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페어'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5.10.29 DC Icons 시리즈 6
  2. 2011.05.05 Toy Fair 2011 - 마텔 2
  3. 2011.05.01 Toy Fair 2011 - 스퀘어 에닉스 2
  4. 2011.04.29 Toy Fair 2011 - 맥팔레인 2
  5. 2011.04.29 Toy Fair 2011 - DST 2
  6. 2011.03.17 Toy Fair 2011 - 하스브로 part.2
  7. 2011.02.23 Toy Fair 2011 - 하스브로 part.1 4

올해 NY Toy Fair와  SDCC에서 발표된 DC Collectibles의 <Classic DC Icons> 시리즈의 이미지들입니다.

 

 

 DC 콜렉터블스는 7인치가 전통이었는데 이번에 1/12, 즉 6인치로 시리즈를 새로 출시하네요.

 

 

 

 

 

 

사이즈가 줄었음에도 조형이 꽤 정교합니다. 프로토타입을 감안하더라도요. 그리고 관절수도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게다가 각 제품마다 교체용 헤드나 손, 무기나 이펙트 파츠 등 악세서리도 많네요.

 

 

2015년 11월부터 Wave 1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출시 예정입니다.

 

Wave 1
◦Deadman
◦Green Arrow
◦Batman
◦Mister Miracle
◦The Flash
◦Black Adam

 

Wave 2
◦Blue Beetle
◦Lex Luthor
◦Green Lantern

 

Wave 3
◦Superman
◦Aquaman
◦Harley Quinn
◦The Atom set (Atomica, Ryan Choy & Ray Palmer)

 

그동안 개인적으로 DC 계열의 제품들을 멀리했던 이유중 하나가 사이즈였는데요. (마텔도 DC 캐릭터들을 6인치로 만들지만 디테일이 좀 아쉬운게 사실입니다) 이제 해결됐으니 수집범의는 더 넓어지겠군요.;; 마블레전드와도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news.toyark.com/

                    http://www.superposeab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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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C 2011' 소식이 들려오는 마당에 토이페어 포스팅은 이미 뒷북이 되어버렸지만 끝은 맺어야겠기에 마텔과 네카까지만 가보겠습니다.;;

Mattel(마텔)은 바비인형과 연령층이 낮은 디즈니 계열 제품들이 주종이지만 '콜렉터스' 부스엔 DC를 기반으로 영화와 만화쪽 상품들이 꽤 많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우선 <쿵푸 팬더> 시리즈도 조금 있구요. 곧 속편이 개봉할 예정이니 계속 출시되겠지요.


여아들을 위한 바비인형 버전의 <캐리비안의 해적> :-)


마텔의 주력라인인 <DC Universe Classics>도 여전합니다. 





예전 토이비즈의 <마블 레전드> 시리즈보다 플레이밸류는 낮을지 몰라도 디테일은 뒤지지 않는것 같아요.



꼬꼬마들을 위한 DC 유니버스의 <Justice League>



DC의 <Young Justice> 시리즈는 디오라마에 방점이 있는듯.


<Masters Of The Universe>도 꾸준하네요.




다음은 <Batman Legacy> 시리즈입니다.
영화판은 아니고요. <다크나이트>의 속편을 기다리며 숨고르기를 하는걸까요.




고든 형사는 영화속의 게리 올드먼하고도 상당히 닮았군요.


미스터 프리즈인가요? 묵직한게 인기 꽤나 있을것 같습니다.


마텔이 꾸준히 라이센싱을 유지하고 있는 <토이 스토리>입니다. 우주가 컨셉인 시리즈인가 봅니다. 꽤 멋진데요.


6인치 언저리 정도로 보입니다.



미니 사이즈도 깜찍하네요. 청소트럭과 랏소베어~ :-)


1편 개봉 후, 그 동안 끊임없이 나오더니 결국 <Cars 2>까지 이어지는군요.
요 다이캐스트 제품들... 실물로 보면 더 예쁘지요.



2012년 개봉예정인 <Ghostbusters 3>에 맞춰 작년부터 출시되기 시작한 고스트바스터즈 시리즈입니다.
이미 주요 캐릭터들의 노멀 버전은 거의 다 출시되었더군요.



해외루트를 통하지 않고는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ㅜ.ㅜ 개봉하면 나아지려나요.



'무비 마스터스' 시리즈로 <Green Lantern> 제품들을 선보였네요. 영화는 6월 개봉예정.


