로 떨어져서 호기심에 하나 구매해 봤습니다. 딸려온 팸플릿을 보니 시트지 재료가 플라스틱 레진이라는군요. 그래서인지 쉽게 구겨지지 않고 조명에 의한 반사도 없습니다. 프린트 상태도 고급지구요. 

 

기대보다 훨씬 만족스런 제품이었지만 배경지 하나 가격으론 좀 과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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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 SV-Action Miles Morales 
제조사 : Sentinel Toys 
출시년도 : 2021년 05월 하순
스케일 : 6인치 
패키지 : Window Box

 

몇달전에 출시정보를 보고 마펙스냐 센티넬이냐 고민하다가 마펙스의 마일스 모랄레스가 먼저 출시되었고 몇가지 아쉬운 부분때문에 센티넬을 예약했었습니다.

 

박스 전면
후면
측면

패키지 / ★★★

보통 마펙스의 박스보다 조금 큽니다. 모랄레스의 검은 슈트처럼 메인칼라는 블랙이네요. 만화의 칸을 이용한 디자인 센스가 돋보입니다. 마펙스 박스 디자이너는 이걸보고 반성 좀 해야 할듯.

 

이 책자는...
사용설명서입니다.
트레이는 2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슈트 모습

조형 / ★★★☆

매우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마펙스의 마일스에 비해 바디나 팔다리가 약간씩 더 두껍더군요. 슈트의 텍스쳐도 선명하구요.

다 마음에 드는데 목이 좀 짧은것 같아요.

 

평상복 모습

마스크 벗은 헤드는 마펙스보다 더 원작 느낌에 가까워 보여요. 다만 정면을 보는게 아니라 좀 미묘하네요. 마펙스처럼 마스크를 반쯤 올린 헤드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전고는 약 13 cm 입니다.

 

도색 / ★★★★

살짝 광이 나는 마펙스 마일스 모랄레스에 비해 센티넬은 눈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무광인 점이 마음에 듭니다. 가슴의 거미문양이 쨍~합니다. 도색이 밀리거나 번진 곳을 찾기 힘드네요. 센티넬은 QC가 괜찮은가요? 

가동성 / ★★★

관절은 적당히 뻑뻑하고 가동시 아우트라인이 무너지지 않는것도 장점이네요.
가동 범위는 마펙스나 S.H.피규아츠 수준입니다. 스파이더맨 특유의 아크로바틱한 포즈는 센티넬도 안되는군요. 그리고 점퍼를 입히면 가동에 제약이 많아 집니다. 연질이지만 바람에 날리는 모습이라 팔의 움직임에 방해가 있습니다. 반바지도 그렇구요.


손목이 회전만 가능하고 힌지(Hinge) 관절이 없어 의아했습니다. 엄청 불편한건 아니지만 제약이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악세서리 / ★★★☆

교체용 헤드 2개, 의상 세트 (점퍼, 후드 2 종, 반바지, 스니커즈), 교체용 손 12개(스프레이 캔을 쥔 손 포함), 거미줄 3개, 스마트폰, 헤드폰, 해머, 받침대 등입니다.

풀린 운동화끈까지 넣어준 센스는 좋은데 표정이 다른 마일스 헤드 하나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뻔 했네요. 

 

상체 빼곤 다 갈아야하는 방식이 번거롭긴 합니다만 가격이 더 오르는 것보다는 낫죠.

마펙스나 S.H피규아츠는 손목 교체시 불안불안한 부분이 있는데 요놈은 꽤 튼튼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가격대 성능비 / ★★

정가는 11,000엔 입니다. 국내 피규어샵들은 12만~14만대의 가격으로 예약을 받았습니다. 6인치가 왜 이리 오른걸까요.ㅜㅜ

그래서 전 이번에 색다른 루트로 예약을 했는데 알라딘에서 했답니다. 네, 온라인 서점요. 가격은 136,130 원에 무료배송이었으니 싼 가격은 결코 아니죠. 하지만 외국도서 쿠폰과 마침 갖고 있던 해피머니 상품권을 써서 10만 안쪽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6인치 한체에 10만원은 늘 부담이 크죠.

 

마펙스의 피터 B 파커와 함께

전체 평가 / ★★★

장점은 내구성이 좋고 도색과 몰드가 선명합니다.

단점은 슈트상태에서 목이 짧아 보이고 손목가동의 문제, 연질의 의상이 가동성을 떨어트린다는 정도입니다. 

마펙스의 마일스 의상이 좀더 그럴듯했다면 센티넬로 가지 않았겠지만 구매부터 여러모로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기존 방식의 리뷰보다는 훨씬 가볍게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하나라도 부담없이 쓸것 같아서요. 어차피 요즘은 영상의 시대이니 누가 글로 리뷰를 보겠습니다. 그냥 개인기록에 의미를 두려합니다.

 

** 아, 알라딘 얘기 조금만 더, 피규어 전문샵이 아니기에 리스크가 큽니다. 만약 사정상 제품확보를 못했다며 환불해주께. 끝~ 이래도 딱히 따지기도 애매합니다. 받기 전까지 조마조마했거든요.

지난 5월 말경에 해외리뷰가 뜨기 시작하고 며칠지나 6월 1일에 받았으니 보통 국내 피규어샵 보다 오히려 빨리 받은 셈이죠. 처음 경험이라 이게 통상적인 건지, 운이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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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에서 구한 제품입니다.

제품명은 PB-FTH-SET: 1/12 Casual Outfit Set for Marvel Legends Bro Thor

 

<어벤져스: 앤드게임>에서 뚱보가 된 토르의 복장을 재현하기 위한 커스텀 제품이죠. 우린 뚱토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데 미국엔선 브로 토르라고 하나봐요.

 

비닐 종이에 달랑 넣어져 왔네요.
구성은 빨간 로브(가운), 파란 후드티, 체크무늬 잠옷(?)바지 그리고 까만것은 뱃살용 패드입니다.ㅋ

실은 ML 어벤져스 앤드게임 토르 BIF 시리즈를 다 모으려던 계획이 거의 물건너 가버린게 이 제품을 사게된 결정적 이유입니다. 

 

초반에 가장 인기가 있을만한 아연맨과 워머신을 19년 패밀리세일때 사두고 나머지는 가격이 많이 떨어지길 기다리며 존버하고 있었는데 최근 드라마 <완다비전>의 인기땜에 비전의 몸값이 너무 올라버렸네요.;;

 

결국 아연맨과 워머신의 BIF 부속물인 헤드 두개와 오른팔만 소장하게 됐습니다.ㅜㅜ

 

우선 옷을 입힐 바디가 필요한데...

1/12 크레이지 피규어 제품은 옷에 비해 많이 작습니다. 이럴때 쓰려고 산건데 영 쓸모가 없네요.

 

결국 ML 중에도 키가 큰 편인 아마존한정 로건 바디를 빌리기로 했습니다.

