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텔'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3.04.24 핫휠 - 1:64 배트모빌
  2. 2012.11.25 오랜만
  3. 2012.09.04 애매한 득템 2
  4. 2011.05.05 Toy Fair 2011 - 마텔 2
  5. 2011.01.31 통큰 피규어 5
  6. 2011.01.28 Cars
  7. 2010.02.23 무비 마스터스 - 다크 나이트 배트맨 / 조커 8
  8. 2010.01.18 2010년 WWE 레슬링 피겨 2
제품명 : Hot Wheels - Classic TV Series Batmobile
제조사 : Mattel
출시년도 : 2012년 6월
스케일 : 1:64 scale
패키지 : Blister Card

지난 일요일에 아이들과의 약속으로 한토이 나들이를 갔다 왔습니다. 평소 모았던 용돈으로 아이들이 레고를 고르고 있을때 혼자 매장을 둘러보다가 발견한 녀석입니다. 평소 핫휠 코너가 있는걸 알았지만 그닥 눈여겨 보진 않았는데 이리저리 쌓여있는 제품들을 뒤적이니 이런게 나오네요.

핫휠은 마텔에서 만드는 다이캐스트 자동차 제품의 브랜드명이고 일본의 토미카와 함께 가장 유명한 미니카 제조업체입니다. 토미카는 실제 자동차 모습을 그대로 축소한 제품이 많은데 비해, 핫휠은 좀더 파격적인 디자인을 추가한 느낌입니다. 개중 이렇게 영화나 만화속의 차량을 출시하기도 하죠.


Posted by imagedusk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왠만하면 달을 건너뛰려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 올해 들어 계속 깨지고 있네요. 특히 이번 가을은 일만하다 보낸것 같아요.

오늘은 모처럼 한가로운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에게 레고를 사주기로 약속이 되어있어서 한토이에 들렀는데 마침 '마텔패밀리 세일'이란걸 하더군요. 바비, 핫휠, 카스, 토마스 등 최대 80%까지...


싸긴 싸더군요. 기본이 반값이더라구요. 하지만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쾌재를 부르며 건질만한 건 없었습니다.
카스의 라이트 앤 사운드 제품들은 개당 1만원, 3.75인치 배트맨은 5천원.
레슬링 링 제품도 1만원이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사지 않은게 살짝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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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gedusk
주말에 가족나들이를 파주쪽으로 갔었습니다.
주목적은 쇼핑. 파주 출판단지에 인접해있는 아울렛 매장에서 이것저것 사고 저녁땐 프로방스 마을에 잠시 들렀는데...


마을의 가게 중에 '딸기가 좋아'라는 악세서리와 완구 등을 파는 가게에서 욘석들을 발견했습니다.

네, 마텔에서 출시된 <그린랜턴> 시리즈입니다.
3.75인치구요. 영화도 썩 당기지 않는데다 크기도 그렇고 관절도 많지 않아 구경만하는데 점원이 개당 7천원이라는 말에 홀랑~ 넘어갔네요. 가격표엔 1만8천원이었거든요. 처음 출시 가격이였나 봅니다. 

요즘엔 3.75인치들이 자꾸 증식하고 있습니다. 6인치에 비해 저렴하고 손쉽게 구할 수 있고, 공간차지를 덜 한다는 장점은 있는데... 6인치만큼의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지라 이젠 좀 자제해야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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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C 2011' 소식이 들려오는 마당에 토이페어 포스팅은 이미 뒷북이 되어버렸지만 끝은 맺어야겠기에 마텔과 네카까지만 가보겠습니다.;;

Mattel(마텔)은 바비인형과 연령층이 낮은 디즈니 계열 제품들이 주종이지만 '콜렉터스' 부스엔 DC를 기반으로 영화와 만화쪽 상품들이 꽤 많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우선 <쿵푸 팬더> 시리즈도 조금 있구요. 곧 속편이 개봉할 예정이니 계속 출시되겠지요.


여아들을 위한 바비인형 버전의 <캐리비안의 해적> :-)


마텔의 주력라인인 <DC Universe Classics>도 여전합니다. 





예전 토이비즈의 <마블 레전드> 시리즈보다 플레이밸류는 낮을지 몰라도 디테일은 뒤지지 않는것 같아요.



