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8.11.28 MAFEX "It" Pennywise
  2. 2018.11.14 뜬금포
  3. 2018.11.13 마블들
  4. 2018.11.13 아키하바라에서 건진 것들
  5. 2018.11.13 도쿄여행과 아키하바라 - 2
  6. 2018.11.12 도쿄여행과 아키하바라 - 1
  7. 2018.11.07 스톰트루퍼스_2018 2
  8. 2018.11.06 2018년 상반기~8월 지름결산

 

MAFEX "It" Pennywise

 

제조사 : Medicom Toys

발매일 : 2019년 8월

전고 : 약 16 cm

가격 : 8.800엔

 

93번째 마펙스는 '그것'의 페니와이즈 입니다. 마펙스의 라인업은 S.H.피규아츠 보다 범위가 훨씬 넓은 것 같군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도 놀랄만했는데 페니와이즈까지...ㅋ

네카로 페니와이즈가 나왔을때 7인치라 망설였는데 이걸로 해야겠네요. BVS 슈퍼맨 이후 다신 마펙스는 안산다고 하고 계속 사들이고 있습니다.

 

아... 애증의 마펙스여!

 

출처 : http://revhkzero.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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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시내에 나갈일이 있어 지나가는 길에 건담베이스에 들러집어 왔습니다.

 

 

S.H.피규아츠 블랙 위도우 어벤져스 인피티니워 & 타마시이 이펙트 합본팩입니다. 정가는 99.600원.

일반판 가격이 7~8만원 선이었을때 예약하려다 시기를 놓쳤었는데 매장에서 쿠폰과 적립금 써서 딱 8만에 맞춰 구입했습니다. 이펙트를 덤으로 저렴하게 산 느낌이네요.

 

그러고보면 굳이 예약이나 출시에 맞춰 부랴부랴 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내 맘대로 되는건 아니지만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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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3. 13:01 모둠SHOOT

마블들

 

올해 8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집도 좁은데 미개봉 박스들이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거의 다 어머니댁으로 보내고 남겨둔 개봉 피규어들이 되겠습니다. 어찌하다보니 마블들만 남았군요.ㅎㅎ

 

갑자기 피규어가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시간 난김에 그 하나 남은 박스를 열어 쭉 세워두고 찍어 봤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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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정을 마치고 호텔방에서 정리하면서 찍었습니다. MAFEX와 UDF가 제가 지른 것들이고, 나머지가 아이들 것이예요.

 

 

UDF 펭귄 빼고 모두 아미아미에서 구매했는데(제일 저렴했어요) 5천엔(살짝 더 높을지도)이상은 면세해주는 샵이라 전체 금액에서 2만원 정도 빼주더군요.

 

아키바 샵 대부분 제품에는 가격표가 붙어있는데요. 아미아미처럼 가격표 그대로 받는곳이 있는가하면 가격표에다 세금을 더해 받는 곳도 있습니다. UDF 펭귄 같은 경우, 아미아미 보다 빅카메라가 조금 싸길래 샀더니 세금이 붙어 결과적으로 더 비싸졌답니다.;;

 

이번 여행에서 1차 목표로 했던것들은 거의 건진 것 같아요. 그래도 집어들었다가 결국 포기한 것들이 많았은데 내가 얼마나 들고 올 수 있을지 가늠이 안되더군요. 이제 경험을 해봤으니...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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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아미아미입니다.

 

 

조형천하 런치는 프리미엄이... 그나마 중고라 저 정도일까요?

 

 

 

S.H.피규아츠 부르마나 네퍼도 시간이 지나면 프리미엄이 붙겠지요. 그래도 이 계열의 갑은 인조인간 17호와 18호이지요. 물량도 없거니와 딱 한군데에서 봤는데 18호가 22만원;;;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UDF입니다. 여기와보니 굳이 한국에서 하나씩 사려고 고생할 필요가 없겠더군요. 걍 몇년 참았다 도쿄와서 사는게 속 편할 것 같습니다. 상점마다 물량도 꽤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요.

 

 

계산대 옆에 개당 1인 한정 제품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S.H.피규아츠 손오공이 3,780엔~ 몇시간 후에 다시 들렀을땐 이미 품절이었어요.ㅜ.ㅜ

 

 

MAFEX 로보캅은 저의 위시리스트에 있던겁니다. 이번 여행을 염두하고 한국에서 예약하지않고 참았지요.하하

 

 

아미아미는 두개의 층으로 되어있는데 3층은 애니관련이 많았고 4층은 북미캐릭터와 북미제품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신제품들이 주로 구비되어 있었고 가격은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아요. 간혹 위 사진 우측처럼 시리즈 전체를 묶어서 파는 것도 있었어요.

 

MAFEX 다크나이트 시리즈는 6~7천엔 사이

 

 

이번 아키바 탐방에서 가장 아쉬웠던 제품 이예요. 갖고 싶었던 제품이 3천엔, 5천엔이라 부담이 되어서 포기했답니다.