 

 

저런, 로건은 또 손이 클로밖에 없네요.ㅜㅜ 결국 박스에서 쉬고 계시던 스탠리옹까지 동원...

 

 

복대 채워주고 후드티 입히고 바지까지 입혔습니다.

 

앞모습
옆태
뒷태

로브까지 입히니 느낌이 좀 나는군요. 여전히 옷이 넉넉해 보이는게 핏이 좋지 않은건지 바디가 더 커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작자는 ML 토르나 네이머 바디를 이용하라고 적어 놨던데요.

제로바디를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멍때리는 토르
어묵먹는 토르
미녀 발견!
버스킹하는 토르

가격은 미국내 무료배송에 $38.99 이니 다른 커스텀 의류와 비교했을때 비싸지는 않은것 같구요. 제품 스팩에 명시되지 않아서 몰랐는데 로브와 로브끈에 철사가 내장되어 있었네요. 덕분에 상황에 맞게끔 모양을 잡아 줄 수 있구요. 마감과 바느질도 꼼꼼한게 나름 괜찮습니다. 

우연히 알게되어 큰 기대하지 않고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근데 크록스 신은 발과 장갑낀 손때문에 BIF 파츠를 구해야 할지 고민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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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이베이에서 구매한 물건 3개가 연달아 배송사고와 셀러의 잠적으로 캔슬되면서(그래도 이베이 측에서 모두 환불 처리해주더군요) 현타가 왔다가 4월에 다시 몇 가지를 구매, 그것들을 배대지에 모아서 그저께 받았습니다.

 

총 6가지 물건인데 택배상자가 작아서 누락이 됐나 싶어 서둘러 개봉했습니다.

 

다행히 누락은 없었고 단지 제품들이 부피가 작아서였네요;;

 

펀코 '그것' 3팩 시리즈 세트 3- 요녀석이 주문하고 두 달을 기다리다 결국 환불받고 재구매한 제품입니다.

 

이제 한세트 남았군요. 문젠 남은 하나가 현재 $100이 넘어가서...ㅜㅜ

그나마 다행인게 이번에 산 제품만 $10 대이고 아래 두 제품도 장난 아니게 뛰었더군요. 뭐, 언젠가는 컴플릿하겠지요.

 

슈퍼 7 리액션 시리즈 They Live - 역시 3.75 인치입니다. 슈퍼 7사의 리액션 시리즈는 미국의 넨도 같습니다. 별의별 캐릭터가 다 나오더군요. 6인치로 나오기 어려운 매니악한 것들 위주로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얘네는 <They Live>(한국 제목은 '화성인 지구 침공'에 나오는 쩌리 캐릭터입니다.ㅋ

 

마텔 엘리트 컬렉션 릭루드 - 간만에 레슬러 피규어를 구매했네요. 90년대 레전드 위주로 가끔 구입하는데 릭루드도 좋아하는 선수였죠. 다만 크기가 늘 아쉬워요. 예전 잭스퍼시픽이나 마텔은 레슬러가 장신이 많은걸 감안해도 7인치 스케일에 가까워서 그동안 패스했는데 요즘 얼티밋 시리즈는 6인치로도 나오는 것 같아서 관심이 가는군요.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 마쵸맨 랜디세비지 -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는 히맨이 유명하다는 것 외엔 문외한이라... 그냥 모양이 예뻐 보여서 샀습니다. 유명 레슬러들이 이런 스타일로도 나온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달랑 가벼운 비닐봉지 하나

 

 

뚱토르 의상 세트입니다.

이 제품은 따로 글 올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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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AKRacing 1/12 Pro-X V2 게이밍 의자
제조사 : SO-TA
출시년도 : 2021년 03월
스케일 : 1/12 Scale
패키지 : Capsule Toy

 

 

재미있는 형태의 의자 모형이 나와 구입해봤습니다.

게이밍 의자 전문 생산업체인 AKRacing의 Pro-X 시리즈를 1/12로 축소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개당 ¥500 짜리 가챠폰이고 전 4종 구성입니다.

 

패키지 / ---

보통의 캡슐보다 큰 크기입니다.

 

조립이 필요합니다. 부품이 많아 보여도 어렵지는 않습니다.

 

 

조형 / ★★★★

형태는 매끈하게 잘 빠졌네요. 여기 앉으면 게임을 해야 될것 같아요.ㅋ

재질이 ABS라 딱딱하고 미끌미끌 합니다. 특히 피규어를 앉힐때 의자와 많이 다르다는걸 느끼게되죠.

전고는 등받이를 직각으로 올렸을때 약 11cm 입니다.



도색 / ★★

메이저 회사가 아니라 그런지 도색과 마감이 다소 아쉬워요. 표면 여러곳에 스크래치나 얼룩이 있어서 조립하면서 새제품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일마존 리뷰에도 이런 지적들이 있더군요.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점으로 보입니다.

 

가동성 / ★★★

등받이는 90도 정도 가동이 되며, 의자는 실제처럼 회전이 가능합니다. 높낮이 조절이 안되는건 아닌데 미미한걸로 보아 고려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의외로 팔걸이도 회전됩니다.

 

4종을 다 조립해서 세워 봤어요.

악세서리 / ---
목패드는 끼우는 식으로 고정이 되는데 등쿠션은 그냥 얹어야해서 자꾸 떨어지네요.

 

1/12 알바디엔 딱 맞는 사이즈네요. 15cm의 스파이디도 잘 어울립니다.

 

메즈코의 ONE:12 와 7인치의 마블셀렉트에는 조금 작아 보이는군요.

아마 피그마 정도가 제일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가격대 성능비 / ★★

일본 온라인에서는 4종 세트로 2000~2500엔, 우리나라샵에선 개당 7천원에 판매하는군요. 왠지 일본에서 500엔으로 뽑았다면 적당, 한국에서 7천원 주고 샀다면 과하단 느낌이 드네요.

 

전체 평가 / ★★★

기대했던 것보다는 조금 못미치는 퀄리티였지만 피규어와 함께 디피하면 재미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어울릴만한 책상과 컴퓨터 미니어쳐가 있는데 시간이 날때 찾아봐야 겠네요.

 

+의자하단의 본체와 받침대 연결부분이 매우 약합니다. 특히 의자를 지면에 세운채 등받이를 기울이면 댕강 백퍼입니다.

제가 그랬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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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예약해서 이틀전에 받은 제품입니다.

 

TWTOYS 라는 중국제조사의 제품인데 TW가 'Twelve World'의 약자인걸로 보아, 주로 1/12 스케일의 디오라마나 소품들을 출시하나 봅니다.

 

택배박스가 너무 커서 무슨 중형가전제품 인줄 알았네요.

 

패키지 박스

패키지 박스 역시 큽니다.

 

바닥과 결합시킬때 필요한 나사와 렌치, 보호패드, 블루텍 등이 부속품으로 들어있습니다.

