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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5.10 4월 누락분
  2. 2023.05.08 4월 마지막주 1
  3. 2023.04.24 2023년 4월
  4. 2023.04.24 2023년 3월
  5. 2023.03.05 간만의 리멘트
  6. 2023.02.18 지난주 득템현황
  7. 2023.02.18 드디어 나오는군요
  8. 2023.02.09 2월 첫번째 +1

4월 중순쯤에 며칠사이로 두 개의 제품을 받았는데 빼먹었네요.

 

WWE 얼티밋 에디션 헐크호건 - 당연히 미개봉이었는데 이미 개봉하고 박스는 버렸네요. 11번가 아마존 쿠폰도 쓸 겸 평소 사려고 했던 헐크호건입니다. 만듦새는 물론이고 여분의 헤드나 액세서리들이 딱 대표적인 호건 이미지라 더할 나위 없네요.

 

MAFEX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클래식 커스튬 버전 - 아무리 잘 나온 바디라도 이건 심하다싶어 패스하려고 했는데 저 파란색이 너무 이뻐서 안 되겠더라고요. 실물은 더 이쁩니다. 일마존에서 직배가 안 돼서 일본배대지를 처음 써봤네요. 배송비가 미국과 큰 차이가 없더군요. ¥8,155 + $8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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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간의 프로젝트가 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받은 4월 마지막주의 택배들입니다.

 

작년 8월에 가까스로 예약했던...
타마시이 한정판...

S.H.피규아트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 뭔 공식홈이 이렇게 느린가요? 해외 리뷰가 수십 개 뜨고 국내에서도 직구한 사람들은 2~3주 전에 이미 받은 후에 보내는군요. 덕분에 신선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나마 양품이라 다행이네요.

 

 

4월의 마지막 박스입니다.
총 3개 품목을 합배송해서 받았습니다.

스타워즈 BS 스카트루퍼 MIC - 해즈브로 펄스에서 예약하고 받은 제품입니다. 일반 제품보다 $3 더 비싸고 박스디자인도 신경 쓴 게 느껴지네요. 아마 표지아트에 나온 트루퍼들을 차례대로 내줄 모양입니다. 코믹스가 원작입니다.

 

지난번 동일한 이베이 셀러에게 3개의 커스텀헤드를 주문했습니다.

헐크 루 페리그노 커스텀헤드 - 지난번 것은 설정상 너무 큰것같아서 마블레전드 중에 덩치캐와 대응되는 사이즈로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토비 맥과이어 커스텀 헤드 - 3편의 흑화된 피터의 헤드입니다.ㅎ

 

앤드류 가필드 커스텀 헤드 - 마펙스의 헤드는 참담한 수준이고 곧 나올 S.H.피규아츠엔 빠져서 아쉬운 마음에 한번 사 봤습니다.

 

ONE:12 슈퍼맨 맨오브스틸 - 깔끔하게 잘 나왔지만 가격대비 만족감은 한참 못 미치는군요. 이제 이 브랜드를 놓아줄 때가 된 것 같아요. 정말 가슴이 두근거리는 게 아닌 이상 관성적 구매는 안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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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이어 4월도 정리해 봅니다.

 

3월 알리익스프레스 세일기간에 주문했던 나머지 두 개가 도착했습니다.

 

하나는 박스로 와서 멀쩡한데 하나는 봉투에 담아져서 여기저기 찌그러졌네요;;

TAKETHAT x CF 1/12 코믹 히어로 바디 - 제품 자체도 잘 나와 보였고 루 페리그노 헐크용으로 어떨까 싶어 구매했습니다.

 

밥토이즈 크레이지잭 - 독특한 조형에 만듬세가 좋습니다. 비라이센스 제품인 게 아쉽네요.

 

다시 미국발 박스 하나
이베이 중고제품이 많아 포장이 중구난방입니다.

ONE:12 정복자 코난 부스터 키트 - 코난의 꼬붕 2인을 만들 수 있는 킷인데 바디를 구하는 게 관건이겠네요.

 

ML 영어벤져스 세트 - 토이비즈에서 발매했던 영어벤져스 4종 세트를 받침대 하나가 누락된 개봉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메인은 헐크죠.

 

ML 인크레더블 헐크 - 영화버전이고 타겟 한정판입니다. 위시리스트 제품은 아니었고 호기심 반, 구색 맞추기 반이었습니다. 역시나 퀄리티는 그저 그렇습니다.

 

ML 맨스파이더 - 요놈이 은근히 가격이 쎕니다. 개봉품도 $ 5~60은 되는 건데 $20에 구했네요. 아마도 판매자가 제목을 허술하게 써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3년을 기다린 그 제품

ONE:12 배트맨 1989 - 솔직히 심리스바디라는 점 때문에 예약할 때부터 기대와 우려가 섞여있었죠.