꼬꼬마들을 위한 DC 유니버스의 <Justice League>



DC의 <Young Justice> 시리즈는 디오라마에 방점이 있는듯.


<Masters Of The Universe>도 꾸준하네요.




다음은 <Batman Legacy> 시리즈입니다.
영화판은 아니고요. <다크나이트>의 속편을 기다리며 숨고르기를 하는걸까요.




고든 형사는 영화속의 게리 올드먼하고도 상당히 닮았군요.


미스터 프리즈인가요? 묵직한게 인기 꽤나 있을것 같습니다.


마텔이 꾸준히 라이센싱을 유지하고 있는 <토이 스토리>입니다. 우주가 컨셉인 시리즈인가 봅니다. 꽤 멋진데요.


6인치 언저리 정도로 보입니다.



미니 사이즈도 깜찍하네요. 청소트럭과 랏소베어~ :-)


1편 개봉 후, 그 동안 끊임없이 나오더니 결국 <Cars 2>까지 이어지는군요.
요 다이캐스트 제품들... 실물로 보면 더 예쁘지요.



2012년 개봉예정인 <Ghostbusters 3>에 맞춰 작년부터 출시되기 시작한 고스트바스터즈 시리즈입니다.
이미 주요 캐릭터들의 노멀 버전은 거의 다 출시되었더군요.



해외루트를 통하지 않고는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ㅜ.ㅜ 개봉하면 나아지려나요.



'무비 마스터스' 시리즈로 <Green Lantern> 제품들을 선보였네요. 영화는 6월 개봉예정.


조형만 봐서는 이전 무비 마스터스의 배트맨만큼 끌리진 않는군요. 영화를 보면 바뀌려나요.


오히려 같은 라인인 이 덩치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군요. 제발 토이저러스에 입고되길 희망해 봅니다.


3 3/4인치 시리즈는 플레이 세트도 있답니다.



아직 하나도 소장하지 못하고 있는 마텔제 <WWE> 피규어들입니다.


레전드 시리즈가 마음에 듭니다만 레슬링, 특히 마텔제는 왜 유독 비싼건가요?
토이저러스에 베이직 시리즈가 있더군요. 온라인샵보다 많이 저렴했습니다. 레전드 시리즈가 있었다면 냉큼 집어왔을텐데요. 부탁해요. 토이저러스~



6인치용 플레이 세트들. 링이 많이 작아 보이네요.;;


앙증맞은 사이즈의 <RUMBLERS> 시리즈. 요건 정말 떼로 모여야 자세가 나오겠군요.
깨알같이 다양한 플레이 세트가 특징입니다.


저 트럭은 트레일러가 열리면서 플레이 세트가 나올것 같은 기세.

* 이미지출처 - http://www.figures.com/
                     http://www.cooltoyrevi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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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gedusk

지난 토요일에 이마트에 장보러 갔었습니다.
2주전쯤에 아바타 관련 상품들을 봤었는데 꽤 싸게 풀렸더군요. 딱히 아바타 제품은 마음에 두지 않았던터라 그땐 그냥 지나쳤는데 아무래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이번에 집어오기로 마음 먹었지요.
근데,,, 6인치들이 모조리 없어졌습니다.;; 개당 4천9백원인가 했었는데...

대신 비슷한 가격이었던 '아바타 아이택셋' 제품이 단돈 500원!!!

6인치를 놓친 허탈감에 패스하려다
'...5백원이면 말 그대로 껌값이네!?'라는 생각이 들어 하나 집어 왔습니다.


아이택을 사면 피겨는 덤으로 주는거..

우선 제품명답게 아이택이 여섯개나 들어있습니다. 보통 피겨 한개당 하나씩입니다.
설명서에는 홈피에 접속해서 웹캠을 비추면 아이택 위로 입체영상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물론 모니터상에서이지만요.


피겨는 제이크 설리 밖에 없더군요. 크기는 약 10.5cm, 3.75인치군 정도 되겠네요.
워낙 작은 사이즈라 디테일하지는 않지만 오픈해서 보면 꽤 봐줄만 합니다. 비율도 안정적이고 가동률도 좋습니다. 얇고 약해보이는 부분은 연질을 사용했고요.