 

바닥 부품

역시 마무리가 깔끔하진 않네요. 군데군데 도색이 까진 곳도 있고 바닥표면은 너무 거칠어 피규어가 상할 우려도 있어 보입니다.

결합부분은 많이 느슨합니다. 이건 레진 소재라 그런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그래서 블루텍을 넣어줬나 봐요. 

가장 아쉬운건 전면의 계기판이 조형이 아닌 스티커라는 점입니다.

 

결합 모습

가결합 상태라 연결부위가 떠 있습니다. 그래도 꽤 그럴싸해 보이네요.

폭 40cm, 높이는 30cm 입니다.

 

옆으로 눕히면 또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도색과 조형의 수준은 높은 편입니다. 공간만 넉넉하다면 2개를 장만해서 연결해보고 싶네요. 

중국회사의 디오라마 제품이 처음은 아닙니다. 소파도 하나 있는데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소재도 역시 레진이구요. 보통 피규어에 쓰이는 PVC를 안쓰고 무겁고 파손되기 쉬운 레진을 쓰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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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에 외근했다가 밤에 귀가하니 와이프님께서 '택배 왔다. 저거 피규어지?'라고 하는 바람에 가슴을 쓸어내렸네요.;;

요즘 바빠서 배대지에서 출발했다는 메세지 이후에 까맣게 잊고 있었거든요.

 

제품 설명 이미지엔 부속되는게 많아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상자가 작네요.
박스안에 또 박스가.

메즈코 토이즈페어 로고가 선명합니다. 흰색박스는 첨 받아 보네요.

 

늘 그렇듯 마이크로 메즈잇과 메즈코카드
본체박스 밑에 또다른 흰박스

이 박스를 'Toyz Chest'라고 부르는 모양입니다. 

 

토이즈 체스트 안의 내용물입니다.

P.S.C.C 패치는 점퍼 등에 붙여도 될만큼 큼지막하네요. 빨간 상자에는 Slugfest Crypto-Cog 라는 코인 모양의 암호해독기가 들어있구요. 만화책은 생각보다 작아서 좀 실망... 5포인트 뽀빠이는 이 제품을 구매하는데 꽤 큰 요인이기도 합니다. 그 밖에 P.S.C.C 두건과 럼블 소사이어티 트레이딩 카드와 스티커, 장식용핀 등이 들어있습니다.

 

본체 박스샷

캐릭터명은 크리그 13. 부제는 블랙 스파르탄 입니다.

최근에 접한 ONE:12 중에 만지는 재미가 제일 좋습니다. 실제로 보면 매우 예뻐요.

 

헬멧을 벗기고 라이트도 켜봤습니다.

동양인 헤드라는 점도 특이하죠. 그래서인지 레드버전은 아시아 한정으로 나왔었죠.

 

노파심에 언급하는데 나사는 되도록 정밀한 드라이버를 쓰는게 낫겠습니다. 잘못하면 나사가 뭉그러져 망가질 수도 있겠더군요. 풀땐 왼쪽으로 돌리는거 잊지마시구요.

 

배경이 될만한 디오라마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의외로 가동성도 좋고 럼블 소사이어티의 매력을 담뿍 담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디테일은 기본이구요.

구매를 망설이다 결국 하루지나 웨이트리스트를 걸어두었는데 빨리 받게 되었고 직접 접해보니 잘한 결정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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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출시된 MAFEX 다크나이트 리턴즈 트라이엄펀트가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왔더라구요. 하지만 국내샵들의 마펙스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번에 처음으로 일본 아마존에서 구입해 봤습니다.  

 

주문당시 트라이엄펀트의 재고가 소진되어 곧 재입고된다는 문구가 달려있었어요. 이마저도 품절되기 전에 사는게 낫겠다싶어 배송비 절약 차원에서 MAFEX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우주인과 함께 3월 4일에 주문했습니다.

 

당일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먼저 출고되었고 다행히 다음날 바로 트라이엄펀트가 출고되어 각각 9일과 10일에 도착했네요.

하루차이면 그냥 함께 보내지;;;

 

MAFEX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그린 슈트 - 18년에 레드 슈트를 시작으로 드디어 4종을 다 모으게 됐어요.

MAFEX 다크나이트 리턴즈 트라이엄펀트 - 파란색이 매우 예쁩니다.

 

날잡아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레드와 옐로우도 찾아 봐야겠군요. TDKR 시리즈는 출시예정인 로빈 합본팩까지 모아야겠어요. 슈퍼맨도 나올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그린은 배송비포함 ¥ 6,401, 트라이엄펀트는 배송비포함 ¥ 7,551 들었네요. 배송도 5일이면 나쁘지 않아서 종종 일마존도 들여다 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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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즈코에서 발송은 2월 6일에 했고 배대지에 10일에 도착했지만 이베이 물건들과 꼬여서 일주일 넘게 묶어뒀었네요. 그바람에 다소 늦게 받은 골든 스컬들입니다.

 

하나는 아쉬울 것 같아 두개 주문했죠.

근데 마이크로 메즈잇은 하나만 넣어 줬네요. 메즈코 치사하다...

 

 

골든 드래곤 고메즈때도 느꼈는데 저 박스가 왠지 친숙하다싶었는데 어떤 해외리뷰어가 슈박스라고 부르더군요.

그러고보니 운동화 박스랑 느낌이 똑같아요.

 

시간이 늦어서 박스 오픈은 다음에...

 

 

 

 

그리고 12시 다 돼서 보데가 박스 결제문자를 받았습니다.

 

 

월초 예고대로 보데가까지 이달안에 발송할 모양입니다.

 

1월에 골든 드래곤 고메즈를 시작으로 오늘 받은 골든 스컬, 곧 배대지에 도착예정인 슈퍼맨 1978, 보데가 박스까지 줄줄이 결제와 쉬핑이 끊이지 않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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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이었죠. 새벽 1시 반쯤 문자가 하나 오더군요.

메즈코에서 뭔가가 결제되었다는거예요.

확인해보니 골든 드래곤 고메즈더라구요. 흥미로운건 예약 놓치고 웨이트리스트 걸어뒀던건데 몇달전 결국 품절돼서 거의 포기한 제품이었던 거죠.

 

결제후 바로 다음날 배송이 시작되었고 배대지를 거쳐 14일에 도착했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8일 만에 오다니 좀 놀랍네요.

 

늘 설레이는 메즈코 박스
제품 박스

유투브 리뷰로 본 적이 있지만 실제로보니 꽤 크네요.

 

색감이 참 이뻐요.

공식 명칭은 Mezco Con 2020 : Summer Edition-Booth-In-A-Box 입니다.

 

두팔 벌려 환영해 주는 고메즈 요원
크게 4개의 묶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작은 묶음에는 두장의 스티커, 마이크로 메즈잇, MezcoCon 출입카드, 패치와 기념핀 등이 들어있습니다.

