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Gremlins - Gremlin 1984 Accessory Pack
제조사 : NECA
출시년도 : 2022년 10월
스케일 : 7인치
패키지 : Window Box

 

영화 <그렘린>은 저의 중학교 시절 추억의 한 페이지에 소중히 자리 잡고 있음에도 네카의 그렘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케일 문제인 게 가장 컸죠. 하지만 이 액세서리 팩은 기즈모가 그나마 작게 나오기도 하고 부속품들도 재미있어 보여 구매했습니다.

 

패키지 / ★★

투명 플라스틱 박스에  프린팅된 한 장 짜리 종이가 들어있는 윈도우 박스형태입니다.

 


높이가 30.5cm로 박스가 꽤 큽니다. 게다가 두께도 12cm나 돼서 부피감이 보통 6인치 박스의 3~4배는 되어 보입니다. 이유는 그렘린의 코쿤 때문이더군요. 코쿤을 제외하면 나머지들이 붕떠있는데 2중으로 잘 배치했더라면 부피를 1/2로 줄일 수도 있었을 텐데요.

 

액세서리 세트라 항목별이 아닌 종류별로 언급하겠습니다.

 

기즈모 2종 - 앉아있는 기즈모와 서있는 기즈모가 들어있습니다. 헤드조형은 같지만 도색이 다르네요. 

 

목에는 볼조인트가, 양어깨는 볼힌지 그리고 손목에 회전관절이 있습니다.

 

전고는 서있는 기즈모가 약 4.5cm입니다. 영화 설정은 키가 25cm 정도라니 대략 1/6 정도로 많이 큰편이죠. 엎드려 있는 기즈모는 캡슐토이인데 이 정도가 적당한 것 같네요.

워낙 작은 캐릭터들은 스케일을 맞추면 디테일에서 손해가 크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에어로빅 셔츠, 레그워머와 스키 마스크 - 극중에서 그렘린들이 착용했지만 단품으로 부속되지 않았던 소품들입니다.

 

노타 홈바디에 입혀봤습니다. 잘 어울리네요.ㅋ
스키 마스크 안에는 귀가 없는 그렘린의 헤드가 따로 들어있습니다.

레이싱카 - 상점에서 기즈모가 운전했던 레이싱카입니다.

 

앉아있는 기즈모를 태워 극중 장면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그렘린 코쿤 - 알처럼 보이지만 정확히는 고치입니다. 모과이가 자정이 넘어 음식을 먹게 되면 이 고치를 만들어 들어간 뒤 그렘린으로 변태 하는 거죠.

 

 

조형 / ★★★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의상은 마무리가 조금 아쉽지만 나머지는 네카의 현 수준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색 / ★★★
코쿤의 디테일이 의외로 좋습니다.


가동성 / ★★☆
기즈모 외에는 가동을 논할 부분이 없네요. 아, 레이싱카의 바퀴는 당연히 굴러갑니다.


가격대 성능비 / ★★☆

2022년 $40에 예약하고 몇 달 뒤 받았었네요. 적당한 가격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비슷한 가격에 구할 수 있습니다.

 

전체 평가 / ★★★

그렘린 시리즈를 수집하는 분이라면 필구겠지만 저처럼 스케일 때문에 패스하셨다면 작은 기즈모가 만족스러울지도요. 

코쿤만 따로 팔면 좋겠네요. 3개 정도 모아놓으면 그럴싸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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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Robocop - Ultimate Alex Murphy
제조사 : NECA
출시년도 : 2024년 7월
스케일 : 7인치
패키지 : Window Box

로보캅은 마펙스로도 충분하겠지만 네카의 확장성이 지갑을 열게 하네요.  
여러 버전의 로보캅 외에 ED-209, 테크 체어 디럭스박스에 이어 머피경관까지 출시해 주니 말입니다.

패키지 / ★★★
이젠 네카의 싱글 패키지의 전형이 된 윈도우 박스형태에 전면에는 OCP 그룹 로고와 로보캅 타이틀 그리고 알렉스 머피와 그의 경찰 배지 넘버가 새겨져 있습니다.

 

후면과 측면에는 다양한 머피경관의 작중 모습들이 있습니다. 악당들에게 끔살 당하는 모습을 재현한 장면이 이 제품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네요.

 

내지에는 미국의 흔한 뒷골목 배경이 프린팅되어있습니다.


