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24. 03:28 Talk about Figure/언박싱記
어제의 택배
메즈코에서 발송은 2월 6일에 했고 배대지에 10일에 도착했지만 이베이 물건들과 꼬여서 일주일 넘게 묶어뒀었네요. 그바람에 다소 늦게 받은 골든 스컬들입니다.
하나는 아쉬울 것 같아 두개 주문했죠.
근데 마이크로 메즈잇은 하나만 넣어 줬네요. 메즈코 치사하다...
골든 드래곤 고메즈때도 느꼈는데 저 박스가 왠지 친숙하다싶었는데 어떤 해외리뷰어가 슈박스라고 부르더군요.
그러고보니 운동화 박스랑 느낌이 똑같아요.
그리고 12시 다 돼서 보데가 박스 결제문자를 받았습니다.
월초 예고대로 보데가까지 이달안에 발송할 모양입니다.
1월에 골든 드래곤 고메즈를 시작으로 오늘 받은 골든 스컬, 곧 배대지에 도착예정인 슈퍼맨 1978, 보데가 박스까지 줄줄이 결제와 쉬핑이 끊이지 않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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