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과 모형들'에 해당되는 글 419건

  1. 2013.01.12 지난 크리스마스 2
  2. 2012.11.25 오랜만
  3. 2012.09.10 또 늘어난 3.75" 2
  4. 2012.09.04 애매한 득템 2
  5. 2012.09.01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
  6. 2012.08.30 지미 헨드릭스 박스 세트
  7. 2012.07.29 아이스 에이지4 CGV 콤보 세트 6
  8. 2012.05.05 오랜만에 지름신 영접 6


지난 크리스마스의 우리가족 선물입니다.
한때 두 꼬마가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중에 밀레니엄 팔콘을 원해서 내심 갈등 중이었는데 갑자기 히어로 팩토리로 변심하더니 다시 큰 애가 트랜스포머 프라임 제품으로 급선회. 처음 예상가격의 1/3로 해결 되었네요.ㅎㅎ;
요새 부쩍 장식품에 관심이 많아진 집사람에겐 무민 트레이딩 세트, 전 화성침공 2채와 네카의 로보캅.

뭐, 소박하지만 각자 만족한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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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gedusk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왠만하면 달을 건너뛰려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 올해 들어 계속 깨지고 있네요. 특히 이번 가을은 일만하다 보낸것 같아요.

오늘은 모처럼 한가로운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에게 레고를 사주기로 약속이 되어있어서 한토이에 들렀는데 마침 '마텔패밀리 세일'이란걸 하더군요. 바비, 핫휠, 카스, 토마스 등 최대 80%까지...


싸긴 싸더군요. 기본이 반값이더라구요. 하지만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쾌재를 부르며 건질만한 건 없었습니다.
카스의 라이트 앤 사운드 제품들은 개당 1만원, 3.75인치 배트맨은 5천원.
레슬링 링 제품도 1만원이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사지 않은게 살짝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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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gedusk
지난 토요일에 둘째아이 생일이라 한토이에 방문했었지요. 아이들은 레고 히어로팩토리를 골랐고, 전 어벤져스 코너에서 호크아이를 발견하고 결국 3.75인치를 또 집어왔네요.


박스 하단부 스티커 - 품명은 어벤져 히어로 인데 모델명이 웬 트랜스포머???
제조일자를 보니 수입한지 얼마 안된 것 같습니다.


박스 뒷면 - 호크아이와 같은 라인인 듯 보이는14번 블랙위도우와 15번 스크룰 솔져. 참고로 호크아이는 13번입니다.
매장에선 저 둘을 보지 못했습니다, 봤으면 사왔겠지요. 만약 일부러 제외하고 수입했다면 해즈브로코리아는 좀 맞아야 할 듯.



"이제야 합류하는군, 호크아이."




블랙 위도우와 닉 퓨리, 로키 정도만 모으면 어벤져스는 컴플리트하는건데...
아앗, 3.75인치는 이제 그만~~~!

자세한 건 언제가 될지 모르는 리뷰때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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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gedusk
주말에 가족나들이를 파주쪽으로 갔었습니다.
주목적은 쇼핑. 파주 출판단지에 인접해있는 아울렛 매장에서 이것저것 사고 저녁땐 프로방스 마을에 잠시 들렀는데...


마을의 가게 중에 '딸기가 좋아'라는 악세서리와 완구 등을 파는 가게에서 욘석들을 발견했습니다.

네, 마텔에서 출시된 <그린랜턴> 시리즈입니다.
3.75인치구요. 영화도 썩 당기지 않는데다 크기도 그렇고 관절도 많지 않아 구경만하는데 점원이 개당 7천원이라는 말에 홀랑~ 넘어갔네요. 가격표엔 1만8천원이었거든요. 처음 출시 가격이였나 봅니다. 