조형 / ★★★☆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바디라 하겠습니다. 방탄조끼로 인해 양팔이 살짝 벌어져 보이는데 조끼를 탈의하면 팔은 자연스럽게 내릴 수 있습니다.

 

헤드 조형이 배우 피터 웰러와 꼭 닮은 게 마음에 듭니다. 특히 비명을 지르는 표정에서도 인상을 제대로 잡았네요. 헬멧 바이저는 개폐가 가능합니다.

 

가드용 패드나 많은 포켓이 달려있는 경찰복도 잘 재현되어 있고 유틸리티 벨트는 분리되진 않지만 세세하게 묘사되었습니다.

 

네카 이블데드 애쉬 / 네카 베틀데미지 로보캅 / 네카 머피 / 마펙스 로보캅 / 토이비즈 스파이더맨

전고는 약 17cm입니다. 웰러의 키가 183cm라니 7인치 스케일보다는 조금 작게 나온 셈이네요.

 

총돌리기 손파츠가 있어서 영화 장면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도색 / ★★★
얼굴은 디지털도색으로 에러는 없어 보이나 살짝 번들거리는 느낌입니다. 그밖에 경찰복은 투톤으로 처리되어 가볍지 않아 보입니다.

 

가동성 / ★★★
네카제품을 띄엄띄엄 구해서 몰랐는데 팔꿈치와 무릎 2중 관절이 되었네요. 게다가 목도 바디와 일체가 아닌 따로 관절로 결합되어 있고요. 이제 어깨관절만 2중으로 만들면 여느 제조사와 견주어도 가동성이 꿀리지 않겠는데요.

 

액세서리 / ★★★
교체용 방탄조끼, 교체용 헤드 2종, 권총 2종, 피효과 파츠, 교체용 팔 그리고 교체용 손파츠 3종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권총은 종류가 다르긴 한데 굳이 두 자루를 넣었나 싶고요. 차라리 커피가 담긴 종이컵이나 무전기 정도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어요.

 

오른쪽 타제품의 피효과 파츠와 비교해보면 불투명 재질인게 조금 아쉽네요.

 

매우 풍성한 느낌은 아니지만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그럼 파츠들을 이용해 이 제품의 메인컨셉인 끔살 장면을 연출해 볼까요?

 

탕!
펑!
탕 탕 탕 탕!!!!! 아, 아악~
으윽...
탕!
털썩
.....


가격대 성능비 / ★★★
올 5월에 빅배드 세일을 통해 주문한 제품입니다. 예약품과 같이 묶음배송할 계획이었지만 예약품이 계속 연기되는 바람에 배송비 포함 $35로 정가 주고 산 셈이 됐네요.

1~2년 사이에 트럼프의 관세정책과 맞물려 다들 가격이 올랐죠. 그나마 다른 제조사의 제품들에 비해 아직은 네카의 가성비는 유효해 보입니다.

 


전체 평가 / ★★★

출시 정보 떴을 때도 관심이 많았지만 받고 나서 보니 기대보다 만족스러웠고 플레이 밸류 부분이 특히 그렇습니다. 비록 출시된 지 1년이 지나긴 했지만 네카 제품의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었던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6인치와의 크기차이가 가장 아쉽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요.

이제 낸시경관이 나올 차례인가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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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Chucky (TV Series) - Ultimate Chucky (Holiday Edition)
제조사 : NECA
출시년도 : 2024년 10월
스케일 : 7인치
패키지 : Window Box

2024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출시됐던 TV 시리즈 버전의 홀리데이 에디션 처키입니다. 그동안 스케일 문제로 네카의 처키는 패스하고 있었는데 산타모자의 처키는 못 참겠더군요.
 

패키지 / ★★★
크리스마스 선물상자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입니다. 뒷면에는 작중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처키의 여러 모습이 있습니다.
 
아마존에서 구입했는데 상단 고리 부분이 뜯겨 심하게 손상된 박스제품을 보냈더군요. 빅배드는 모서리가 살짝만 구겨져도 가격을 낮춰 파는데 아무리 개인판매자 제품이라지만 아마존은 제품관리에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기존 얼티밋 시리즈처럼 윈도우 박스 형태입니다.
크리스마스 장식의 벽난로가 프린팅 된 내지가 들어있습니다.