 

 

메즈코의 ONE:12 제품들도 몇개 있었는데 가격이...

 

 

 

의외로 잘 나와서 놀랐던 McFarlane Toys의 '기묘한 이야기' 제품들이네요. 얼마만에 맥팔레인인가?~ 

 

 

figma 고독한 미식가 TV판도 프리미엄이 장난아니더군요. 중고라도 좋은 매물이 보이면 살까했는데 말이죠.

 

다음은 컬쳐존에서 북미제품 위주로 찍어봤습니다.

 

 

스타워즈 3.75인치들이 즐비합니다. 잘 만 고르면 득템할 수도 있겠죠.

 

 

펀코의 리액션 시리즈 - 세트가의 압박...

 

 

 

베어브릭이 엄청 많았던 가게도 있었구요.

 

 

MAFEX의 알렉스도 출시된지 얼마 안됐어요.

 

다음은 정글입니다.

그닥 제 눈에 띄는 건 없었던것 같아요.

 

 

요녀석은 탐나더군요.

 

고전 프라모델들

 

 

S.H.피규아츠 아나킨(클론의 습격) 프리미엄이 꽤 붙었네요.

 

전열을 가다듬으며 돈부리로 점심 해결

 

 

 

길건너편의 리버티 8호점. 지인의 추천중 한 곳 이었는데 아키바 곳곳에 분점이 많더라고요.

 

 

아키하바라 끝쪽에 탐탐 하비샵이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이젠 하도 여기저기 돌아서 헷갈리기 시작~

더이상 지쳐서 진열장 사진도 찍지 않았습니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고 큰 아이가 봐둔게 있어서 다시 정글로 왔어요.

 

이 건물이 컬쳐존

 

 

바로 옆이 고토부키야.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만다라케에서 본 가장 비싼 프리미엄의 소프비 피규어

 

 

하루종일 발품 팔아 얻은 전리품입니다. 이건 따로 포스팅 합니다.

여기에

 

이날 대략 8시간 정도 아키하바라를 돌아다녔는데 제대로 구경하려면 하루가지곤 턱도 없네요. 만다라케도 보는둥 마는둥하고 나와야했고 조그만 샵은 커녕 라디오회관 이나 몇몇 유명한 샵도 가지 못한게 좀 아쉬워요.

 

이번 여행은 출발 전날 밤까지 일을 마치느라 준비가 미흡했는데 다음엔 꼼꼼하게 알아보고 가야겠습니다.

 

 

하루의 피로를 알콜로 풀며...

 

 

마지막으로 롯폰기힐즈 전망대에서 바라 본 도쿄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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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끝자락에 두 아이와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3박4일 중 하루는 아키하바라에서 보냈지요.

블로그 성격상 아키하바라 탐방 위주로 내용을 꾸몄습니다.

 

* 아키하바라와 피규어 하면 미소녀 피규어를 많이 기대하실텐데 이 포스트에는 미소녀/애니 피규어 관련 사진이나 이야기는 1g도 없음을 미리 밝혀 둡니다.

 

 

 

여행의 시작은 늘 설레입니다~

 

 

나리타 공항에 도착 - 공항을 나와 전철과 연결통로에 여기가 일본임을 말해주듯 어마어마한 수의 가챠폰머신들이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도쿄의 한 호텔에서 짐을 풀고 점심 식사후, 첫 여행지 점검을 합니다.

첫번째 방문지로 정한 곳은 오다이바의 다이버시티 도쿄~

 

 

이 곳에는 실물크기의 건담이 있다고해서 갔습니다. RX-78이 있을 줄 알았는데 유니콘 건담으로 바꿔었더라구요. 실제로 보면 훨씬 멋있더군요.

 

 

다이버시티 쇼핑몰 꼭대기 층엔 건담베이스 도쿄점이 있습니다. 도쿄점답게 정말 넓고 볼거리가 많더군요.

 

 

1인당 2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들

 

 

 

 

 

 

건담 구경을 마치고 저녁을 맛나게 먹고 오다이바 일대를 산책했습니다. 오다이바 랜드마크인 자유의 여신상과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이네요.

 

다음날은 아키하바라로 향했습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10분거리. 노린거라고 말하지 않겠... 

 

 

눈풀기로 먼저 요도바시 아키바로 갔어요.

요도바시는 전자제품 백화점이지만 6층엔 게임기와 함께 피규어 매장이 꽤 큰 곳이지요.

 

 

 

 

 

 

이곳을 첫번째로 정한 이유는 아키바 중심부의 여러 상점들보다 북미제품들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얘길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상대로 가격이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았네요.