조형만 봐서는 이전 무비 마스터스의 배트맨만큼 끌리진 않는군요. 영화를 보면 바뀌려나요.


오히려 같은 라인인 이 덩치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군요. 제발 토이저러스에 입고되길 희망해 봅니다.


3 3/4인치 시리즈는 플레이 세트도 있답니다.



아직 하나도 소장하지 못하고 있는 마텔제 <WWE> 피규어들입니다.


레전드 시리즈가 마음에 듭니다만 레슬링, 특히 마텔제는 왜 유독 비싼건가요?
토이저러스에 베이직 시리즈가 있더군요. 온라인샵보다 많이 저렴했습니다. 레전드 시리즈가 있었다면 냉큼 집어왔을텐데요. 부탁해요. 토이저러스~



6인치용 플레이 세트들. 링이 많이 작아 보이네요.;;


앙증맞은 사이즈의 <RUMBLERS> 시리즈. 요건 정말 떼로 모여야 자세가 나오겠군요.
깨알같이 다양한 플레이 세트가 특징입니다.


저 트럭은 트레일러가 열리면서 플레이 세트가 나올것 같은 기세.

* 이미지출처 - http://www.figures.com/
                     http://www.cooltoyrevi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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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페어 2011의 Square Enix(스퀘어 에닉스) 부스.
거의 전 제품이 '플레이 아츠 改-KAI- '를 통해 나오는 것 같군요.
플레이 아츠는 스퀘어 에닉스의 대표적인 액션피겨 브랜드입니다. 전고는 약 20cm 전후이며, 많은 관절수를 가진 고퀄리티의 제품이지만 여러모로 애매한 제품이기도 하지요. ;;

 

플레이 아츠에 <파이널 판타지>가 빠질 순 없겠지요.


웅장하네요...


KAI 시리즈로 재탄생한 세 캐릭터. 한때 꽤나 갖고 싶었던 녀석들입니다.


<블리치>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도 플레이 아츠로 나오는군요.


역대 액션피겨 중, 가장 '춘리'다운 피규어가 될것 같습니다. 16~7cm 정도면 좋으련만...ㅜ.ㅜ


<메탈 기어 솔리드>의 뱀병장.




마지막으로 <헤일로: 리치>.

* 이미지출처 - http://www.cooltoyrevi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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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대 중반을 넘어가면서 점점 명성을 잃어가고 있는 McFarlane Toys(맥팔레인)의 부스입니다.
올해도 그다지 다양한 제품들을 보여주진 못했네요.
 


게임 <헤일로>는 2008년부터 꾸준히 출시하는군요. 다양한 사이즈로 나오고 있는데 얼마전부터는 6인치로도 나오더군요.



무비라인은 뜸해졌지만 스포츠 관련제품은 여전합니다.





특이하게 관절을 집어넣은 스포츠 피겨를 기획하고 있나 봅니다.



<워킹 데드>의 판권을 따왔나 봅니다. 얼굴보고 깜짝 놀라셨을 수도 있는데 시리즈1은 코믹스 버전입니다.


여전히 디테일은 좋아 보입니다.



시리즈 2는 드라마판.

힘내라! 맥팔레인.ㅜ.ㅜ


* 이미지출처 - http://www.figures.com/
                     http://www.cooltoyrevi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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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Select Toys(다이아몬드 셀렉트 토이즈) 부스입니다.
저에겐 버피(Buffy The Vampire Slayer) 시리즈를 통해 알게된 회사입니다. 6인치보다는 7~8인치 액션피겨나 큐브릭 계열의 미니메이츠를 주력으로 하고 있지요.

<백 투 더 퓨쳐>의 브라운 박사와 드로이안

미니메이츠는 수많은 영화 라이센스와 결합되어 다양한 제품들이 존재합니다. 크기가 작은 덕분에 재밌는 비이클도 나오네요.


마블 캐릭터의 미니메이츠. 정말 마르지 않는 샘물같습니다.;;



이번에 개봉할 <토르>의 미니메이츠들.


게임 <헤일로>의 미니메이츠. 맥팔레인의 액션피겨와 함께 꾸준히 나오는걸 보면 꽤 북미에선 인기가 있나 봅니다.



마블 셀렉트 시리즈로 올 여름 개봉 예정인 <토르>와 <퍼스트 어벤져> 관련 액피가 출시되는군요.
하스브로 제품보다는 디테일해 보입니다만 셀렉트 시리즈라 크기가 부담스럽겠네요.