조형 / ★★★★
네카의 처키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초창기엔 크기나 품질이 들쑥날쑥했던 것 같은데 얼티밋이라는 타이틀을 달고부터는 어느 정도 안정화된 느낌이랄까요. 특히 TV시리즈 버전은 미묘하지만 인상이 마음에 들었어요.
 

헤드는 일반판의 헤드 중 3개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핏자국을 넣었구요. 바디는 무비버전 얼티밋부터 쭉 쓰고 있는 바디입니다. 워낙 비율이나 균형이 좋아서 굳이 돌려막기라고 하고 싶진 않네요.
 
전고는 약 10.5cm입니다.
작중 처키의 키는 약 74cm로 알려져있습니다. 편의상 7인치로 분류했지만 1/10으로 환산한다면 훨씬 크게 나온 거죠. 아마 7cm로 제작하기엔 너무 작다고 판단한 것 같아요.
 

타카라 토미의 캡슐토이 처키(좌)와 맥팔레인의 무비매니악 처키(우)

캡슐토이 처키가 딱 7cm입니다. 작긴 작네요. 맥팔레인의 처키는 논스케일이라고 봐야겠죠.
 

7인치와 비교해도 커 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크게 이질감이 나진 않습니다. 그래도 캡슐토이 처키와 얼티밋 처키의 중간 사이즈였다면 6~7인치와 더 잘 어울렸을 것 같아요. 
 

도색 / ★★★☆
같은 디지털 도색이라도 해즈브로보다 네카의 퀄리티가 더 좋아 보입니다. 핏자국의 모양이나 위치가 다른 홀리데이 처키와 정확히 일치하는 걸 보면 디지털 도색이 분명한데 얼굴과 상의, 바지의 패턴이 붓도색처럼 선명합니다. 굳이 흠을 잡는다면 가동 시 도색이 까질 수밖에 없는 팔꿈치 관절부품을 파란색으로 써서 티가 난다는 정도겠네요.
 

가동성 / ★★★
기대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목과 일체형인 헤드는 긴 머리카락에도 거의 방해받지 않고 잘 움직이며 팔꿈치와 무릎은 90도보다 조금 넘게 가동됩니다. 허리는 볼조인트 같은데 멜빵바지에 덮여있어 가동에 제약이 많고 발목 가동폭이 좁아 접지가 살짝 불편한 정도입니다.
 
처키 바디에서 골반쪽에 소소한 이슈가 있는데요. 바로 왼쪽 다리의 골반관절이 너무 뻑뻑해서 오른쪽만큼 올라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대략 30도 정도? 무리하면 부러질 것 같더군요.
 

골반 관절의 구조

드라이기로 충분히 가열한 뒤에 오른쪽 다리를 뽑고 보면 왼쪽 다리의 조인트가 안쪽 바디의 구멍에 연결되어 있는데 이게 너무 타이트해서 그렇더군요. 이 부분을 가열후 움직여서 충분히 풀어주고 오른쪽 다리를 끼워주면 해결됩니다.
 

비로소 극중의 처키처럼 앉아있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액세서리 / ★★★★
헤드는 세 개이고 산타모자와 보안경은 피 묻은 버전이 추가로 들어가 있는 게 재밌습니다. 근데 전기톱은 너무 깨끗한거 아닌지... 천 소재의 크리스마스 스웨터가 메인 부속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처키의 시그니쳐 무기인 식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종이에 인쇄된 저것은 산타 리스트인데 극 중 주연 아이들 이름 옆에 나쁜 아이라고 적혀있네요.
 

머그컵은 잡을수 있는데 우유컵은 잡을 손이 없어요.

기본적으로 처키를 꾸며주는 액세서리 외에도 홀리데이 에디션답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소품들이 많은 게 장점입니다.
 

