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레전드'에 해당되는 글 46건

  1. 2021.01.13 울버린 또는 로건
  2. 2019.11.19 2019 상반기 결산
  3. 2018.11.13 마블들
  4. 2017.05.19 올해 첫 지름샷 2
  5. 2016.12.09 2016년 해즈브로 패밀리세일 2
  6. 2016.06.23 이번달 지름 정리 4
  7. 2016.05.03 스타워즈 블랙시리즈와 마블레전드 정식발매 5
  8. 2015.07.22 아이언맨 모임

간만에 집에 있는 울버린과 로건들을 찍어봤어요.

 

X-Men 클래식 시리즈 울버린입니다. 2004년 토이비즈에서 출시한 제품이죠. 인조가죽 재질의 자켓을 입고있는데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삭아가고 있습니다.ㅜㅜ

 

센티넬 어택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으며 부속된 귀여운 센티넬의 머리를 톡 건드리면...

 

팔이 떨어지는 액션이 가능합니다.ㅋ

 

자켓을 벗으면 다부진 몸매가...

이 제품의 메리트였던 자켓이 이젠 살짝 만져도 가루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따로 보관하고 있는데 몇년후엔 가루만 남아있을지도... 

 

마블레전드11 라이더 시리즈 로건입니다. 2005년 토이비즈 출시 제품이고요. 이 시리즈는 탈것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자켓은 연질의 고무입니다. 페브릭이나 인조가죽보다 자연스럽진 못해도 삭을 염려는 없긴하네요. 

 

로건은 당연히 모터싸이클이죠~

 

웨더링도 그럴싸하고 크기도 큼지막합니다.

 

해즈브로의 라이더 로건과 같이 찍고 싶었으나 박스 찾는데 실패;;;;

 

마블레전드 X-Men 20주년 영화 시리즈 아마존 한정 울버린입니다. 최근 해즈브로의 일취월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 중 하나이죠. 메즈코 ONE12 로건의 자켓이 잘 어울리네요.

 

ONE12의 두 로건입니다. 마감과 QC가 좋다는 점이 메즈코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반면 단점은 저 의상들이 몇년을 버텨줄까하는 불안감이죠.

 

2002년 토이비즈에서 출시한 마블레전드 3 울버린입니다. 마스크와 언마스크 버전이 존재합니다. ML 초기제품이라 목과 골반관절이 자리잡는 과정인것 같아요.

 

헬파이어 클럽 가드들이 너부러진 베이스가 큼지막한게 멋집니다. 보고있자니 헬파이어 클럽 가드 몇명 장만하고 싶네요.

 

토이비즈의 X-Men 클래식 시리즈 타이거 스트라이프 울버린입니다. 2004년에 출시한 제품이구요. 이 시기의 마블레전드 도색은 정말 레전드입니다. 곳곳의 쉐이딩 처리와 팔뚝의 털묘사를 보세요.

 

뒷쪽 허리에 커넥터가 있네요.

 

부속된 손잡이를 연결해서 레바를 움직이면 울버린의 허리가 돌아갑니다. 팔을 휘두르는 액션을 재현하는건데... 걍 그렇습니다.

 

X-Men 시리즈의 스텔스 울버린입니다. 2005년 토이비즈에서 출시했구요. 특이한점은 무기를 갖고 있고 키가 큽니다.

 

조형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마의 주름이나 팔의 털까지 조형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수염발 묘사는 좀 과도해서 징그럽기까지 합니다. 

 

홀스터의 조형과 도색의 디테일

 

울버린에게 보기 힘든 커스튬에 디테일한 조형으로 애정이 많이 가는 제품입니다.

 

2005년 토이비즈의 마블레전드12 울버린입니다. 아포칼립스 BAF 시리즈라 베이스나 악세서리는 없네요. 코믹스 복장의 울버린의 기준이 되는 모습입니다. 도색이 좋고 무엇보다 아웃라인이 수려해서 가장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단체샷

다음엔 누락된 울버린도 함께 찍어야겠습니다.