 

 

 

 

위시리스트들은 가격표가 잘 보이게 미리 찍어둡니다. 많은 곳을 돌다보면 나중에는 어디서 봤는지, 얼마였는지 헷갈리거든요.;;

 

 

출시된지 하루도 안된 S.H.피규아츠 해리포터 - 프로토타입보다 얼굴이 잘 나와서 잠깐 고민했지요. 제일 싼 곳은 4천엔 후반대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요도바시나 빅카메라는 전문 피규어샵이 아니라서 매니악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제품군을 구비하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가격도 다른 샵에 비하면 조금 비싸긴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 비하면 1~2만원 정도 싼편이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아키하바라 중심으로 가 봅니다.

 

2편은 여기로

http://planet-6.tistory.com/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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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찍어두고 까먹었던 스토미 사진들입니다.

 

 

좌측부터 MAFEX, 블랙시리즈(X2), S.H.피규아츠, S.H.피규아츠 로그원 버전, 반다이프라(X2), 리볼텍 입니다.

S.H.피규아츠 로그원은 기출시된 S.H.피규아츠 스토미가 욕먹었던 못생긴 헤드와 골반관절이 개선되었고요. 리볼텍은 별 기대 안했는데 볼매더군요.

결국 2년이 지났지만 증식은 2채 밖에...;;

 

그밖의 트루퍼도 함께 정렬~

 

빰빠빠빰빠바 빰빠바~(Imperial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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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 이사를 하면서 소장하고 있는 대부분의 피규어들을 본가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결국 여러가지 상황의 변화로 자의반 타의반으로 탈덕 중이었는데요.^^

 

그래도 찔끔찔끔 지른것들을 간만에 시간이 되어 흔적 남깁니다.

 

 

UDF 피너츠 시리즈 피펜과 샐리 - 주요 등장인물 위주로 계속 모으고 있어요. 스누피와 찰리브라운이 나오기 시작한게 2012년이니 6년째 시리즈를 모으고 있네요.

용산아이파크몰에 있는 피겨샵에서 샀어요. 온라인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단품으로 예약하거나 사기엔 배송비가 붙어서 몰아서 사는게 나은 것 같아요.

 

 

 

S.H.피규아츠 울트라세븐 - 울트라맨들을 모으기로 마음먹고 처음 지른 제품. 울트라액트 시리즈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단종되었죠. 크기는 작아졌지만 조형과 관절에서 S.H 피규아츠가 더 좋아진것 같아요. 반다이몰에서 쿠폰과 적립금 먹여서 단돈 2만원에 겟.

 

 

HG 퍼시픽림 한정판 프라 2종 - 메탈릭 버전이 워낙 평이 좋아 언제만들지 모를 프라모델을 피겨샵이 아닌 예스24에서 2차 예약으로 구입했습니다. 집시어벤저는 LED가 포함되어 있죠.

 

 

 

ML 고스트라이더 - 언젠가 구하려고 했던 토이비즈 마블레전드 고스트라이더를 장터에서 발견했죠.

 

역시 토이비즈~ 중고이지만 관절이나 도색상태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이었던걸로.

 

 

 

S.H.피규아츠 발탄 성인, 메피라스 성인 - 역시 장터에서 구했습니다. 뒤늦게 모으려다보니 품절이 많고 가격도 조금씩 올라있더군요. 중고가라도 그닥 저렴하게 사지는 못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MAFEX 배트맨 비긴즈 - 모샵에서 13% 쿠폰을 썼는데도 7만원대에 구했습니다. 동시리즈의 다크나이트 버전보다 전 비긴즈 버전의 이 제품이 마음에 들어요. 목이 굵어서 그런가?

 

 

 

S.H.피규아츠 킹죠 - 역시 다른 모샵에서 세일하길래 질렀으나 역시 7만원대 가격이었네요. 6인치 피규어값이 많이 올랐지요.ㅜ.ㅜ

 

 

 

TF 스튜디오시리즈 스타스크림 - 아직도 트랜스포머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나봐요. 스튜디오시리즈를 알게 됐는데 지금껏 나온 어떤것보다 영화모습을 가장 잘 재현한 시리즈입니다. 오픈마켓에서 쿠폰써서 저렴하게 구입. 먼저 가장 애정하는 스타스크림부터...

 

 

 

FIGMA 이소룡 - 피그마 이소룡은 SHF와 비교되어 찬밥이 된 제품이죠. 나름 모습이 해학적이라 점점 마음에 들더군요.

TF 스튜디오시리즈 메가트론 - 지금까지 마음에 드는 메가트론이 없어 구매를 포기했는데 저의 두번째 스튜디오시리즈는 메가트론이 되었네요.

MAFEX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마펙스에서 스탠리 큐브릭의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 우주인까지 만들 줄은 몰랐어요. 제 인생 영화이기에 지를 수밖에 없었지요.

 

우연히 알게된 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일본제품 전문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배송비로 장난치지 않아 종종 이용하려고 합니다.

 

 

조형이 잘 나와서 도색만 살짝 추가하면 스태츄 급이 될 듯.

 

 

역시 예년에 비하면 조촐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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