가격대 성능비 / ★★★
정가는 $35. 전 출시 후 해가 바뀌고 5월에 아마존에서 구입했는데 $5가 더 붙었더군요. 다행히 쿠폰이 있어서 정가 비슷하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와서 그런지 더 올라가는 것 같네요.
비록 한정판은 아니지만 시즌 특별에디션이고 퀄리티나 구성면에서도 큰 장점을 가진 제품이라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전체 평가 / ★★★★
처키 영화는 1편과 <처키의 신부> 정도가 기억에 남아있고 안 본 영화가 더 많습니다. TV 드라마는 요새 보기 시작했고요. 전 이 시리즈의 짖꿎은 농담을 참 좋아합니다. 이 제품은 그런 요소들을 재미있게 재현하게끔 구성한 점이 마음에 들어요. 전반적으로 네카의 제품들이 그렇듯이요. 7인치 스케일이 아니라면 가장 선호하는 제조사가 되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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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Demon Force Wave 1 - Kraden
제조사 : Fury Toys  
출시년도 : 2024년 04월 
스케일 : 1/12 Scale
패키지 : Tuck End Box

 

10여 년 전만 해도 중국에는 미국과 일본의 하청 제조업체와 그것들을 조악하게 복제한 제품들을 파는 업체들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자신들의 IP를 만들어 피규어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퓨리 토이스도 그런 제조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데몬 포스 웨이브 1은 크레이덴과 크린 2종이 출시되었고 이들은 악마화 된 산타 형제라는 설정입니다.

 

전면

패키지 / ★★

본체가 커서 박스크기도 상당히 큽니다. 디자인은 시리즈의 컨셉을 어느 정도 보여주고 있지만 세련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디자인까지 신경 쓸 만큼 올라오지 않은 것 같아요. 

 

후면과 측면

같은 웨이브의 크린 이미지도 구석에 넣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블리스터는 1단입니다. 특이하게 일부 작은 사이즈의 액세서리들을 지퍼백에 담아놨네요.

조형 / ★★★★

산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디자인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이걸 제대로 입체화하는 데 있어서 메이저 제조사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아 보입니다. 전체적인 균형감 또한 좋고요.

 

전고는 17.3cm. (모자, 뿔 제외)

헐크만큼 크진 않아도 상당히 묵직합니다.

 

어느 곳을 보아도 뛰어난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헤드에는 뿔을 꽂는 홈이 있는데 꽂지 않아도 세부 디테일이 표현되어 있으며 수염과 코트의 재질표현도 상당합니다. 찢긴 부츠에 순록의 발굽이 재미있습니다.

 

도색 / ★★★★

최근 접해본 피규어 중에 가장 수준이 높은 제품입니다. 미스 난 구석은 찾기 힘들며 모든 부위에 2중 또는 3중으로 쉐이딩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수염을 떼어내고 벌려진 입으로 교체할 수 있는데 입안과 이빨은 유광 처리가 되어 징그러운 느낌을 배가시켜 주네요.

 

코트를 벗기면 다른 분위기의 크레이덴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동성 / ★★☆

가동폭은 그리 크지 않지만 들어가야 할 부위에는 적절한 관절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레디 크루거의 클로 장갑을 연상케 하는 오른손은 각 손가락마다 관절이 있는 게 마음에 듭니다. 

 

액세서리 / ★★★☆

적당한 수의 부속물이 들어있어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트리 장식용 전구줄은 흔치 않은 아이템이네요. 적당한 스케일의 크리스마스트리를 구해야겠어요.ㅎ

 

아쉬운 점이라면 왼손처럼 오른손도 장갑을 벗은 여분의 파츠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그리고 수염파츠는 굳이 2개로 나눠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형의 느낌도 다르고 이음새가 깔끔하게 결합되지 않아 눈에 걸립니다.

 

가격대 성능비 / ★★★★

정가는 $75입니다. 현재 아마존이나 이베이는 조금 더 높아졌지만 알리에는 $60 대에서도 구할 수 있네요.(제 구입기를 참조)

취향만 맞으면 정가라도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제품입니다.

 

전체 평가 / ★★★★

여러모로 상당한 만족감을 느낄만한 제품입니다. 처음 인상은 비호감이라 선뜻 구매로 가진 않았는데 막상 직접 접하고 보니 다른 형제도 데려오고 싶어질 정도로 디테일과 만듦새가 뛰어나네요.

후에 웨이브 2가 나온다면 산타처럼 유명하지만 저작권이 없는 캐릭터가 호러화되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꽤나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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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The Conjuring Universe Ultimate Valak (The Nun)
제조사 : NECA
출시년도 : 2023년 10월
스케일 : 7인치
패키지 : Window Box

 

얼마 전 '더 넌'이 얼티밋 시리즈로 출시된 걸 알고 몇 가지 체크 후에 이베이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전 컨저링 시리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영화의 눈높이가 너무 일반 대중에게 맞춰진 탓에 호러영화광이 보기엔 그저 무서운 얘기를 다루는 TV프로그램의 재현극 같달까요. 그럼에도 애나벨이나 발락은 꽤나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패키지 / ★★★

윈도우 박스에 덮개가 있는 형태입니다.

