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7. 15:28 Talk about Figure/따끈따끈 득템
드디어 왔구나!
작년 7월에 국내샵을 통해 예약한 메즈코 페니와이즈를 6월 4일에 받았어요.
11개월 만에 받았으니 예약 후 제일 오래 기다린 제품이군요. 메즈코의 자체 발매연기도 있었고 코로나 사태도 있었지만 제조사에서 2월에 발매한 제품을 6월에 보내줬으니 좀 너무했어요.
중간에 취소하고 직구할까도 생각했어요. 근데 예약가가 착해서 발매 후 가격이 떨어졌음에도 몇천원 차이가 안 나더군요. 그리고 딱히 빨리 받아야하는 이유도 없고;;
그나저나 제가 예약한 건 어쩜 그리 정확하게 내려가는지 ㅋ 잘 나온것 같은데...
암튼 마펙스보다 메즈코 페니와이즈를 선택한게 잘 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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