몇년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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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저무는 시점에 상반기 결산을 올리게 됐습니다.하하

어쩔수 없습니다. 하반기 결산을 올리려면;;;

 

 

플레이메이츠 더 심슨 시리즈 12종 - 1월에 장터에서 대량으로 이 시리즈를 판매하는 분을 발견, 개당 1~1.5 정도 주고 산것 같네요. 심슨 가족을 비롯해 주요 인물들은 좀 있었죠. 이번 큰 수확은 오토와 정원사, 담임선생님, 밀하우스 정도 되겠네요. 하나는 서비스로 주시기도. 기회되면 이분께 더 사고 싶네요.

 

 

 

구매대행업체를 통해서 구입했습니다.

TF 스튜디오시리즈 아이언하이드, 범블비 - 스튜디오 시리즈는 정말 하나하나 잘 나온것 같아요. 선별적이라도 최대한 많이 모아보고 싶습니다. 아, 아이언하이드 얼굴이 비대칭이라 불량인줄 알았는데 원래 그런 설정이란걸 뒤늦게 알았네요.;;

MAFEX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노란색 슈트도 영화에서 깊은 인상을 주었기에 가격도 내린 참에 하나 샀습니다. 이 직전에 메디콤넘들이 푸른색과 녹색 슈트를 새롭게 발매했네요. 아오.

 

 

 

메즈코 ONE:12 컬렉티브 뽀빠이 - ONE:12 컬렉티브의 DC나 마블라인업도 좋지만 이런 생뚱맞은 라인업을 좋아합니다. 악세서리도 많고 퀄리티가 쩝니다. 꼭 리뷰해보고 싶은 제품이에요.

 

 

 

ML 앤트맨, 와스프, 토르, 울버린, 데드풀 - 일반 인터넷쇼핑몰에서 할인전을 통해 구매했습니다. 울버린은 2만원, 나머진 개당 1만원 정도 했네요. 할인이 들어간 상품에 쿠폰이나 카드할인까지 적용하면 상당히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게 해즈브로 제품들이예요. 그래서 해즈브로 제품은 '존버가 답이다'라는 말이 생겨났죠.

 

 

 

ML 아이언맨3 합본팩, 스타워즈 BS 진어소, 츄바카, 핀, 크레닉, 카일로렌, 캐시안안도르 - 역시 같은 쇼핑몰에서 일주일 후에 구매한거네요. 마블레전드 MCU 10주년 제품들은 오프샵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3종 합본팩이 세일해서 5만원대에 구입. 스타워즈는 정말 떨이였네요. 6종 세트로 2만1천9백원;;

 

 

 

무민 마스코트 2탄 5종 - 장터를 통해 드디어 2탄을 채우게 됐어요. 화성인 부자가 없는 5종입니다.

 

 

화성인 부자는 다행히 미리 구해 놓은게 있어서 완전한 세트를 만들었네요. 정말 귀엽습니다.

 

 

미국 아마존이 직배송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5월부터 아마존을 이용하기 시작합니다.

 

첫번째 지름샷이 유실됐는지 이미지를 찾을 수가 없네요.;; 명단만...

 

ML 스파이더맨 벌쳐 합본팩, 데드풀, 스타워즈 BS 자와, 데스 스쿼드 커맨더 - 주문하고 받는데에 2주가 걸렸는데 벌쳐세트를 먼저 보내주고 며칠후에 나머지가 도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네, 데드풀은 그 인기많은 데드풀입니다.

 

 

ML 닉퓨리, 스타워즈 BS 비어스 장군, 배트맨 클래식 TV 시리즈 리들러, 캣우먼 -  약 한달 뒤 두번째 아마존 지름입니다. 닉퓨리는 젊었을때 사뮤엘 잭슨 모습이 흥미로워서, 비어스는 제국군 간부들에 관심이 가서 구매했습니다. 배트맨 클래식 시리즈는 이전의 지름샷과 리뷰를 통해 언급된 바 있지요. 그 중 가장 몸값이 높은 두 제품입니다. 언젠가 다 모으면 포스팅할 기회가 있겠지요.

 

2019년 하반기 결산 포스팅은 지름을 멈춘 12월 어느날에 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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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3. 13:01 모둠SHOOT

마블들

 

올해 8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집도 좁은데 미개봉 박스들이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거의 다 어머니댁으로 보내고 남겨둔 개봉 피규어들이 되겠습니다. 어찌하다보니 마블들만 남았군요.ㅎㅎ

 

갑자기 피규어가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시간 난김에 그 하나 남은 박스를 열어 쭉 세워두고 찍어 봤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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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규어 사진 정리하다가 찍어놓고 올리지 않았던 지름샷을 발견했습니다.