 

조형을 더할 나위 없습니다만...

 

불량당첨이네요. 팔꿈치 조인트 하나가 작동을 못합니다.

그동안 메즈코의 QC에 믿음이 컸었는데 많이 힘이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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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 4월은 너무 바빴기에 한 달씩 묶어 한꺼번에 올립니다.

 

첫 번째는 미국 배대지에서 온 큼지막한 박스. 

 

배트맨 클래식 TV시리즈 빌런의 소굴 박스세트 - 발매초기에 잠깐 가격이 올랐다가 정상가로 내렸길래 이베이에서 구입했습니다. 현재는 알리에서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네요.

 

뽀빠이 클래식 시리즈 캐스터 오일 - 같은 시리즈 3종은 11마존을 통해 정가의 반값으로 구했는데 갑자기 가격이 올라 기회를 보다가 이베이에서 그나마 아마존 세일가와 비슷한 가격으로 구했습니다. 지금은 다시 세일가로 떨어졌어요.하하

 

뽀빠이를 구입한 곳에서 끼워보낸 전단지

미국 이베이도 업자들이 많네요. 피규어가 잔뜩 전시된 토이매장이 부럽습니다.

 

지아이조 바주카 / 파이손 순찰관 - 해즈브로 펄스에서 스타워즈 스카 트루퍼를 예매하는 김에 함께 구입한 녀석들입니다. 평소에 관심이 가기도 했구요.

 

지아이조 스톰트루퍼 / 써전트 슬로터 - 엔터테인먼트 어스에서 1월에 구입했던 건데 한참 묵혔다가 받았네요. 두 제품 모두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플미가 붙었는데 어스에서 정가에 떠서 구입했던 것 같아요.

 

이번에는 메즈코 공홈 단독박스입니다.

ONE:12 정복자 코난 - 일반 버전을 이런저런 이유로 패스했었는데 막상 발매 후 보니 멋지더군요. 정복자 버전은 뜨자마자 예약하고 구할 수 있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보낸 작은 봉투

명장면 컬렉션 이티 2종 - 19년에 우연히 2종을 구하고 나머지는 포기했었는데 알리에 떡하니 나타나서 구했습니다. 21년에 파트 2도 발매됐는데 나중에 포스팅할 기회가 있겠죠.

 

알리발 비닐봉투
재미있는건 요즘은 발송업체가 달라도 날짜만 맞으면 중간 물류센터에서 취합해서 보내주네요.

네카 프랑켄슈타인 액세서리 세트 - 7인치 스케일이지만 메즈코 프랑켄에 주려고 사봤습니다. 알리를 지켜보니 막 발매된 제품은 중국에서도 카피판이 아닌 정품을 도매가로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Nwtoys 1/12 미디엄 근육 바디 - 어디에 활용하려고 했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꽤나 잘 나온 제품이네요. 게다가 가격도 $20 안쪽으로 구했으니 가성비도 좋습니다.

 

ML 레드헐크 - $20 짜리 벌크입니다. 나름 비닐팩에 제품명을 명시했네요. 레드헐크가 없어서 구입하긴 했지만 정품이 아닌지라 마음이 찜찜하긴 합니다. 

세 제품 모두 조금씩 가격이 할인된 걸로 보아 행사나 세일 때였나 봅니다.

 

이베이에서 3개, 해즈브로 펄스에서 3개 제품을 받았습니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프랭크 박사 / 헤이우드 박사 -  보우먼 박사와 문와쳐는 정가로 구입했지만 나머지는 추이를 보다가 이베이에서 저렴하게 파는 셀러를 발견, 그런데 너무 싸다 보니 의심이 들더군요. 종종 싸게 매물을 올려놓고 결제 후 먹튀하는 걸 본 적이 있기에 몇 주 지켜봤는데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것 같더군요. 일단 하나만 주문했는데 배송이 잘 되는 걸 보고 나머지도 주문했고 잘 받았네요. 두 개 합쳐서 $50 안 되는 가격으로 겟했습니다.

 

ML 드라마 로키 - 드라마도 재미있었고 이 라인업의 BAF 콘슈도 모으고 싶은데 마침 해즈브로 펄스에서 WAREHOUSE 세일을 이용해 주문했습니다. 나머지도 차근차근 모아야죠.

 

ML 20주년 토드 - 결국 20주년 시리즈 1을 모두 모았네요. 라인업의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져 정가 주고 사긴 아까웠는데 30% 할인 덕을 봤습니다.

 

스타워즈 BS 에코 - 캐릭터는 잘 모르지만 $75를 넘겨야 할인을 받기에 함께 주문했습니다.

 

봉투에 담긴건 커스텀 헤드입니다.