제조사는 마텔입니다. 수입이 흥미로운데요. 신세계 이마트입니다. 그래서 가격변동이 신축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번에 쓴맛을 봤다면 다신 장난감 수입을 안할지도 모르겠군요.;;

3.75인치를 만져보니 6인치를 놓친게 여간 아쉬운게 아니랍니다. 다시 6인치를 갖다 놓을진 모르겠지만 자주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내가 고자오백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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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텔제 디즈니 '카'의 관련 토이들입니다.
아이들꺼라 다이캐스트 시리즈외에 이것저것 다른 기능을 갖고있는 것들이 섞여있습니다. 여유가 되면 다이캐스트로 주요 캐릭터만이라도 모아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지금까지도 꾸준히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니 오히려 차일피일 미루게 되더군요.
곧 영화도 속편이 나온다니 제품생산은 계속되겠죠. 이래저래 순번에서 밀리는 수집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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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Movie Masters - The Dark Knight Batman
            Movie Masters - The Dark Knight The Joker
제조사 : Mattel
출시년도 : 2008년 7월
스케일 : 6인치
패키지 : Blister Card

영화 '배트맨'의 인기에 비해 그동안 영화 버전의 액션피겨로 선뜻 꼽을만한 제품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6인치 계열에서 말이죠. 하지만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시리즈를 마텔에서 '무비 마스터스'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본 제품은 영화 <다크 나이트>의 배트맨과 조커입니다.


 

Posted by imagedusk
Jakks Pacific의 WWE 레슬링 피겨제품에 대한 라이센싱 계약이 (드디어!) 2009년부로 끝남에 따라 2010년부터는 Mattel사에 의해 새롭게 출시됩니다.

Mattel은 '바비'인형의 제작사로 유명한 완구업체입니다. DC유니버스의 수퍼히어로들과 픽사의 애니'Cars'의 다이캐스팅 제품들도 마텔것이구요. 최근엔 영화 '다크나이트'의 제품들도 출시했었죠.



Assortment 시리즈 -
선수 각각의 체형묘사나 균형이 괜찮아 보입니다.

 

Wrestlemania Heritage Pay Per View 시리즈 -
무표정이 아쉽지만 도색 안배는 Jakks Pacific 제품보다 좋아 보입니다.



Elite Series 시리즈 -
이 시리즈는 가슴관절이 추가되어 있고 복장 악세서리가 눈에 띕니다.
 

Ultimate Rivals 2-Packs 시리즈 -
숀마이클스의 헤드가 마음에 드는군요.
여성선수의 조형도 이전보다는 좋아진것 같습니다.

먼저 과장된 근육이나 손발을 크게 표현한 Jakks Pacific 제품에 비해 다소 사실적인 인체묘사가 눈에 들어옵니다. 제발 기본소체 몇개로 욹어먹던 Jakks Pacific사의 관행을 따라가지 말길!!!

얼굴조형은 초기 몇개 제품만으론 단언하기 어렵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해 보입니다.
시리즈가 거듭되면 다양한 표정으로 만들어 주려나요.

Entrance Greats 시리즈 -
선수입장 때의 화려한 복장을 재현.


 
Flex Force 시리즈 -
제품당 악세서리를 하나씩 넣는 방식이 아니라
별도의 시리즈로 만든것 같습니다. 이런,,.



문신이나 복장의 문양 등의 표현은 괜찮아 보이지만 얼굴도색은 단조로워 보여 조금 걱정이 됩니다. 다크나이트 제품도 도색은 영 별로였거든요.

관절은 Jakks Pacific 제품과 비슷하거나 약간 나아 보이는 정도네요.
가장 아쉬운 점은 Mattel 역시 악세서리쪽에 성의가 없어보입니다. 아무래도 레피라는 장르적 특성 때문일까요?

이미 북미에선 1월 1일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실제품의 사진들도 인터넷으로 올라오고 있더군요.
부디 Mattel이 Jakks Pacific 보다는 Marvel Toys의 TNA 제품을 닮았으면 좋겠네요.

* Jakks Pacific 은 UFC 격투기선수 피겨에 주력하나 봅니다. 그리고 새롭게 TNA 레슬링피겨 제품도 출시하고요.


출처 http://figures.insidepulse.com/
Posted by imagedu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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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묻어 두었던 장난감들을 다시 꺼내어 요리조리 살펴보고 추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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