1월 2일에 도착한 것들이라고 기록되어 있더군요. 지난 1월은 얘네를 필두로 꽤 많이 질렀었는데 이거 한장만 찍고 말았어요.

모두 해외구매대행으로 구매한 제품들입니다. ML 아이언맨이 4만원 정도이고 나머진 2만원이 채 안됐던것 같아요.

아, 쓰다보니 기억이 나는데 결제후 좀있다 대행업체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그새 일부 제품의 가격이 올라 추가금(대략 2만원 정도)을 내거나 취소하라는 거예요.

이것저것 물어 봤는데 깔끔하게 답변도 못하고 왠지 낚인 기분이 들고 했지만 그냥 추가금을 내고 말았죠. 근데 이전 다른 구매대행업체도 추가금(그땐 운송비)을 요구했었습니다.

제품가를 낮춰놓고 결제후에 추가금을 받는 식의 상술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더군요.

그럼에도 국내샵보다 저렴합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제품을 고를 수 있는 장점땜에 해외구매를 계속 하는것 같아요. 귀찮더라도 직구를 해봐야겠습니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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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5일부터 9일까지 해즈브로 패밀리세일이 열리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면 패밀리세일이 부정기적으로 자주 있는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연말이 가장 세일 폭이 크죠.

 

 

서울 압구정동 한켠에서 세일이 진행되고 있네요. 오랜만에 압구정동에 가니 옛날 생각도 나고...ㅎㅎ

 

 

전 첫날 가봤습니다. 점심시간 즈음이었는데 꽤 사람이 많더군요. 몇박스씩 사가는 사람들도 있던데 유치원 운영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고 되팔렘 업자들도 있는것 같았어요.

 

너프나 쥬라기공원, 플레이도 등의 장난감들도 많았지만 제가 찍고 싶은것만 찍었습니다.

 

 

이젠 관심에서 멀어진 트랜스포머들.

 

 

초창기 처음 수입되었던 스타워즈 블랙시리즈 4종이 있더군요. 두달전 온라인으로 세일하길래 개당 18,900원에 샀는데 6,900원이라니...;;;

 

 

ML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정말 악성 재고인가봐요. 아직도 팔고 있네요.

 

 

결국 건질 만한 건 이것밖에 없더군요. 출시당시에도 별로 당기지 않은 제품이었지만 빈손으로 오기엔 뭣해서 하나 집어왔습니다. 집에 와서 꺼내보니 생각보단 마음에 들긴했습니다.

 

올해는 유독 6인치 제품들이 많이 정발되어서 기대를 갖고 갔는데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위의 마블레전드 3팩 제품말고는 몇년묵은 재고처리일뿐 진정한 의미의 세일행사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일반 유아용 장난감 소비자에겐 좋은 기회이겠지만 피규어 수집가 입장은 올해도 고려대상에서 제외된거겠죠.

 

12일부터는 온라인도 진행한다니 쬐~금은 기대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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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2016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난감 리뷰를 쓰던 소소한 즐거움은 생업에 몰두하느라 멀어져만 가네요.ㅜ.ㅜ

 

그나마 한가닥 삶의 낙은 지름이지요.;;

 

 

이번 6월에 손에 들어 온 제품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스타워즈 블랙시리즈 - 스톰트루퍼로 변장한 한솔로와 루크

 

해외구매대행을 이용했습니다. 북미제품인데 일본에서 왔어요.ㅎ 가격도 나쁘지 않았고요.

그냥 스토미보다 이 버전이 플레이밸류가 높을것 같아서...라기보단 그냥 이게 더 싸게 살 수 있어서였어요.

 

 

배트맨 클래식 TV 시리즈 - 배트케이브와 3팩

 

근래 지름에서 가장 기대했던 제품들입니다. 실제로보면 빈티지스럽고 예쁩니다. 이 시리즈 조커만 있는데 아무래도 다른 빌런들도 모아야겠어요.

아, 이런건 정말 리뷰를 써야하는데 말이죠.ㅜ.ㅜ

 

 

MAFEX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마블레전드 블랙팬서

 

마펙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발매때 구하지 못했거든요. 중고장터에 올라왔길래 구했습니다.