 

세부적인 디자인은 평범한데 고서(古書)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재미있습니다.

 

내지는 수도원의 방 내부가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조형 / ★★★☆

머리와 손, 발을 제외하면 천으로 덮여있습니다. 이제 네카도 페브릭 소재를 활용하는 게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죠. 아마 메즈코의 영향이 아닐까 싶네요. 다만 $100 짜리의 천 소재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네카의 천을 만져보면 다소 두껍고 거칠며 바느질도 투박한 편입니다.

 

헤드의 조형은 인상을 잘 잡아냈고 이마의 주름이나 핏줄 등 디테일도 좋습니다. 영화 보면서도 느꼈지만 마릴린 맨슨과도 무척 닮았네요. 혹은 MB?

아쉬운 건 역시 값싼 천 소재로 인해 머리에 쓴 베일이 두꺼워 보이고 주름도 커서 눈에 거슬립니다.

 

베일을 벗으면 이런 모양...
다른 표정의 헤드
벨트 디테일

모든 의상은 뒤쪽에 벨크로가 있어서 탈착이 가능합니다.. 만 굳이 벗기고 싶진 않네요.;;

 

전고는 베일을 제외하면 약 17.2cm입니다.

 

네카 이블데드1 - 애쉬 / 네카 더 넌 - 발락 / 네카 그것 - 페니와이즈
메즈코 고메즈 /&nbsp; 네카 더 넌 - 발락 / 토이비즈 스파이더맨

이 배역을 맡은 배우 '보니 아론스'의 키가 172cm라고 하니 딱 1/10(7인치 스케일)이 맞습니다. 만약 힐까지 감안한다면 대략 6.5인치 스케일 정도 되겠군요. 얼굴 인상만 보면 거구인 줄 알았는데.

 

그럭저럭 6인치와 크게 위화감이 없습니다. 7인치 스케일이지만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도색 / ★★★

디지털 도색으로 처리되었고 사진으론 티가 나지만 육안으론 크게 위화감이 느껴지진 않습니다. 그래도 좀 더 망점이 작아졌으면 좋겠네요.

 


가동성 / ★★ ☆

헤드는 볼조인트로 가동이 자유로우나 가슴관절은 없고, 허리는 볼관절 같은데 매우 제한적입니다. 팔꿈치와 무릎도 90도 이상은 무리네요. 또 발이 작고 하이힐 형태라 자립이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마른 체형에 천으로 감춰져 있어 균형 잡기가 어렵네요. 크게 가동을 요하는 캐릭터가 아니라서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액세서리 / ★★★

교체용 헤드 1개, 교체용 손 한쌍, 초상화, 십자가 목걸이, 구체(orb), 원형 베이스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표정이 많은 캐릭터가 아니라 헤드는 두 개로 충분한 것 같고요. 교체용 손은 두 쌍이 별 차이가 없습니다. 기타 액세서리는 가짓수가 아쉬운감이 없진 않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할 만하네요.

 

초상화는 그냥 두꺼운 종이 프린트입니다. 뒷면도 인쇄가 되어있지만 좀 너무하네요.ㅎㅎ


가격대 성능비 / ★★★

정가는 $36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전 이베이에서 $28에 구했고요. 구성과 품질을 감안한다면 $30 안팎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전체 평가 / ★★★☆

네카는 이제 모든 면에서 수준 높은 제품을 만드는 제조사가 되었다고 보입니다. 이 제품이 비록 네카의 역작은 아니지만 더 넌의 수요에 딱 맞을 만큼의 적절한 제품이라고 하겠습니다.

최근에 메즈코가 <스크림>의 고스트 페이스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더 넌도 MDS나 LDD로 출시한 바 있으니 6인치로도 나올 수도 있을 텐데 이것보다 넘사벽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전 이 제품으로 만족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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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One:12 Collective The Texas Chainsaw Massacre (1974): Leatherface - Deluxe Edition
제조사 : Mezco Toyz
출시년도 : 2023년 6월
스케일 : 6인치
패키지 : Window Box

 

이 제품도 참으로 오래 기다렸네요. 예약 후 1년 10개월 만이니까요.