 

5포인트 고메즈 요원

실은 요녀석이 정말 갖고 싶었어요.ㅋ

 

핑크스컬 티셔츠

그림이 예뻐서 입을까했는데 XXL 라니...ㅜㅜ

 

 

본체 박스
박스 열기 - 늘 두근거리는 순간

뭔가 빼곡히 들어차 있는게 한정판 답네요.

 

환영한다.

이제야 고메즈가 두 마리가 됐어요. 

럼블소사이어티 제품들은 예약부터 수령해서 열어 볼때까지 색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프리오더 또는 웨이트리스트 걸어놓은 고메즈들도 무사히 와주길 바라 봅니다~

 

* 본 제품을 구매하면 $ 20.20 쿠폰을 배송 직후 이메일로 보내준다는데 못받았네요. 문의를 해야할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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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집에 있는 울버린과 로건들을 찍어봤어요.

 

X-Men 클래식 시리즈 울버린입니다. 2004년 토이비즈에서 출시한 제품이죠. 인조가죽 재질의 자켓을 입고있는데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삭아가고 있습니다.ㅜㅜ

 

센티넬 어택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으며 부속된 귀여운 센티넬의 머리를 톡 건드리면...

 

팔이 떨어지는 액션이 가능합니다.ㅋ

 

자켓을 벗으면 다부진 몸매가...

이 제품의 메리트였던 자켓이 이젠 살짝 만져도 가루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따로 보관하고 있는데 몇년후엔 가루만 남아있을지도... 

 

마블레전드11 라이더 시리즈 로건입니다. 2005년 토이비즈 출시 제품이고요. 이 시리즈는 탈것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자켓은 연질의 고무입니다. 페브릭이나 인조가죽보다 자연스럽진 못해도 삭을 염려는 없긴하네요. 

 

로건은 당연히 모터싸이클이죠~

 

웨더링도 그럴싸하고 크기도 큼지막합니다.

 

해즈브로의 라이더 로건과 같이 찍고 싶었으나 박스 찾는데 실패;;;;

 

마블레전드 X-Men 20주년 영화 시리즈 아마존 한정 울버린입니다. 최근 해즈브로의 일취월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 중 하나이죠. 메즈코 ONE12 로건의 자켓이 잘 어울리네요.

 

ONE12의 두 로건입니다. 마감과 QC가 좋다는 점이 메즈코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반면 단점은 저 의상들이 몇년을 버텨줄까하는 불안감이죠.

 

2002년 토이비즈에서 출시한 마블레전드 3 울버린입니다. 마스크와 언마스크 버전이 존재합니다. ML 초기제품이라 목과 골반관절이 자리잡는 과정인것 같아요.

 

헬파이어 클럽 가드들이 너부러진 베이스가 큼지막한게 멋집니다. 보고있자니 헬파이어 클럽 가드 몇명 장만하고 싶네요.

 

토이비즈의 X-Men 클래식 시리즈 타이거 스트라이프 울버린입니다. 2004년에 출시한 제품이구요. 이 시기의 마블레전드 도색은 정말 레전드입니다. 곳곳의 쉐이딩 처리와 팔뚝의 털묘사를 보세요.

 

뒷쪽 허리에 커넥터가 있네요.

 

부속된 손잡이를 연결해서 레바를 움직이면 울버린의 허리가 돌아갑니다. 팔을 휘두르는 액션을 재현하는건데... 걍 그렇습니다.

 

X-Men 시리즈의 스텔스 울버린입니다. 2005년 토이비즈에서 출시했구요. 특이한점은 무기를 갖고 있고 키가 큽니다.

 

조형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마의 주름이나 팔의 털까지 조형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수염발 묘사는 좀 과도해서 징그럽기까지 합니다. 

 

홀스터의 조형과 도색의 디테일

 

울버린에게 보기 힘든 커스튬에 디테일한 조형으로 애정이 많이 가는 제품입니다.

 

2005년 토이비즈의 마블레전드12 울버린입니다. 아포칼립스 BAF 시리즈라 베이스나 악세서리는 없네요. 코믹스 복장의 울버린의 기준이 되는 모습입니다. 도색이 좋고 무엇보다 아웃라인이 수려해서 가장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단체샷

다음엔 누락된 울버린도 함께 찍어야겠습니다.

몇년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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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MAFEX 코믹버전, S.H.피규아츠 토에이TV버전, S.H.피규아츠 앤드게임 FB버전, ML 스파이더헐크, ML 벌쳐 2팩 스파이더맨, 오리지널3부작 영화버전, ONE12 파프롬홈버전

 

2018년도의 모둠샷 이후 증식된 스파이디들입니다.

6체가 늘었는데요. 하나씩 가볍게 총평하자면...

 

MAFEX 코믹버전 - 조형, 페인팅, 가동성에서 만점에 가까워 근래 접한 피규어 중에 제일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입니다. 결국 코믹페인트 버전까지 구입했지요.

 

S.H.피규아츠 토에이TV버전 - 컨셉의 독특함에 끌려 구입했는데 의외로 아주 잘 나온 제품입니다. 조형도 끝내주고, 가동성도 좋고 무광느낌이 마음에 들어요. 반다이가 지네 일본색이 들어간 스파이더맨이라고 신경을 많이 쓴게 아닌가 싶어요.

 

S.H.피규아츠 앤드게임 FB버전 - 프라모델처럼 너무 가벼워요. 반몰에서 나름 납득할만한 가격에 예약해서 받았지만 영 정이 안가네요. 언제부턴가 MCU에 심드렁한 탓도 있겠지만 제품자체에 매력을 못 느끼겠네요.

 

ML 스파이더헐크 - 수년 동안 갖고 싶었던 걸 이베이 중국셀러에게 구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비록 벌크지만 정품이고 본체는 새것이라 신기했습니다. 악세서리가 빠진게 쬐금 아쉽지만 무료배송에 $35에 구했으니 매우 만족합니다.

 

ML 벌쳐 2팩 스파이더맨 - 해즈브로가 가성비는 짱이죠. 교체용 손도 한쌍있고... 고관절형태만 좀 바꿔주면 좋으련만.

 

ONE12 파프롬홈버전 - 공홈예약 막차타고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 사람체형 같고 프로포션이 좋습니다. 가동을 좋게 만들어도 페브릭소재 땜에 늘 노심초사가 단점이죠.

 

 

마블히어로에 대한 동력은 떨어졌지만 수집을 멈출때까지 스파이디 증식은 계속 될겁니다. 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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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장식장은 아니고 드레스룸에서 옷장으로 쓰던 프레임 선반인데 이사하면서 하나를 떼어 장식장용으로 만들었습니다.

여건상 온전한 장식장으로 쓸수 없어서 뒤에는 피겨박스를, 앞에는 피겨를 꺼내 전시하려구요.

주로 메즈코 ONE:12 제품들을 넣었습니다.

