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전쯤에 헤이리에 갔다가 기념품 가게에서 하나는 아내의 휴대폰고리로, 또 하나는 아들의 장난감으로 샀던 포뇨들입니다.
작은건 건드리면 반짝반짝 불이 들어 왔는데 이내 기능상실.;;
정품인지 짝퉁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색이나 조형은 꽤 양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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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gedu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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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묻어 두었던 장난감들을 다시 꺼내어 요리조리 살펴보고 추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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