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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30 생존신고 (4)

- 2016년도 어느덧 3월이 다 지나가네요. 나이를 먹을수록 세월은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 이젠 마지막 리뷰가 언젠지도 가물가물합니다만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됐어요.

 그 기점으로 블로그 조회수가 급감했다는 것. 댓글은 안달아도 꾸준히 글이 올라올때는 보고 계신 분들이 있었나 봅니다.ㅎㅎ

 

 

- 지난 주말에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관람했습니다.

 많은 혹평에 별 기대를 안했는데 전 재밌게 봤어요. 무척이나요.

 

만화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의 장면을 많이 차용했다는군요. 

 

 40대 넘어가면서 웬만하면 다 재밌게 보는 면도 작용했겠지만 이 영화가 그렇게 욕먹을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오히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보다는 훨씬 낫거든요.

 

 

- 스타워즈 프라모델은 쌓여있는데 진도가 안나갑니다.ㅜ.ㅜ

 

- 소싯적엔 커뮤니티 활동도 즐겨했었는데 언제부턴가 그것도 시들. 최근 글도 몇개 올려보곤 했는데 영 예전의 기분을 못 느끼겠더군요. 아, 생각해보니 이쪽에 공력도 상당하고 꾸준히 수집도 하시는것 같은데 커뮤니티를 안하시는 분들을 보며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 제가 그렇게 되었...(그렇다고 제가 공력이 있단것은 아닙니다.;;)

 다 때가 있나봐요.

 

일을 해라, 일!

 

-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그림그리는 기계가 될것 같습니다.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ㅜ.ㅜ

 예전처럼 리뷰를 쓰던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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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gedu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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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6.04.01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페코마인님~!!!

    이 글을 쓰시고 또 이틀이 지나 벌써 만우절인 4월 1일입니다. 그간 안녕히계셨나요 +_+??

    뭔가 담담 하면서도 소소하면서도 생각꺼리를 많이 주는 글이네요~ 저또한 리뷰용으로 쓸 사진도 많이 찍어 두었고, 리뷰를 쓸 엄두가 안나면 박스라도 찍어 올릴려고 간단한 쪽리뷰란도 만들었지만, 팍팍한 살이때문에 제대로 리뷰를 쓴게 또 지난 일이 되었습니다. 예전처럼 꼼꼼하게 사진 더 찍을껄 하고 리뷰를 보면서 부족함도 느끼고, 가끔은 찍어놓은거구경도 하고 그렇지만, 예전처럼 정열적으로 커뮤니티도 하던 시절이 그리울때도있더라구요~

    예전만 못하다면 못하겠지만, 지금은 남을 만족시키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쓰는 가식적인 리뷰도 없고 원할때 원할만큼 쉬었다 쓰니 또 이것도 이것나름대로 좋은거 같습니다 :) 게다가 저도 수집을 계속하면서점점 취향이 마이너하게 빠지는거 같아서(?) 커뮤니티랑은 잘 어울리는거같지도 않구요 ^^^;;... 저도리뷰쓰는게 이렇게 힘이들때가 있는데 그럼에도 페코마인님 리뷰를 기다리곤 합니다 ㅋㅋㅋ ;;

    그간 연락을 드린다 드린다 했는데 못드렸다가 이렇게 글로 인사를 나누니 좋네요~! 간간히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 페코마인님 덕분에 알게되서 저도 구입한 다크나이트 배트맨인데 이렇게 보니 역시멋지네요~!!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6.04.04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봄을 만끽하고 계신지요.
      주말에 감기로 골골하느라 확인만하고 댓글도 못 달았네요.

      우리가 한창 카페활동을 했던때를 체크해 보니 거의 10년전이더라구요.ㅎㅎ 그땐 이거저거 따지지 않고 재밌게 지냈는데 말이죠. 돌이켜보면 사정상 잠시 떠납니다하고 돌아오신 분은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저또한 멀어진 후론 예전같지 않고요.

      저야말로 여유가 없어 잠시 리뷰쓰기를 접었지만 최아무개님 리뷰 팬입니다.ㅎㅎ 부담없이 쓰시는것 같아 부럽기도 하고요.

      * 저 배트맨은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매력이 있지요.ㅎㅎ

  2.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6.04.06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그때는 지금처럼 '대세' 같은 라인업이 크게 없어서 그랬건건 아닌가 싶어요. 물론 그땐 스폰 시리즈가 가장 핫한 시리즈이긴 했지만 스폰말고도 헬보이, 마블레전드, 레슬링피겨, 컬트 클래식 이나 무비 매니악등과 스포츠제품, 뮤지션까지 정말 다양한 컨텐츠가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12인치 그중에도 핫사 영화관련 제품들로 대동단결하는 기분이 들어서 커뮤니티를해도 예전처럼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보다도 어떤 핫사 제품 사진이 올라왔나 구경하는 기분이 들 때도 있는거같더라구요 ㅜ.ㅜ...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다양성이 많이 줄어서 커뮤니티도 예전같은 흥미가 안생기는거 같아요 ;ㅇ;

    • Favicon of https://planet-6.tistory.com BlogIcon imagedusk 2016.04.06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다양성이 그 카페에 가장 큰 장점이었는데 언제부터 핫토이 일색이 되어버렸더군요. 마치 아이피규어 2중대가 된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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