 

먼저 맨꼭대기 옥상입니다. 틴케이스들을 위로 올려 보냈어요.
다음 5층은 스타트렉~

술루대원은 아직 못데려왔어요. 2~3년 전에 메즈코콘에서 스타트렉 라인업이 계속 될것처럼 다른 캐릭터들의 프로토타입도 보여줬지만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이네요.

 

4층은 울버린과 고메즈요원

토이비즈의 마블레전드3 울버린입니다. 1년전 아마존에서 마스크 벗은 버전을 구했지요. 지금의 해즈브로 ML도 디테일이 많이 좋아졌지만 토이비즈의 장인정신은 못따라가는것 같아요. 2002년 제품이니 무려 18년 전 퀄리티입니다. 같이 넣어주는 베이스도 멋지고요. 

 

에이전트 고메즈입니다. 존윅에게 이녀석의 수트핏과 가동을 기대했기에 더 실망감이 컸나봐요.

ONE:12 중에서 제일 아끼는 놈입니다.

 

3층엔 공벌레와 알렉스, 그리고 할리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의 알렉스입니다. 예약하고 기대를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만져보니 얘도 조커바디네요.;; 제품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아요.

 

2층은 고로상과 스파이디

피그마 <고독한 미식가> 하드보일드 고로 입니다. 지금은 재판되어 어느정도 안정되었지만 그 전에 구하느라 고생 좀 했었죠.ㅋ 

 

토이비즈의 <스파이더맨 2> 수퍼포저블 스파이더맨과 스쿠터 스파이더맨의 스쿠터입니다. 이베이를 다시 하면서 알게됐는데 스쿠터 스파이더맨의 몸값이 수퍼포저블보다 훨씬 높더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때 많이 쟁여 놓는건데ㅜㅜ

 

1층은 창고가 되었네요. 전체 전경입니다.

칸마다 뒤에 있는 피겨박스가 아쉽지만 퍽라이트를 사서 설치하니 그럭저럭 장식장 같아 보이네요.

어쩌면 많이 꺼내 놓을수록 먼지관리가 쉽지 않으니 자주 디피를 바꿔주는 것도 좋겠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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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이사, 장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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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사합니다.

3년전에 좁은 집으로 이사오면서 대부분의 수집품들을 부모님댁으로 옮겨 놓은터라 그다지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짱박아둔걸 꺼내니 만만치 않네요. 

 

미개봉이나 피겨박스를 버리지 않는 것들은 따로 담고... 

 

부피를 줄이기위해 피겨박스를 버린 알맹이들은 지퍼백에 담아 종류별로 박스에 담습니다.

 

포장이사라지만 피규어는 내손으로 미리 큰박스에 담아놔야 안심이 되서...

매번 이사갈때마다 집사람한테 잔소리 듣는건 이제 익숙합니다. ㅜㅜ

 

ONE:12들을 담으려면 아주 큰박스를 구해 와야겠군요.;;

 

실은 이사할때마다 현타가 옵니다. 이것들을 죽을때 갖고 갈것도 아닌데 왜 모으고있나 싶기도하고 예전엔 사진찍고 리뷰하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이젠 바쁘기도하고 귀찮아져서 그마저도 안하게 되네요. 그나마 주문하고 받을때, 그리고 개봉할때 잠시 즐거울뿐...

 

이사가면 디피나 예쁘게하고 가끔 사진 좀 찍어주고 예약한것 외엔 최대한 자제하려구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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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박스, 이사,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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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풀네임은 'Doc Nocturnal's Phantom Knights Official Membership Kit' 입니다.

 

구입경위는 이전 포스팅에서 적었구요. 본 제품은 11월에 출시된 닥 녹터널 제품을 업그레이드 해줄 수있는 제품이라 하겠습니다. 가격은 $35. 

 

뽁뽁이 봉투로 보내서 박스가 좀 찌그러졌네요;;

먼저...

 

유령기사인증서 - 재미삼아 넣어준거라고 보면 되겠죠.

 

네크로 옵틱스 안경 - 빛이 프리즘처럼 되어 보이는 플라스틱 렌즈에 프레임은 그냥 종이입니다.

 

이런식으로 보입니다.ㅋ

 

닥 녹터널 반지 - 종이 박스에 들어있습니다. 

 

10년만 젊었어도 끼고 다닐텐데...ㅋ 실은 저에겐 너무 크더라구요.

 

홀로그램 디스크와 유령기사 멤버십 카드 - 두꺼운 플라스틱 재질에 프린트 상태가 좋아서 실제로 보면 고급진 느낌입니다.

뒷면

 

마이크로 메즈잇도 하나 넣어줬네요.

 

처음으로 열어봤습니다. 정말 작은 크기인데 마감이 좋고 관절이 6군데나 있습니다.

여러개를 함께 전시하면 예쁠것 같아요.

 

드디어 본체인 악세서리팩 입니다.

 

교체용 헤드 1개, 유틸리티 벨트, 손목용 석궁, 칼 2자루, 칼집, 십자가 말뚝 6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갯수는 많지만 중복이 많아 풍부하다곤 할수 없네요.

 

헤드를 가까이서 찍어봤습니다. 두건의 봉재선이나 텍스처의 디테일이 좋습니다. 도색도 메즈코답게 깔끔하구요.

 

아, 한가지 아쉬운 점. 칼이 칼집에 완전히 들어가질 않아요. 무리해서 집어넣을 순 있습니다만 너무 빡빡해서 빼다가 부러질것 같아요. 정말 그럴뻔 했답니다. 조심해야 해요. 그래서 칼이 두개인가??

자, 그럼 장착해 볼까나.
변신전 녹터널 박사님

이 모습도 좋습니다. 해골 특유의 코믹함과 레트로한 디자인이 일품입니다.

 

 

악세서리들을 모두 장착했습니다. 헤드때문에 그런지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뭔가 더 다크해졌습니다. 스폰 느낌도 나는것 같구요.

 

잡다한 멤버십 굿즈를 줄이고 악세서리팩에 더 비중을 두는게 낫지 않았을까 합니다. 헤드나 무기들이 기존것을 재도색한것들이 대부분임을 감안하면 다른 표정의 해골 또는 데미지 헤드 하나쯤 더 있었으면 좋았겠어요. 무기 구성도 아쉽구요. 

 

 

프리미엄을 주고 구할 정도의 제품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럼블 소사이어티 팬이라면, 닥 녹터널을 더 풍부하게 꾸밀수 있는 키트임엔 틀림 없네요.

 

근데 왠지 메즈코의 볼모가 된 느낌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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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오전, 기다리던 택배를 받았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미국 배대지에서 출발했고 배송예상일보다 하루 늦게 왔네요.

요즘은 코로나 여파로 1~2일은 더 걸리는것 같습니다.

 

이베이에서 3개, 메즈코에서 1개. 총 4개 제품이 들어있는데 상자가 예상보다 크지 않습니다. 올초부터 배대지업체 한곳을 줄곳 쓰고있는데 운송비를 최소화 해주고 일처리도 빨라 애용하고 있습니다.

