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최근에 구매한 디럭스 '사이드 스와이프'
명성대로 미끈하게 잘 빠졌네요.
디럭스 '로드 버스터'
트랜스포머3에 나온 거니 요넘도 구매한지 얼마 안됩니다. 다 좋은데 좀 작습니다. 대체적으로 트포3 제품이 작게 나왔더라구요.
보이저 '아이언 하이드'
오리지널 컬러면 더 좋았을뻔.
보이저 '라쳇'
변신이 쉽고 튼튼해서 맘에 듭니다.
디럭스 '스키즈'
오랫동안 머드플랩만 있어서 외로워 보였는데 짝을 맞춰줬네요.
디럭스 '머드플랩'
하도 갖고 놀아서 관절이 헐렁헐렁.;;
작년 크리스마스에 코엑스에서 사준 유나이티드 '블러'
디럭스급이고 유일한 타카라 제품입니다.
휴먼 얼라이언스 '범블비'
작년 어린이날 선물이었던 제너레이션 '범블비'
떨이처리된 비운의 제품이지만 나름 매력있습니다.
우리집에서 가장 오래된 트포 장난감인 디럭스 '범블비'
문짝이 떨어져 나가고 변신도 제대로 안될 만큼 많이 상했네요.ㅜ.ㅜ
바리케이드와 합본팩이었던 디럭스 '범블비'
보이저 '옵티머스 프라임'
리더 옵대장에 밀려 찬밥신세가 됐지요.
위풍당당 리더 '옵티머스 프라임'
여전히 모든면에서 놀라운 장난감입니다. 그래도 버스터 옵대장이나 제트윙 옵대장 옆에서면 밀리겠죠.
디럭스 '바리케이드'
비이클 모드가 참 예쁩니다.
바리케이드에 딸려 있는 프렌지
디럭스 아이스크림트럭 '스키즈와 머드플랩'
디럭스급을 반으로 쪼개서 그런지 더 작네요. 스케일을 맞춰줬다면 더 좋았을뻔.
보이저 '쇼크 웨이브'
역시 트포3 제품이라 보이저치곤 덩치가 작네요. 외눈이라 투광률이 좋습니다.
얼마전 이벤트로 받은 리더 '센티널 프라임'
둘째가 늘 리더급을 원했었는데 공짜로 고민을 해결해준 해즈브로, 고마워요.
보이저 '믹스 마스터'
구매한지 1년 넘도록 딱 두번만 변신해본 골치덩어리.;;
블랙아웃과 합본팩 디럭스 '스콜포녹'
뭐 변신이랄 것도 없습니다.
보이저 '블랙 아웃'
사준지 하루만에 아이들이 프로펠러 하나를 분실한 비운의 주인공. 아귀가 안맞아 하자제품으로도 유명했죠.
보이저 '스타 스크림'
왠지 끌리는 캐릭터. 언젠가는 리더를 사고 싶다!
비이클 모드는 시간관계상 못 찍었습니다. 저걸 다 변신시키려면...;;
나중에 또 날을 잡아아죠.
끝으로...
디럭스 범블비가 반파된 이유도 있고 하도 평이 좋길래 하나 장만한 또하나의 디럭스 범블비입니다.
베틀 블레이드 범블비에요. 따로 포스팅 할 예정.
요즘은 트랜스포머 프라임의 제품들이 끌리네요. 구매할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