메즈코는 2018년과 19년에 마이클 마이어스, 제이슨 부히스, 프레디 크루거를 연이어 One:12로 출시했는데 4년이 지나서야 레더페이스를 발매한 건 좀 너무하다 싶긴 합니다.

 

패키지 / ★★★
영화 포스터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차용했네요. 누런 바탕색이 마음에 듭니다.

 

영화의 분위기를 무난하게 잘 반영한 디자인입니다.

 

요즘엔 초창기의 이중박스를 단일박스로 바꾸고 윈도우창도 없앤 구조로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박스의 크기를 줄이고 있고요. 원가절감일 수도 있겠지만 환경문제에 따른 정책인 것 같아요. 컬렉터 입장에서는 공간압박 측면에서 환영할만한 일이기도 하죠.

 

2단의 트레이와 보증서,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조형 / ★★★★
레더 페이스의 신체적 특징을 잘 반영했고 몸의 균형이 안정적으로 보여 마음에 듭니다. 배가 나온 체형을 위해 새로 제작한 바디가 아닌가 싶네요.

 

전고는 약 17cm입니다. 평균의 One:12 제품들보다는 크지만 레더페이스의 거구를 감안하면 좀 더 커도 좋았겠다 싶습니다.

헤드 조형이 정말 예술입니다. 깊게 패인 가면 속의 눈도 제대로 표현되어 있으며 가죽의 질감과 웨더링도 뛰어납니다. 특히 입부분은 사진을 붙여놓은 듯한 미친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네요.

 

다른 헤드들도 뛰어납니다. 가장 오른쪽 사진에서 가면과 얼굴 사이 연결부위는 놀랍습니다. 

개인적으로 헤드와 목이 일체형으로 되어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 제품은 그게 정말 잘 맞아 보입니다.

 

바지를 걷어보니 웨스턴 부츠였네요. 이런 디테일까지... 게다가 문양표현도 되어있습니다.

 

메즈코의 패브릭 의상 품질은 One:12 시리즈의 초기부터 좋았죠.

별것 아닌것 같지만 넥타이의 매듭이라던가 옷깃의 마무리 처리 등을 보면 타사보다 꼼꼼하게 처리되어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바지의 핏도 좋고요. 지금처럼 의상을 입힌 6인치들의 수준이 높아진건 완전히 메즈코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색 / ★★★★

헤드 외에 손과 액세서리들의 도색도 매우 정교하며 의상에도 핏자국이나 더러운 얼룩 등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가동성 / ★★☆

의외로 고개를 들거나 숙일 때 가동폭이 크네요. 특히 연결부위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헤드와 목 일체형의 좋은 사례라 하겠습니다.

 

팔꿈치와 무릎은 이중관절이지만 아주 자유롭진 못합니다. 특히 재킷을 입히면 상체가동률이 확 떨어지네요.

 

하체가동의 최대치는 이 정도입니다.

액세서리 / ★★★☆

One:12 시리즈답게 많은 액세서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를 본 지 오래돼서 어떤 게 추가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전기톱 안에 전지를 넣으면 소리가 나는 기믹이 있는데 분해가 쉽지않아 파손에 유의해야 할것 같습니다.

4쌍의 교체용 손이 있는데 좁게 오므린 손은 망치나 칼 등을 쥘 때, 넓게 오므린 손은 전기톱을 들 때 사용합니다.

 

베이스와 패브릭 의상들

이 제품의 백미는 재킷과 두 개의 앞치마라고 생각됩니다.

 

부릉부릉~
우워어어어...
손교체시 팔찌를 분실할 우려가 있으니 조심~

재킷을 입히면 또 다른 분위기의 레더페이스가 됩니다.

문제는 너무 타이트해서 가동률이 확 낮아져요.

 

가격대 성능비 / ★★★

제품 자체로는 거의 완벽합니다만 $100의 제품가가 합당한 지는 모르겠네요. 별 임팩트 없는 사운드 기능을 빼고 $80 정도 했으면 제일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네카의 경우 적어도 두 개 이상의 제품을 사야 이 정도의 구성이 만들어지니 그렇게 높은 가격이라고 할 것도 아닌 것 같고요.

 

전체 평가 / ★★★☆

오래간만에 흡족한 One:12 제품을 얻은 것 같아요. 전체적인 퀄리티도 높고 다양한 헤드와 의상으로 레더페이스의 모든 모습을 재현가능한 그야말로 디럭스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제품입니다.