 

각각 미국내 배송일이 달라 묶음배송을 신청했죠. 두개 제품은 운송스티커가 없는걸로 봐서 박스를 제거하고 넣어줬나봐요.

 

펀코 IT 3팩 시리즈 입니다.

총 4종으로 된 시리즈이고 크기는 3.75인치 입니다.

한 세트마다 표정이 다른 페니와이즈와 주인공 꼬마 둘씩 구성되어 있어요.

 

제가 모으기로 마음먹을때만해도 세트당 1~2만원 사이였는데 지금은 세트2와 4의 가격이 마구 올라가고 있습니다.ㅜ

특히 세트 4인 이 녀석은 매물도 없고 즉구가가 $5~60인데 몇주를 노리고 있다가 운좋게 운비포함 $27에 구했답니다.

 

지난달 먼저 구한 세트1과 함께

토이비즈의 오리지널 스파이더맨 1편의 노만 오스본입니다.

 

18년전 제품임을 감안하면 괜찮은 퀄리티입니다. 10년전 토아키노라는 장난감 박물관에서 실물을 보고 위시리스트에 넣어뒀던건데 이제 갖게 되었네요.

 

사운드와 불빛 기믹이 있다는데 세월이 오래돼서 작동될지 모르겠군요.

밑의 4종 중 정작 스파이더맨들이 없네요.ㅋ

 

메즈코의 헬보이 1.5 시리즈 중 덤벨 헬보이입니다.

1과 1.5 통틀어 헬보이 중에 코트 탈착이 되는 유일한 제품이죠. SDCC 한정판을 제외하고요.

SDCC 한정판 얘기는 여기로. 

네, 그런 연유로 결국 이번에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닥 녹터널 팬텀 나이츠 공식 멤버십 키트입니다.

아무런 정보없이 새벽에 메즈코에 들어갔다가 바로 예약해서 1차분을 받았네요.

 

작은 상자에 꽉꽉 채운 느낌입니다.

상세사진과 코멘트는 다음 포스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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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업때문에 새벽까지 깨어있는 날이 많습니다. 지난 7일 새벽도 일하다 유투브에 리뷰가 하나 올라왔는데 완전 처음 보는 제품이더군요.

쎄~해서 곧장 메즈코 홈피에 들어가보니 역시나! 프리오더 중~

 

유령기사 공식 멤버쉽 키트의 구성 - 악세서리팩, 닥 녹터널 반지, 유령기사 인증서, 유령기사 멤버십 카드, 네크로 옵틱스 안경, 홀로그램 디스크

 

닥 녹터널이 며칠전에 출고돼서 한창 배송중인데 관련 키트가 벌써 나오다니...;; 

솔직히 멤버십 굿즈들은 부실해보여 딱히 땡기지 않아 패스할까 싶었는데 보충되는 악세서리들은 좀 솔깃하더군요.

 

새로운 헤드 1개, 유틸리티 벨트, 손목용 석궁, 칼 2자루, 칼집, 십자가 말뚝 6개
악세서리 팩을 장착한 모습이 꽤 간지납니다.

 

기존의 해골 헤드보다 이 헤드가 훨 나은것 같아요. 스폰 같기도 하구요. $35 면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예약주문 해버렸습니다.

 

지금은 대기리스트로 주문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mezcotoyz.com/item/12055/mezco-toyz-doc-nocturnal-s-phantom-knights-official-membership-kit/1.html

 

Mezco Toyz Doc Nocturnal's Phantom Knights Official Membership Kit

Become an official Spectral Agent by joining Doc Nocturnal’s Phantom Knights! This limited edition membership kit comes complete with exclusive add-on content for your Doc Nocturnal One:12 figure and essential tools of the Spectral Agents. This membershi

www.mezcotoyz.com

 

그리고 옆에 첨보는 제품이 하나 더 있는 겁니다.

 

 

Gomez of Death 랍니다. 영화 <사망유희>(영제목: Game of Death)에서 따온 제품명에 거기에 나왔던 이소룡 복장을 하고 있네요.ㅋ

 

닌자 계열 제품의 무기들을 적당히 섞었군요;;

 

제가 봤을때도 이미 프리오더는 끝났고 웨이트리스트 상태였어요. 

근데 이런것 첨 봤습니다. 예고도 안하고 수주를 받다니... 어쩜 극소량만 생산하려는건가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ㅎ

 

www.mezcotoyz.com/one12-collective-gomez-of-death

 

One:12 Collective Gomez of Death

Boom Boom receives a transmission from The Void instructing Gomez to head to a mysterious pagoda in a mystical land ruled by feudal law. The Void directs Gomez to retrieve a highly sought-after package that is being held on the top floor of a pagoda. Upon

www.mezcotoyz.com

 

여하튼 특이한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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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즈코 ONE:12 콜렉티브에서 텍사스전기톱 살인마가 출시됩니다.

어제 인스타를 통해 예고했고 현재 공식홈에서 예약중입니다.

 

 

출시 : 2021년 7~9월

가격 : $100

 

헤드교체와 복장을 바꾸는 방식으로 3가지 모습을 재현할 수 있군요. 전기톱은 사운드효과가 들어가구요. 피효과 파츠도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일반판이고 호러캐릭터라 출시후에도 구매가 어렵지 않을것 같아요. 오히려 더 싸게 살수도 있겠지만 전 그냥 예약했습니다. $10 아껴서 사는 것보다 빨리 받아보는게 더 낫겠다 싶더라구요.

 

예전에 메즈코의 레더페이스가 하나 있는데 관절이 적고 데포르메 된 제품이라 이 시리즈로 나오길 기대하고 있었네요.

자, 이제 헬레이져와 스크림이 나와야지요! 그리고 이블데드 애쉬도 ONE:12 치곤 너무 못만들어서 리파인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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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입니다~

 

S.H.Figuarts 드래곤볼 부르마의 모터사이클

S.H.Figuarts 드래곤볼 부르마의 모터사이클 - 출시소식이 떴을때부터 갖고 싶었으나 예약을 놓쳐 아쉬웠는데 중고장터에서 미개봉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배경지도 함께 왔습니다. 조만간 기존에 있던 부르마를 태워 봐야겠습니다.

 

Marvel Legends 아마존한정 울버린

Marvel Legends 아마존한정 울버린 - 요즘 해즈브로 품질이 부쩍 좋아졌는데 그 대표적인 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클로가 없는 손 몇개만 더 넣어 줬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아마존 한정이라 우리나라에 정식수입은 안되었습니다. 

 

스타워즈 Black Series 데스스타 트루퍼 / 루크 & 요다

스타워즈 Black Series 데스스타 트루퍼 / 루크 & 요다 - 디지털 도색으로 리뉴얼된 데스스타 트루퍼를 새로 데려왔습니다. 기존것과 함께 찍어 봐야겠어요. 루크 & 요다도 도색이 정교해졌고 구성도 좋아 보여요. 정식수입되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아마존 직구했습니다.