요즘엔 3.75인치들이 자꾸 증식하고 있습니다. 6인치에 비해 저렴하고 손쉽게 구할 수 있고, 공간차지를 덜 한다는 장점은 있는데... 6인치만큼의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지라 이젠 좀 자제해야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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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gedusk

이미 구매한지 두달이 넘어서 카테고리엔 맞지 않지만 당시 찍어둔 사진이 있길래 올립니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개봉에 맞춰 정식수입되어 대형마트에 유통되었죠. 3.75인치 라인으로 총 9종 세트로 입하되었는데 단연 울트라포저블 스파이더맨의 인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품귀현상이 일어날 정도로요.

저도 마트에 갔다가 울트라포저블이 두개있길래 모두 바구니에 담아왔습니다. 리자드도 하나 있어야겠고... 당시 관련제품 5만원 이상이면 스티치 휴대용 선풍기가 사은품이라길래 컨셉 스파이더맨 중 하나를 더 집어왔습니다.;;
울트라포저블 스파이더맨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온라인에선 임의선택으로 판매하더군요.

제품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에 개봉하면 리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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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gedusk

작년 말쯤에 장터에서 발견하곤 망설임 없이 구했습니다. 게다가 미개봉...!
10여년 전에 분당 베어캐슬에 토이 전시관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 전시된 실물을 보았고 그후, 항상 위시리스트로 남아있었죠.



결국 10년만에 드디어 제 손에 들어온셈인데... '원하면 언젠가는 구하리라!'라는 제 수집생활의 소신이 통한거라 하겠습니다. :-) 
이 제품의 백미는 크고 알흠다운 베이스와 악세서리들인데요. 아리러니하게도 이 베이스 때문에 아직 개봉할 엄두를 못내고 있답니다.ㅜ.ㅜ



* 이제보니 '개봉박두' 카테고리의 제품들은 곧 개봉할 제품이 아니라 점점 개봉하기 어려운 것들을 소개하는 카테고리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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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가족이랑 서울시내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마침 SICAF 기간이라 명동에 있는 CGV에서 단편애니메이션(시카프초이스) 몇편을 보았지요. 상영을 기다리며 아이스 에이지4 콤보 세트를 사봤습니다.
빅초이스 세트였는데 엄청난 양의 팝콘과 콜라 두잔, 오징어? 뭐, 그런거 였답니다. 콜라 컵엔 피규어가 딸려 있구요.


요것도 보틀캡이라고 하나요?
컵은 플라스틱이고 반영구적이라고 할 순 없지만 몇번은 쓸 수 있겠더군요.


디테일은 딱 욕안먹을 정도?
조형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컵에서 분리~


뒷쪽은 도색이 거의 생략 -_-;;


주문시에 캐릭터 대여섯개 중에 고를수가 있는데 아이들은 이 녀석들을 골랐습니다. 아무래도 4편을 보지 않은 상태라 눈에 익은 기존 캐릭터를 골랐네요.

물론 다 모으면 멋진 콜렉션이 되겠지만 콤보세트 가격도 만만치가 않아서... 아이스 에이지 골수팬이라면 모르겠지만요.

아, 시카프 얘기 하나. 단편애니 몇개가 인상 깊어  극장을 기웃거려봤는데 아무 정보도 구할 수가 없네요.;; 그나마 팜플릿 비슷한거는 기자 배포용이라고 안주고... 결국 집에 와서 홈페이지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점은 참 아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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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자던 지름신이 다시 깨어나셨습니다.

애쉬 3종과 비비스 앤 버트헤드 그리고 이마트몰에서 세일하는 카2 6종이 도착.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특히 메디블 애쉬는 몇년간 제 위시리스트에 있던거라 더욱 기분이 좋네요. 최아무개님, 정말 감사해요!

카2의 메이터와 핀 맥미사일은 도착 즉시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아직 한두개 정도 더 지르고 싶은게 있는데 마눌님이 용인해 주실런지 모르겠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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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묻어 두었던 장난감들을 다시 꺼내어 요리조리 살펴보고 추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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