샤이닝 잭 니콜슨 커스텀 헤드 - 올해 초에 BOBTOYS라는 중국제조사에서 샤이닝 잭을 출시했는데 이 헤드를 앉혀보면 재미있겠다 싶어 주문했습니다. 조형은 정말 좋네요. 도색과 목파츠가 필요하지만요.

헐크 루 페리그노 커스텀 헤드 - 옛날 TV시리즈 주인공이었던 루 페리그노의 헤드입니다. ML 헐크바디용으로 주문했는데 사이즈가 꽤 크네요. 바디엔 어울리는데 TV시리즈에서의 모습을 생각하면 스케일이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다시 알리발... 3월은 알리익스프레스의 창립일이 있어 꽤 큰 폭의 할인쿠폰이 지급되는 것 같더군요.

평소에 눈여겨보던 제품들 중에 가격 때문에 미뤄왔던 것들을 구매했습니다.

 

총 3개를 주문했는데 하나는 발송이 빨라 먼저 도착했고 나머지 두 개는 중간에 합배송되어 4월 초에 받게 되었습니다.

 

프론트라인 카오스 스나이퍼 린 - 미소녀 느낌이라 취향은 아니지만 조형과 도색이 괜찮아 보여 할인도 많이 되는 김에 구입해 봤습니다. 대략 $80 정도를 $55에 구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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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은 국내샵에서 구한 두 개의 리멘트 제품입니다.

이따금 6인치 말고 가챠폰이나 리멘트 같은 미니어처가 당길 때가 있거든요.

 

리멘트도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ㅜㅜ

 

리멘트 푸치샘플 나와 칼리타의 맛있는 커피생활 - 커피기기 전문회사인 '칼리타'를 소재로 출시한 제품입니다. 6인치 소품으로도 좋지만 커피를 좋아하고 바리스타 자격증도 있는 와이프의 생일선물로 샀습니다. 역시 좋아하네요.ㅎ

 

리멘트 크레용 신짱 짱구의 방 - 요즘 틈틈히 짱구애니를 보고 있는데 문득 짱구피규어가 하나도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여전히 인기가 많은지 예전 제품은 구하기가 어려워 신제품 중에 하나를 골랐습니다. 여긴 짱구와 짱아만 있지만 짱구네 집을 연출하기엔 부족해 보이지 않네요. 부족한게 있으면 차차 채워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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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박스를 받았습니다.

 

첫 번째는 월요일에 받은...

 

메즈코 ONE:12 프레데터 정글헌터 - 일반판은 굳이 공홈에서 예약하지 않아도 구할 수 있는 루트가 꽤 있습니다. 잘 만하면 정가보다 싸게 살 수도 있고 배송비를 아낄 수도 있습니다. 일반판인 프레데터도 엔터테인먼트 어쓰에서 무료배송으로 구입했습니다.

 

배트맨 클래식 TV시리즈 캣우먼 - 이 시리즈가 정말 끊임없이 나오네요. 아무래도 다는 아니더라도 캐릭터 당 하나씩은 최대한 모아보는 걸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후딱 개봉해서 살펴 봤습니다.

가동성이 좀 떨어지는 것 제외하면 도색, 조형, 비율, 디테일은 극강입니다. 아마 6인치 프레데터로는 끝판왕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요즘 들어 부쩍 ONE:12 제품들이 이상하게 만족감 부분에서 뭔가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있어요.

 

 

이틀 후에 두 번째 박스가 도착.

 

뽀빠이 클래식 시리즈 올리브 - 아무래도 아마존 가격인하 막차를 탄 것 같아요.

 

얼마 전에아마존에서 첫 번째 시리즈 4개의 제품을 거의 절반가격에  판매했습니다. 그중 3개를 11마존으로 구입했죠. 문제는 하나가 남은 상태에서 가격이 원위치되는 바람에ㅜㅜ

 

정가 주고 사기엔 좀 아까운 느낌이라...

근데 가장 묵직해서 만족스러웠던 블루토만 여전히 세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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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에 메즈코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배트맨 1989 에디션이 곧 발송될 예정이라는군요.

20년 1월에 예약했으니 3년을 조금 넘게 기다려왔던 거네요.;;

 

 

3월 초엔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디테일이야 의심할 여지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심리스 바디를 좋아하지 않아서 내구성을 어떻게 보완했을지, 가동성은 어떨지 우려가 됩니다. 존윅의 사례가 떠오르기도 하구요. 게다가 환율이 다시 오르기 시작할 때 나오다니...

 

 

Posted by imagedusk

지난번 11마존 지름에서 마지막으로 출발했던 녀석이 도착했습니다.

 

뽀빠이 클래식 시리즈 블루토 - 덩치캐라 그런지 엄청 무겁네요. 뽀빠이랑 차이가 너무 나요. 이 녀석을 받아보니 시리즈 전체를 가야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시리즈 컴플릿하면 리뷰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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