 

펀코 액션피겨 그것 3팩 세트2

펀코 액션피겨 그것 3팩 세트2 - 이번 아마존 지름의 메인은 이 시리즈의 세트1 이었습니다. 프리미엄이 붙어 $40이 넘는 가격인데 어느날 반값이 되더군요. 얼씨구나하며 위의 것들과 함께 주문했는데 결국 그것만 취소 당했습니다;; 치사한 놈들... 그래서 위 세트2만 제손에 들어왔네요. 특이하게 발송지가 영국이라 트래킹 넘버도 못받고 꽤나 오래 기다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총 4개의 세트가 있는데 세트1과 세트3이 프리미엄이 붙어있습니다. 6인치가 아닌 4인치인데 레트로한 느낌에 꽂혀서... 언젠가는 다 모으겠죠.

 

ONE:12  시체들의 새벽 플라이 보이 & 프래이드 좀비

ONE:12 시체들의 새벽 플라이 보이 & 프래이드 좀비 - 오래전에 출시된 제품인데 가격이 계속 하락하더군요. $80 이하로는 떨어질것 같지 않아서 때맞춰서 아마존에서 구입했습니다. 하락의 원인은 제품에 문제라기보다는 비인기 캐릭터라 그런것 같습니다. 저야 정가보다 $40 을 싸게 샀으니 이득이지요.

 

마펙스 다크나이트 리턴즈 배트맨

MAFEX 다크나이트 리턴즈 배트맨 - 요즘 6인치 가격이 10만원이다보니 선뜻 예약하기가 주저되더군요. 이 제품도 그렇게 놓치나 싶었는데 우연히 발견한 샵에 하나 남아있는거 막차타서 간신히 구했네요. 정말 잘 나왔습니다. 내년 출시 예정인 로빈 합본은 예약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10월 지름 단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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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입니다~

 

S.H.Figuarts 기뉴

S.H.Figuarts 드래곤볼 기뉴 - 반다이몰 예약 타이밍을 놓치고 며칠을 들락날락하다가 빈틈을 노려 예약성공! 하지만 기뉴특전대를 완성하기는 요원합니다;;

 

마펙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코믹페인트)

MAFEX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코믹페인트) - 마펙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너무 마음에 들어 이것도 중고로 구했습니다. 말그대로 코믹스의 음영이 강한 채색을 흉내내서 적용한 건데 나름 재미있는 시도입니다. 근데 전 노말한게 더 낫네요.

 

Marvel Legends 스탠 리 / 트랜스포머 SS 바리케이드

Marvel Legends 스탠 리 / 트랜스포머 SS 바리케이드 - 해즈브로코리아의 행사로 개당 2만원 꼴로 구입했어요. 마블팬콜렉터라면 필구해야 할 스탠 리 옹을 드디어 구했습니다. 요즘 해즈브로의 마감이 꽤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랜스포머 애정 캐릭중 하나인 바리케이드입니다. 영화모습을 가장 잘 구현해낸 스튜디오 시리즈라 좋아하는 캐릭터부터 모으고 있습니다.

 

ONE:12 슈프림 나이트 배트맨

ONE:12 슈프림 나이트 배트맨 - SNS로 알게된 1stoptoyshop 에서 쿠폰을 받아 $10 저렴하게 예약해서 받았습니다. 발송은 좀 느리더군요. 세간의 호평과는 달리 전 그저 그랬습니다. 현재 가격 하락 중이라 지금이 구입적기입니다.

 

네카 그것 챕터2 페니와이즈 얼티밋 액션피겨

네카 그것 챕터2 페니와이즈 얼티밋 액션피겨 - 6인치로 수비범위를 좁혔기에 이제는 네카 제품을 거르고 있는데 이 녀석은 챕터1의 제품보다 체형을 더 현실화하면서 작아졌고 구성이 좋아 아마존을 통해 구입했습니다. 영화속의 빌 스카르스고르드 배우의 헤드가 들어있는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메즈코의 그것보다 훨씬 잘 나왔습니다.

 

네카 애쉬 VS 이블데드 액션피겨

네카 애쉬 VS 이블데드 액션피겨 - 배우의 인상과 특유의 표정이 일품입니다. 크기도 많이 크지 않구요. 출시된지 3년정도 되었고 정가보다 조금 오른 상태네요. 아마존보다 이베이가 좀 더 싸게 살 수 있어서 $40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젊은 애쉬도 네카로 갖고 있는데 헤드가 별로라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메즈코도 별로고... 

 

9월의 모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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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는 건너뛰고 ㅜㅜ 8월부터 10월까지 지름흔적을 남겨 봅니다.

유난히 일이 많아 바쁜 여름을 보냈는데요.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지름으로 풀었습니다.

 

마펙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MAFEX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코믹스 느낌을 아주 잘 살렸네요. 예약은 커녕 출시때 구매하지 못하고 있다가 중고로 운좋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했습니다. 맨얼굴은 제 스타일이 아니지만 가동, 조형, 페인팅이 지금껏 나온 스파이더맨 중의 으뜸이라 하겠습니다. 간만에 매우 흡족한 제품이었네요.

 

ONE:12 존윅

ONE:12 존윅 - 19년 5월에 예약을 받고 그해 겨울에 출시예정이었으나 몇번의 연기끝에 올 8월에 나온 제품이죠. 전 올해 5월에 웨이트리스트로 신청했는데 운좋게 프리오더로 전환되면서 제때 받았습니다. 많은 기대와 기다림 끝에 받은 것치곤 적지 않은 실망감을 안겨준 제품입니다.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걍 관상용입니다.;;

 

S.H.Figuarts 울트라맨 에이스

S.H.Figuarts 울트라맨 에이스 - 반다이 코리아에서 예약해서 받았습니다. 여기 에약도 쉬운게 아니네요. 이 라인업을 어디까지 완성할 수 있을지... 요샌 중고매물도 별로 없고 가격도 올랐더군요. 

 

S.H.Figuarts 스파이더맨 토에이 TV 시리즈

S.H.Figuarts 스파이더맨 토에이 TV 시리즈 - 70년대 일본이 스파이더맨 라이센스를 사서 제작한 특촬물 형식의 스파이더맨입니다. 컨텐츠보다 피규어로 먼저 접한 캐릭터인데 특촬물 특유의 슈트 느낌도 잘 표현되어있고 어떤 포즈에도 바디라인이 무너지지 않게끔 잘 설계되어 있네요. 반다이가 아주 신경을 많이 썼나봐요. 빨리 갖고픈 마음에 먼저 입고된 곳에서 다소 비싸게 산게 흠이라면 흠입니다.

 

아래부터는 아마존에서 구입한 제품들입니다.