 

블랙팬서는 북미쪽에선 프리미엄이 붙을만큼 레어하고 제품 자체도 꽤 잘 나왔다길래 해즈브로 코리아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했습니다.

올해는 해즈브로코리아가 마블레전드와 스타워즈 블랙시리즈를 꽤나 정발할 모양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너무 올렸고 판매루트도 이상합니다. 아마 재작년 크게 데이고 1년 공백기를 거쳐 올해 뭔가 다른 전략을 세운 것 같아요.

 

 

피겨아츠 ZERO 퉁퉁이, MAFEX 은행강도 조커, UDF 구피와 푸치샘플 단품

 

모샵에서 10% 쿠폰 행사에 혹해 지른 것들 입니다.

피겨아츠 ZERO 도라에몽 시리즈는 시간을 두고 모두 모아보기로 결정. 근데 퉁퉁이는 가격이 점점 오르는 것같아 서둘러 구매했습니다. 

MAFEX 은행강도 조커는 생각이 전혀 없었으나 실제품 사진+10% 쿠폰에 굴복;;

UDF 구피와 푸치샘플 단품도 10% 쿠폰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았을거예요. 물론 어렸을때 디즈니 전통캐릭터 중엔 구피를 좋아하긴 했지만...

그나저나 전 랜덤발송하면 꼭 제일 별로인게 뽑힐까요?

 

 

SHF 스타워즈 시리즈 - 스톰트루퍼

 

발매된지 꽤 된 이 제품도 관심은 있었으나 방심한 사이에 모든곳이 품절~ 다른 브랜드의 스토미로 만족할까했는데 계속 미련이 남더군요. 중고장터 매물도 없는것 같아 거의 포기였는데 새벽 1시에 우연히 발견했네요.

이제 6인치 스토미 중 남은건 리볼텍 정도로군요.

 

 

 

간만에 짬이 나서 부랴부랴 상자에서 꺼내며 주욱 찍어봤습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셔터 누르는 느낌과 사진 편집하는 시간이 그렇게 즐겁더라구요.ㅜ.ㅜ 예전 리뷰 작업할땐 살짝 자괴감마저 들었는데 말이죠.

 

아마도 작업량이 많아지고 바쁠수록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지름은 계속되리라 생각합니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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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즈브로 코리아가 스타워즈 6인치 블랙시리즈를 정발한다는군요.

시기는 5~6월, 온라인과 오프라인(대형마트)에 풀린답니다.


예전에 이전 시리즈가 소량이 정발되었습니다만 재미를 못봐서 접었는줄 알았는데

이번에 깨어난 포스 관련 라인업으로 수입하나 봅니다.


늦어도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환영할 일입니다. 

 

해즈브로 코리아 공식 블로그에 가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누르세요)

 

 

댓글 중에 마블레전드 시빌워 시리즈도 함께 들여 온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오랜만의 정발소식이 반갑기도하지만 뒷북 수입시기도 그렇고 가격책정을 직구가보다 높게 잡는다면 해즈브로 코리아... 위기가 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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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22. 11:04 모둠SHOOT

아이언맨 모임

이번엔 철남들입니다. 역시 2년만의 아이언맨 단체샷이네요.

이 캐릭터는 증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름부터 마크1, 마크2...언제 끝날지 모르거든요.;;

 

 

마블레전드, 마블셀렉트, S.H.F, 리볼텍 등 딱히 브렌드를 따지지 않고 눈이 가는대로 모으고 있습니다.

 

 몇몇은 마스크가 탈착됩니다

 

영화버전보다 토이비즈의 옛날 마블레전드 시리즈를 구하려는데 쉽지 않네요.

 

울트론, 워머신, 아이언 패트리어트, 아이언몽거 추가

 

요즘들어 불 들어오는게 갖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한때 슈퍼알로이 1/12에 관심이 가졌었는데 실품보고 맘을 접었죠. 마감이 영 별로더군요. 눈은 또 왜그렇게 큰지...

 

마블영화는 계속될테고 더 많은 제조사에서 줄기차게 나오겠지요. 다음 2년 후엔 다양하고 알찬 증식을 기대하며...: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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