예전부터 호러물에 진심이었던 메즈코의 역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 이제 핀헤드와 고스트페이스를 내줘. 메즈코~

 

 

*혹시 이 제품을 마음에 두고 있다면 당장 구하셔야 할듯요. 통상 일반판은 온라인샵에 소진될 때까지 한동안 남아있는 편인데 발매되자마자 모두 품절이고 아마존도 현재 목록조차 안 뜹니다. 이베이에는 아직 정가로 판매하는 셀러가 보이긴 하는데 벌써부터 프리미엄을 붙여 올린 매물도 꽤 되네요.

 

Posted by imagedusk

제품명 : Baki the Grappler Baki Hanma 1/12 Scale Figure
제조사 : Storm Collectibles
출시년도 : 2023년 6월
스케일 : 7인치
패키지 : Window Box

 

 

대략 20여 년 전에 만화책에 빠져있을 때 재미있게 읽었던 <격투맨 바키>의 피규어 출시소식에 바로 예약하고 13개월 만에 받았습니다. 그리고 스톰 컬렉터블이라는 제조사의 궁금증도 있었던 것 같아요.

 

패키지 / ★★★

 

전면
후면
측면

윈도우 박스형태의 노멀한 디자인입니다. 윈도우 박스는 보관하기 용이한 장점이 있죠.

 

조형 / ★★★

스톰 컬렉터블은 격투게임에 특화된 제조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역시나 근육질의 탄탄한 체형을 잘 표현했습니다. 인체비율상으론 맞지 않지만 허벅지보다 긴 종아리까지도 원작을 따랐네요.

 

목을 포함한 가슴파츠와 골반파츠가 연질로 되었습니다. 그 안에는 프레임이 들어있는 특이한 구조입니다. 이건 스톰사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저의 기억 속의 바키보다는 좀 더 벌크업된 모습입니다. 아마도 제조사의 취향이 반영되었을 수도 있고 소체의 메커니즘 특징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입가의 점위치가 달라지는 마법

네 개의 헤드가 있는데 각각 바키의 인상을 잘 살렸네요. 보통 무표정은 닮았지만 특정 표정의 헤드는 닮지 않은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모든 옆모습이 똑같아요.

 

전고는 약 17cm입니다.

 

원작에서 한마 바키의 키는 168cm입니다. 1/12로 환산하면 14cm가 되어야 하죠. 스톰사는 버젓이 1/12 스케일이라고 적어놓고 7인치로 만드는 이유는 뭘까요?

 

도색 / ★★★

쉐이딩 처리된 근육표현이 멋집니다. 피부는 무광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푸석푸석한 느낌도 들어 반무광이 낫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얼굴도색도 에러없이 깔끔합니다.

 

반면 피부색이 많이 밝습니다. 복숭아색? 심지어 형광에 가까운 핑크 느낌도 납니다. 위에 다른 피규어들과 비교하면 튀는걸 알 수 있습니다. 프로토 이미지와 달리 왜 이렇게 밝아졌을까요?

 

바키의 시그니쳐 포즈

가동성 / ★★★☆

가동에 정평이 난 제조사답게 가동폭이나 조인트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천소재의 반바지도 적절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동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골반의 관절을 가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위와 같은 포즈는 예외지만요.

 

타사의 제품 대부분은 팔을 올리면 어깨의 아우트라인이 부자연스러워 보이는데 반해 비교적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아마도 연질의 상체 때문에 승모근도 함께 올라가서 그런가 봅니다.

 

다만 연질의 가슴파츠가 허리 가동 시 밀려올라가 목조인트를 건드리는 바람에 머리가 잘 빠집니다. 스톰사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액세서리 / ★★★

부속물로는 표정이 다른 헤드 3종과 손파츠 추가 네 쌍, 그리고 여분의 핀조인트 두 개입니다. 너무 많은 것도 부담스럽지만 가격에 비해 조촐하네요.

가장 아쉬운 건 스탠드의 부재입니다. 역동적인 포즈엔 스탠드가 필수인데 말입니다. (모든 사진의 스탠드는 마펙스의 것을 빌렸습니다.)