 

ONE:12 나이트메어 프레디 크루거

ONE:12 나이트메어 프레디 크루거 - 출시는 꽤 오래전에 했는데 가격추이를 지켜보다가 이정도면 됐다싶어 샀습니다. 근데 지금은 좀 더 내려갔네요;; 메즈코의 ONE:12 시리즈 중에서 프리미엄은 커녕 가격이 하락한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막상 만져보니 꽤 괜찮은데 말이죠. 저도 직접 보기전까지 기대를 안한것보니 사진빨이 잘 안받는 제품인가 봅니다.

 

Marvel Legends 울버린

Marvel Legends 시리즈3 울버린 - 무려 2002년에 토이비즈에서 출시된 마블레전드 시리즈3의 울버린입니다. 아마존에 $24 정도에 올라와 있길래 구매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베이스가 참 멋있게 나왔죠. 언마스크 버전입니다.

 

포트나이트 6인치 레전더리 시리즈 3종

포트나이트 6인치 레전더리 시리즈 래빗 레이더, 필리, 하복 - 게임캐릭터인데 잘 모릅니다. 그저 유니크한 생김새들의 캐릭터들이 많고 토이비즈 이후 손가락 관절이 있는게 호기심을 끌어 사봤습니다. 제조사는 재즈와레즈인데 블로그 절친이웃인 아무개님의 모탈컴벳 소개글에서 접한 적이 있었지만 저는 처음 소장해 봅니다. 아직 개봉전인데 마음에 들면 몇개 더 사볼 생각입니다.

 

8월 지름품 단체샷 - 재미있는 캡슐토이 몇개도 구매했는데 생략했어요.

 

이제 9월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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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정규라인업에는 없었던 한정판으로 기습 홍보가 뜨고 이틀후에 예약을 받더군요.

잠깐 망설였는데 구매를 결심, 새벽에 결제에 성공했습니다. 이번엔 어렵지 않게 성공하더군요.

 

지난주 월요일에 받았습니다. 6월 29일에 주문했으니 딱 3주만에 받았네요.

 

박스가 좀 찌그러졌어요.;; 그래도 오전에 받아서 더 기분이 좋았지요.
박스안의 내용물입니다. 한정판답게 이것저것 많이 들어있습니다.
오피셜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메즈잇 피규어. 직구를 하더라도 메즈코 공홈 주문이 아니면 주지 않더군요.
티셔츠입니다. 언제 입을지 모르겠지만.
홍보 스톱모션 영상의 한 장면이 인쇄된 셀을 보관하는 홀더입니다.

박스의 데미지가 이 녀석에게 영향을 줬나 봅니다. 귀퉁이가 구겨졌어요.ㅜㅜ

 

꽤 두꺼운 셀로판지에 홍보영상의 한 장면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쓸데없어 보이기도하고 괜찮은 아이템 같기도하고 헷갈립니다.;;

 

이 커다란 통에는...
고메즈 포스터가 들어있네요.
본체가 들어있는 박스입니다. 

특별판은 이렇게 철재 런치박스 형태로 종종 나옵니다.

 

오픈~

 

꺼내면 내용물이 3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 리뷰가 될만큼의 사진을 찍지 못한게 아쉽네요.

 

박스에 'Silent Screamers Series One' 이라고 쓰여져 있는걸로 보아 20년 전에 메즈코에서 출시했던 사일런트 스크리머 시리즈를 ONE 12 로 출시할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아마 흑백영화 시절의 호러와 SF 영화캐릭터들이 라인업을 이룰것 같습니다.

 

전고는 6인치 중에서 큰 편에 속합니다. 6인치의 표준이라 할수 있는 댐토이의 테스트맨 보다 한참 크고 웬만한 마블레전드나 ONE 12 보다 크네요.

 

첫 느낌은 징그럽다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은근히 곱고 슬퍼 보여요. 아마 고딕 호러 캐릭터이기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이런 유니크함 떄문에 이 시리즈를 계속 구입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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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에 국내샵을 통해 예약한 메즈코 페니와이즈를 6월 4일에 받았어요.

 

 

11개월 만에 받았으니 예약 후 제일 오래 기다린 제품이군요. 메즈코의 자체 발매연기도 있었고 코로나 사태도 있었지만 제조사에서 2월에 발매한 제품을 6월에 보내줬으니 좀 너무했어요.

 

어쨌든 개봉~

 

기다림의 갈증을 남의 리뷰로 달랬는데 막상 받아 보니 실물이 더 좋군요.

 

드디어 네카의 악세서리 세트와 조우
6인치와 7인치의 스케일 차이가 있지만 잘 어울리는군요.

 

 

중간에 취소하고 직구할까도 생각했어요. 근데 예약가가 착해서 발매 후 가격이 떨어졌음에도 몇천원 차이가 안 나더군요. 그리고 딱히 빨리 받아야하는 이유도 없고;;

그나저나 제가 예약한 건 어쩜 그리 정확하게 내려가는지 ㅋ 잘 나온것 같은데...

 

암튼 마펙스보다 메즈코 페니와이즈를 선택한게 잘 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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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팔레인 심슨 제품들이 꽤 출시되었는데 당시는 관절이 없다는 이유로 모두 패스했었습니다. 플레이메이츠 심슨을 선호했거든요. 지금도 모으고 있구요.

시간이 흐르면 그런 기준도 변하기 마련이지요. 이제와보니 맥팔레인의 심슨들은 관절유무를 상쇄할 만큼 컨셉이나 조형이 좋았던것 같네요.

 

얼마전 중고제품을 따로 모아 판매하는 온라인샵에서 구입했습니다.

 

심슨 가족 TV판 시리즈 1 중 2종 입니다.
"WHY YOU..." 심슨의 명장면이지요.ㅋ
플레이메이츠와는 달리 눈주위에 라인이 있어요.
KAMP KRUSTY

 

맥팔레인의 리즈시절이라 마감이 좋습니다.
패키지 뒷면엔 시리즈 1의 4종을 안내하고 있네요. 피겨의 모습이 나왔던 에피소드도 소개하고 있구요.
전에 구했던 심슨 스테츄와 함께

 

마음에 쏙 드네요. 알짜배기만 구한것 같아서 다른 시리즈 제품이 매물로 나와도 살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혹시 이번처럼 출시가보다 저렴하게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받으면 바로 개봉해서 전시할 생각이었는데 패키지도 예쁘고 상태도 좋아서 당분간 미개봉으로 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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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0. 17:08 액피Scene

메즈코 퍼니셔

 

메즈코의 ONE:12 의 초기 제품인 퍼니셔를 얼마전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토이비즈의 ML시리즈로 있기도 하고 너무 어깨깡패인게 걸려서 출시당시에 패스했는데 이후 프리미엄이 상당히 붙었더군요.

그렇게 깨끗히 잊고 있었는데 중고장터에 출시가로 올라온 걸 목격... 조금 고민하다가 구입해버렸네요.;;

 

음... 만져보니 역시 프리미엄이 붙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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