우리나라에선 비인기 제품인 <유니버설 몬스터> 시리즈.
 


* 이미지출처 - http://www.figur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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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브로의 정보가 많네요. 지난 포스트에 이어 하스브로의 '토이페어 2011'에서 발표된 <트랜스포머 3> 신작들입니다.


'CYBERVERSE''라는 이름의 새로운 시리즈입니다. 레전드 급의 작은 사이즈이지만 변형도 가능하고 디테일도 꽤 괜찮아 보입니다.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커버되는 듯합니다.


 '사이버버스'시리즈와 호환되는 플레이 세트. 이것들도 종류가 상당히 많더군요.




휴먼얼라이언스 범블비는 색놀이로 나왔습니다.;;


휴얼 스키즈도 역시...


스키즈에 동봉이 되는 알씨와 엡스.
이밖에 다소 생소해 보이는 캐릭터들이 휴먼얼라이언스로 나옵니다.


사이드 스와이프와 라쳇 등의 여러 디럭스급들.




디럭스 범블비입니다. 예전 디럭스급 보다는 확실히 진화되어 보입니다.


리더급 범블비. 로봇모드가 참 예쁩니다. 비이클모드는 뭔가 잔뜩 짊어졌네요.


리더급 아이언 하이드도 나옵니다.


옆에 리더 옵대장도 보이구요.


처음 트럭형태로 선보이는 리더급 메가트론. 요녀석은 꽤나 땡기는군요.


마지막으로....
최대의 이슈가 되겠네요.
얼티메이트 옵티머스 프라임의 새로운 모습입니다.



이전보다 엄청나게 거대해진 모습입니다. 그리고 날개의 정체는...


트레일러가 추가 되는군요. 벌써부터 가격이 궁금해집니다.ㅜ.ㅜ

워낙 공개된 이미지들이 많아 꽤 많이 추렸습니다. 더 많은 이미지들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로 가보세요.


* 이미지출처 - http://www.figures.com/
                     http://www.cooltoyrevi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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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뉴욕에서 열렸던 'Toy Fair 2011'을 제멋대로 정리해봤습니다.;

Hasbro
우선은 마블시리즈부터...


곧 개봉예정인 <캡틴 아메리카>와 <토르>의 영화판 토이들입니다.
영화의 주연을 맡은 Chris Hemsworth와 Chris Evans가 하스브로 쇼룸을 방문했군요. 우리나라도 빨리 이런 시장구조가 되어야할텐데요.
배우가 들고 있는 제품의 크기를 보니 6인치로도 나오는 모양이네요.





역시나 주력은 3.75인치로군요. 그 밖에 다양한 형태의 토이들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영화는 잠시 공백기입니다만 하스브로의 <아이언맨>시리즈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3.75인치의 컨셉 시리즈. 어랏? 오른편에...


6인치들이 있네요. 앞줄엔 이미 출시된 월마트 한정판과 똑 같아 보이는데요. 다시 내주는 걸까요?


뒷쪽에 패키지와 함께 진열된 헐크버스터처럼 생긴 녀석은 상당히 끌리는군요.


3.75인치 스케일의 비이클 중 하나. 멋지네요.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꾸준히 나오는군요. 샘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리부트되었다는 소식은 다 아실테구요.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때까지는 이렇게 코믹스 스타일로 출시되겠지요.




'마블 유니버스' 시리즈입니다. 3.75인치 스케일이구요.
예전에 '마블 레전드' 시리즈(6인치)가 부활한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만 아쉽게도 이번 토이페어에는 그런 정보는 찾을 수가 없네요.ㅜ.ㅜ




퀄리티는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크기에 의한 디테일의 한계를 극복하긴 어려워 보이네요. 하루빨리 6인치 시리즈로 나와주길 바랄뿐입니다.


역시 하스브로의 전통적인 주력라인은 <스타워즈>이지요.



3.75인치임에도 유독 스타워즈 시리즈는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톰 트루퍼와 다스베이더 정도는 소장하고프네요.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비행선 플레이 세트. 가격도 어마어마하겠죠?;;


스타워즈 시리즈와 쌍벽을 이루는 하스브로의 주력 라인인 <지아이 죠> 시리즈도 계속 출시되는군요.



Part 2로 이어집니다....


* 이미지출처 - http://www.figur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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