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about Figure/따끈따끈 득템'에 해당되는 글 109건

  1. 2013.05.30 이달의 지름품 4
  2. 2013.03.22 커다란 새식구 4
  3. 2012.11.25 오랜만
  4. 2012.09.10 또 늘어난 3.75" 2
  5. 2012.09.04 애매한 득템 2
  6. 2012.09.01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
  7. 2012.05.05 오랜만에 지름신 영접 6
  8. 2012.04.25 어벤져스 in 마트 3


다시 바빠지기 시작했지만 지름은 계속입니다.;;

이젠 거의 단골이 된 옥션의 모샵에서 지른 마블 레전드 아이콘스 베놈과 마블 셀렉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마블 아이콘스는 12인치입니다. 저의 최초의 12인치 제품이 되는거네요. MS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언마스크 버전과 함께 리뷰할 계획입니다.
MAFEX 배트맨과 마징가Z 프라모델은 몇달전 예약했다가 건담마트 매장서 직접 수령했습니다. 저희집에서 차로 15분 거리더군요,:-) MAFEX 배트맨은 비싼 값을 하는것 같고 마징가Z 프라모델은 건담의 뭄풀기용으로... 언제나 만들수 있을지는 미지수. 점점 쌓여가는 프라모델입니다.

6월에는 올초에 예약한 제품들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조금 숨고르기를 해야 하는데 눈에 밟히는 것들이 자꾸 생기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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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gedusk

지난 2월말쯤 예약했던 녀석들이 이번주에 도착했습니다.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택배왔다며 박스를 주시는데 피규어 2개가 들어있는 박스치곤 너무 커서 놀랐지요.
열어보니 역시 마블셀렉트 2개뿐이었습니다.;; 뭐, 딱히 착오나 서비스 같은건... 아니었네요. 그냥 비슷한 제품 2~3개는 더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큰~ 박스에 담아 보내주신 거네요. 하하.


그나저나 마블셀렉트 박스가 크긴 크지요. 게다가...

이번 헐크는 장난 아니게 큽니다.




나머지 얘기는 조만간 리뷰로 이어가겠습니다.

백만년만의 리뷰가 되겠군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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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gedusk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왠만하면 달을 건너뛰려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 올해 들어 계속 깨지고 있네요. 특히 이번 가을은 일만하다 보낸것 같아요.

오늘은 모처럼 한가로운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에게 레고를 사주기로 약속이 되어있어서 한토이에 들렀는데 마침 '마텔패밀리 세일'이란걸 하더군요. 바비, 핫휠, 카스, 토마스 등 최대 80%까지...


싸긴 싸더군요. 기본이 반값이더라구요. 하지만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쾌재를 부르며 건질만한 건 없었습니다.
카스의 라이트 앤 사운드 제품들은 개당 1만원, 3.75인치 배트맨은 5천원.
레슬링 링 제품도 1만원이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사지 않은게 살짝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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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gedusk
지난 토요일에 둘째아이 생일이라 한토이에 방문했었지요. 아이들은 레고 히어로팩토리를 골랐고, 전 어벤져스 코너에서 호크아이를 발견하고 결국 3.75인치를 또 집어왔네요.


박스 하단부 스티커 - 품명은 어벤져 히어로 인데 모델명이 웬 트랜스포머???
제조일자를 보니 수입한지 얼마 안된 것 같습니다.


박스 뒷면 - 호크아이와 같은 라인인 듯 보이는14번 블랙위도우와 15번 스크룰 솔져. 참고로 호크아이는 13번입니다.
매장에선 저 둘을 보지 못했습니다, 봤으면 사왔겠지요. 만약 일부러 제외하고 수입했다면 해즈브로코리아는 좀 맞아야 할 듯.



"이제야 합류하는군, 호크아이."




블랙 위도우와 닉 퓨리, 로키 정도만 모으면 어벤져스는 컴플리트하는건데...
아앗, 3.75인치는 이제 그만~~~!

자세한 건 언제가 될지 모르는 리뷰때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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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족나들이를 파주쪽으로 갔었습니다.
주목적은 쇼핑. 파주 출판단지에 인접해있는 아울렛 매장에서 이것저것 사고 저녁땐 프로방스 마을에 잠시 들렀는데...


마을의 가게 중에 '딸기가 좋아'라는 악세서리와 완구 등을 파는 가게에서 욘석들을 발견했습니다.

네, 마텔에서 출시된 <그린랜턴> 시리즈입니다.
3.75인치구요. 영화도 썩 당기지 않는데다 크기도 그렇고 관절도 많지 않아 구경만하는데 점원이 개당 7천원이라는 말에 홀랑~ 넘어갔네요. 가격표엔 1만8천원이었거든요. 처음 출시 가격이였나 봅니다. 

요즘엔 3.75인치들이 자꾸 증식하고 있습니다. 6인치에 비해 저렴하고 손쉽게 구할 수 있고, 공간차지를 덜 한다는 장점은 있는데... 6인치만큼의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지라 이젠 좀 자제해야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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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gedusk

이미 구매한지 두달이 넘어서 카테고리엔 맞지 않지만 당시 찍어둔 사진이 있길래 올립니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개봉에 맞춰 정식수입되어 대형마트에 유통되었죠. 3.75인치 라인으로 총 9종 세트로 입하되었는데 단연 울트라포저블 스파이더맨의 인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품귀현상이 일어날 정도로요.

저도 마트에 갔다가 울트라포저블이 두개있길래 모두 바구니에 담아왔습니다. 리자드도 하나 있어야겠고... 당시 관련제품 5만원 이상이면 스티치 휴대용 선풍기가 사은품이라길래 컨셉 스파이더맨 중 하나를 더 집어왔습니다.;;
울트라포저블 스파이더맨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온라인에선 임의선택으로 판매하더군요.

제품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에 개봉하면 리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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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자던 지름신이 다시 깨어나셨습니다.

애쉬 3종과 비비스 앤 버트헤드 그리고 이마트몰에서 세일하는 카2 6종이 도착.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특히 메디블 애쉬는 몇년간 제 위시리스트에 있던거라 더욱 기분이 좋네요. 최아무개님, 정말 감사해요!

카2의 메이터와 핀 맥미사일은 도착 즉시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아직 한두개 정도 더 지르고 싶은게 있는데 마눌님이 용인해 주실런지 모르겠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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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트(홈플러스)에서 데려온 영화 <어벤져스>의 무비버전 피규어들입니다. 해즈브로 코리아에서 정식수입 발매됐네요.

3.75인치라 좀 망설였지만 꽤 오래동안 구매기근에 시달렸던터라...;;

 

10인치도 캐릭터별로 있고 디럭스급이나 탈것 등 꽤 다양한 제품들이 나왔더군요.

가격은 위의 단품 경우 개당 1만 5천 9백원. 전문 피겨샵에 비하면 살짝 저렴한 편이죠. 그나마 관련 카드행사가 있어 5천원을 세이브해서 만족.

맘 같아선 시리즈를 몽땅 컴플릿하고 싶지만 아직 호크아이와 블랙위도우, 로키는 보이지 않더군요. 북미에선 발매됐거나 발매 예정이던데 모두 수입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품 얘기를 조금 해보자면 3.75인치이지만 디테일은 좋습니다. 도색도 깔끔하고요. 조만간에 개봉해서 사진 좀 찍어줘야 겠습니다.

 

26일 개봉이니 하루 남았네요. 처음 제작소식을 접했을때부터 기대하고 있었는데 평론가나 시사회 다녀온 분들의 평이 아주 좋더군요. 더더욱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간만에 극장에 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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