 

가격대 성능비 / ★★

해외에선 대략 $90~95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는 12~3만 원대에 예약받았던 걸로 확인되고요. S.H.피규아츠나 MAFEX보다 살짝 가격대가 더 나가는 느낌인데 그에 비해 구성이 조촐하다 보니 재미면에서 좀 떨어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체 평가 / ★★★
원작에 비해 벌크업된 체형과 밝은 피부색, 상체가동 시 목 빠짐, 스탠드의 부재 등의 단점들이 있지만 조형이나 가동성으로도 충분히 커버되는 제품입니다. 처음 접하는 스톰사의 제품이지만 QC도 좋아 보이고요.

 

앞으로 한마 유지로를 비롯해 더 나올 텐데요. 이 라인업을 계속 모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아마 구성과 플레이 밸류에 따라 달라질것 같습니다.

 

예전에 구입했던 런닝셔츠를 입히니 썩 잘 어울리네요.ㅋ

Posted by imagedusk

제품명 : S.H.Figuarts - Black Adam
제조사 : Bandai
출시년도 : 2023년 4월
스케일 : 6인치
패키지 : Window Box
 

전면
후면

패키지 / ★★★
영화의 메인 컬러와 블랙 아담의 가슴앰블럼 모양의 윈도우 디자인이 S.H.피규아츠의 전형적인 윈도우 박스에 잘 녹아져 있네요.
 


조형 / ★★★★
헤드는 물론이고 드웨인 존슨의 우람한 체격을 제대로 재현한 조형이 일품입니다. 의상의 질감 표현도 정교하구요.
승모근과 어깨로 이어지는 라인이 좀 거슬리는 것 외에는 거의 흠잡을 데가 없네요.
 

문제는 사이즈였습니다. S.H.피규아츠는 6인치 브랜드 중에서도 작은 편이라 블랙 아담이 짧달막하면 얼마나 볼품없겠어요?
 

다행히 이례적으로 블랙 아담은 적당한 크기로 나왔네요.
전고는 약 16.5 cm입니다. 


도색 / ★★★☆
얼굴 쪽 도색은 이제 3D 프린팅이 보편화되었죠. 해상도는 초창기보다 좋아졌지만 아직도 도색이 밀리는 현상이 간간히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사례도 없는 것 같아요. 그 외엔 블랙이라 크게 언급할 점이 없습니다. 제 것만 금색 앰블럼의 도색이 고르지 못한 것 같긴 합니다.
 

어깨 가동시 갭을 보완해 주는 연결관절이 인상적 입니다.


가동성 / ★★★
상체 쪽은 보통의 마펙스나 피규아츠 수준을 살짝 상회하는 좋은 가동성을 갖고 있습니다만...
 

하체는 골반을 이리저리 분할해 놓은 것치곤 가동성이 좋지는 못하네요.
 


액세서리 / ★★★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딱 적당한 양이네요.ㅎ
 

교체용 가슴 앰블럼은 고정성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한쪽이 들뜨기도 하구요. 이건 뽑기운인것 같긴 합니다만... 삼각형 파츠는 매우 작아 분실에 유의해야겠습니다.
 

눈 발광과 전기 효과가 기대 이상입니다.
팔짱파츠를 장착하면 더욱 그 답습니다.

후드망토는 와이어가 들어있지만 제어가 쉽지 않네요. 특히 후드는 너무 커서 자세가 영 안 나옵니다.

가격대 성능비 / ★★
이제 일본 6인치 제품은 10만 원이 기본인 시대가 되었죠. 반다이몰은 12만 원, 일반샵은 그 보다 비쌉니다.
전 일마존에서 주문했는데 당시 직배송이 안돼서 배대지를 이용했습니다. 총 ¥7,700 + $8 들었습니다. 그나마 직구를 해야 1~2만 원 정도 세이브할 수 있네요.
 


전체 평가 / ★★★☆
가슴 파츠의 불량이 조금 불만이지만 매우 뛰어난 조형으로 충분히 커버될 수 있고 무엇보다 이번엔 S.H.피규아츠가 '웬일로' 크게 뽑아준 게 유효했습니다. 적어도 영화 계열은 계속 이 정도 사이즈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늘 더 락의 제대로 된 6인치 피규어를 갖고 싶었는데 비록 레슬러 복장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충족이 된 것 같습니다.

Posted by imagedu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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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묻어 두었던 장난감들을 다시 꺼내어 요리조리 살펴보고 추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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